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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루머·성희롱까지" 윈터, 정국과 열애설 이후 충격 악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0 16:30:17
조회 11531 추천 26 댓글 88


정국/윈터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열애설 이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악성 댓글에 노출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윈터를 겨냥한 인격모독과 명예훼손성 게시물, 성희롱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며 강경한 조치를 예고했다.


윈터


소속사는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같은 커뮤니티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주요 SNS를 중심으로 악의적 콘텐츠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은 "해당 게시물들을 법률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에 착수하고 있으며, 대응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윈터는 최근 정국과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갑작스러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양측 소속사 모두 열애설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확인 없는 추측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특정 실명을 언급하며 조롱하거나 성적 표현을 사용하는 게시물이 다수 포착되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커졌다.

SM은 팬들이 이용하는 '광야 119' 신고 센터를 통해 접수된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에서 수집된 증거가 상당하다고도 전했다.

소속사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 게시물 작성, 왜곡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등은 모두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윈터


또한 SM은 에스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 절차도 이미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정 멤버를 향한 공격뿐 아니라 팀 전체를 겨냥한 비방성 게시물 역시 처벌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익명성을 앞세워 가해지는 악의적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재차 밝혔다.

한편 열애설 당사자인 정국과 윈터는 각각 군 복무 및 월드투어 일정 등으로 공식적인 언급을 삼가고 있다. 그러나 양측의 침묵 속에서도 추측이 난무하며 악플이 증가하자, 향후 소속사의 대응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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