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은 남성성에 끌리는거라

더욱 몸매 만들고 지들끼리 운동하면서 남자끼리 근육 보면서 꼴려하는거

이게 게이의 실상이다.

실제로 게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리스트 쭉 보면 여자들이나 좋아하는 꽃미남은

하나도 없다. 송*기 차*우 강*원 이런 여리여리하고 여성적 중성적 매력있는 건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게이들은 더욱 남성적인것 거친 수염 남자 냄새 이런거에 끌리는 거라..

그래서 헬스장에 게이가 그렇게 많은가보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안간지 거의 5개월이 넘어가는데

헬스장에 거의 나랑 비슷하게 마지막 까지 나오던 게이청년이 떠오른다.

이새끼가 사람은 착하고 인사성 바르고 진짜 착하고 예의바른데

우리 헬스장은 샤워장에 간의 칸막이가 다 있는데 샤워 하고 나갈떄 봤는데

이새끼 샤워장에서 자위하고 있던것도 봤고 그떄 순간 열받아서 카운터에서

말할까말까 존나 고민하다 애가 착해서 걍 냅둔 기억도 나고 그렇네

난 게이들 싫어하지 않는다 딲히 피해주지도 않고

근데 얘네가 나한테 관심 표하면 그때는 ㅈㄴ 너 게이인거 다 퍼트릴거라고

협박해서 떨쳐내야지 이런생각 항상 가지고 있음

근데 일반적으로 게이들은 뭐 이성쟁탈 경쟁자수도 줄이고 겉보기에는 건전하고

대체로 예의가 바르니 나쁠것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나한테 관심만 표하지 않으면 됨

그래서 그런지 요즘 홈트만 하는데 마음은 이전보다 더 편하다.

헬갤러들도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 헬린이들은 모를거다

헬스장에 게이들이 얼마나 모이는지 오죽하면 게이전용 헬스장까지 한국에 생기겠냐

근데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라 걔네들도 사람 눈치보며 자기들끼리 사랑하느라 힘들겠지

불쌍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