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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모두가 알고있지만 시도하지 않는 이공계 우대법
이공계 인재들에게 전폭적인 대우를 해주며 폭발적인 기술성장중인 중국 해당 다큐 방영이후 한국도 이공계 인재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들끓었으나 그 방법은 전혀 논의되지않고 아무튼 문과 출신 정치인, 기업인 그리고 의사(?)가 엔지니어들을 착취하고 돈을 빼먹기 때문인것으로 결론났다 하지만 한국기업중에서도 영업이익의 상당수를 인건비로 사용중인 기업들이 있다 하이닉스의 경우 상한선 없이 영익의 10%를 무조건 성과급으로 지급한다는 미친조건을 타결하였다 그러나 이런 미친조건과 역대급의 성과에도 박사급 초봉이 미국은 커녕 중국기업에도 못미치는 2억 수준에 그쳤다 최고점급 성과+ 최고수준 대우로 대한민국 이공계 최고점을 갱신했음에도 한계가 명확한 이유가 뭘까?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동일회사 동일임금 덕분이다 전세계 모든국가 모든기업, 심지어 중국조차 같은 기업이라도 직무에 따른 연봉차이는 당연한것이고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오직 한국에서만 직무에 따른 연봉차이가 차별로 인식된다 전문대를 나와 생산직으로 입사하든 서울대 학석박을 나와 연구직으로 입사하든 연차를 고려하면 극히 미미한 차이로 좁혀진다 업황 영향이 커 고용안정성이 낮을수밖에 없는 엔지니어가 최고점조차 2억정도에서 그치니 안정적인 의대, 치대 등으로 인재가 쏠리는건 지극히 당연한일이다물론 대다수 국민의 인생은 박사급 연구직보다 초대졸 생산직에 가까우므로 기업에서 생산직과 사무직 연봉차이를 둔다면 자기일처럼 분노해줄것이다 한국기업에서 미국 빅테크 연봉을 받는 박사는 존재할수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꼬우면 니가 생산직하면 되고 정치인 기업인 의사들 패며 도파민이나 챙기면 그만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요일 서코 후기(장문)
토요일 후기는 아래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runhani/6878오늘 자다 중간에 깨서 보니 8시쯤되어서 혹시몰라 서코갤러리 보니까 현장판매 안한다는 글 보고 오늘은 글렀네 하고 걍 다시 잠들었다 11시30분쯤에 다시 깨서 나갤좀 둘러보니 갈로아님이 올리신 리아코님 렌티큘러 글을 보고말아버림! 바로 이 표정 나왔다가 아...어차피 서코 현장판매 안한다했지 생각남 그래도 혹시 몰라서 서코갤에서 양도티켓좀 알아보려고 들어가니까 또 13시부터 현장판매는 한다내? 그런데 다른 글에선 지금도 판매한다고 하고... 여기서 좀 짜증이 남;;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일단 오늘도 급히 머리감고 세수만하고 바로 출발! 도착했을때가 거의 12시 30분쯤? 되어서 스탭한태 현장판매 하는곳 물어보고 바로 찾아가서 구매함 생각보다 줄도 별로없고 금방구매했음 이렇게 입장하고 바로 우리 하니부스 찾아가니 앞에 몇분하고 아이 두명과 같이 온 가족분이 계신거 보고 '역시 갈로아님 인기작가' 라고 생각하고 줄섰음. 그런데 사진속 카키색 패딩분이 잠깐 옆에 보셨을때 얼굴을 보니 어? 생각이 듬 그리고 갈로아님이 아이들 책에 싸인하고 갈로아님도 1차 카페포스터에 카키색 남성분 싸인받는거 보고 확신했음 이분...감독님이다. 그래서 옆에 같이 계시던 아내분으로 보이시는 분에게 "혹시 나쁜걔집애 감독님 인가요?' 여쭤보니 맞다고하심!! 캬~~~ 그래서 혹시몰라 같이 챙겨온 포스터에 싸인도 받고 사진도 같이 찍었음 이렇게 감독님도 뵙고 인사드린 후에 부스에서 어제 주문못한 나애리, 주나비 패브릭 주문하고 홍대 상상마당 깔개 구매했음. 그리고 갈로아 님에게 "혹시 리아코님 렌티큘러 남았나요?" 물어보니 상자에서 꺼내서 주셨음 렌티 진짜 완전 짱이쁨! 이거거덩~ 이렇게 감독님도 뵙고 렌티도 받고 주문도 완료 후 다른 제작진 분들도 기다리고 싶어 시간을 좀 보내야 했는데 어제 볼만한건 다 본상태여서 그냥 하니부스 보이는 벽쪽에 기대서 기다리다 지나가는 코스플레이어 분들 중 트릭컬 코스플레이 하신분들 지나가면 쫒아가서 사진요청하고 있었음. 다들 퀄리티 ㅎㄷㄷ... 이렇게 시간 보내다 부스쪽 보니까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후다닥 하고 가니까 송원형 감독님, 황현성 음악감독님, 홍범기 성우님, 강시현 성우님 이렇게 4분이 와계셨음. 이렇게 다들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즐겁게! 비공식 만남의 시간을 보냈음. 송원형 감독님(키작은 본인을 위해 숙여주신거 감사합니다) 황현성 음악감독님(노브레인 느낌 물씬) 홍범기, 강시현 성우님들은 저번에 카페에서 같이 찍은 사진이 있어서 다른 분들도 기다리시고 하니 안찍었음. 싸인도 야무지게 받았는데 강시현 성우님이 이름 적어주시려고 이름 물어보셔서 말했더니 "어? 우리 저번에 카페에서 봤죠? 그래그래 기억나" 하셔서 완전 감동이였음 이때 나도 정신이 없었는지 홍대런 포스터에 싸인 받는데 원래 나애리 홍대런에 받았어야 했는데 싸인 해주시는 와중에 하니에 받았다는걸 알아버림 그래서 급히 나애리 홍대런 꺼내서 나애리 홍대런에도 받았음! 오히려 좋아~ (펜 빌려주신 이전에 카드나눔 하셨던 나붕이 감사해요!) 현장 번개 팬미팅이 끝나고 아까 주문 깜빡한 스티커하고 하니레제 엽서 추가주문하고 어제 웨타싸인 받느라 못 받았던 갈로아님 나에리 그림 싸인도 받았음 이 후에 그냥 호다닥 하고 킨텍스 나옴... 어제의 피로가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빨리 방으로 복귀하고 후기씀! 마지막으로 콜캎에서 받은 싸인포와 이번에 받은 싸인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파급효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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