넷마블의 장수 인기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오는 12월 9주년을 맞아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사진=경향게임스
이에 앞서 회사 측은 11월 25일 구로 지타워 사옥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9주년 업데이트 정보 공개 및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태현 리니지2 레볼루션 실장(사진=경향게임스)
발표를 맡은 전태현 리니지2 레볼루션 실장은 먼저 3년 만에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작 리니지2에서도 강력한 클래스이며 이를 자사 게임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게 전 실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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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나이트'는 ▲불사의 저주, ▲양손 대검, ▲변신이라는 3가지 콘셉트를 내세웠다. 불사 패시브를 통해 죽음에 이르는 대미지를 받아도 한 번 살아나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원작에서는 한손검과 방패를 다루는 것과 다르게,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양손 대검을 사용해 좀 더 공격적인 형태로 운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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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데스나이트'는 '진 데스나이트'로 변신하면 더 강력한 형태로 전장을 압도할 수 있다. 해당 클래스는 데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킬 강화가 가능한데, '진 데스나이트'는 항상 데스 포인트가 풀로 유지돼 강화 스킬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략적으로 변신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운용법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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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변신체도 기존 LR에서 ZR 등급으로 확장된다. '실렌의 화신'이라는 명칭의 신규 변신체는 ▲초월자, ▲한손 대검, ▲죽음의 화신이라는 콘셉트를 보유했다. LR 등급 대비 1개의 오리지널 스킬이 추가돼 총 4개의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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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렌의 화신'은 한손으로 대검을 휘두르는 근접 공격 타입이나, 타겟에 순식간에 이동해 대미지 주는 스킬과 스턴 등 디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어 원거리 공격 타입의 적에 위협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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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스킬인 '아바타 오브 실렌'을 사용하면 화신의 상태가 되며 주변의 적에게 광역 피해를 주고 활성화 시간 동안 검기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진다. 전 실장은 ZR 등급에 어울리는 위력과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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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 신규 서버 안젤라에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부여된다. ▲500레벨 및 5,000만 전투력 시작, ▲플레이만으로 15강 변신체 확정 교환, ▲최대 15만 레드 다이아 획득, ▲변신/슬롯 강화 확률업 등이 이용자 대상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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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데이트 특별 보상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용자들에게 사전등록 보상으로 LR 등급 16강 변신체를 포함해 308,000원 상당의 인게임 혜택이 지급된다. 아울러 전 서버에 무기 코스튬부터 UR 등급 아가시온이, 신서버에는 안젤라 눈꽃 코스튬과 각종 성장 재료가 전폭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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