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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 배틀로얄! 한 사람(의 항문)만 살아남는다!

팔룡(112.168) 2023.07.06 22:37:21
조회 2330 추천 95 댓글 16
														







이곳은 하루가 멀다하고 군대 내 부조리, 가혹행위 늬우스가 올라오는 둘공둘삼년의 대한민국!


이 문제에 대해 국회에선 다양한 장관들이 모여 회의를 두고 있었다!


"아니 군대 내 폭력 문제가 근절되질 않으니 이걸 어찌한단 말이오?"


"거참 이상하다... 핸드폰도 쓰게 해주고 편하게 해주는데 왜 자꾸 사고가 나지?"


여러 유능한 장관들의 열띤 논쟁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도대체 왜? Why? 자원입대하는 수고를 덜어 강제징병을 

해주는 대한민국 군대 안에서 이러한 사고가 줄지 않는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심지어 최근에는 더 많은 이들에게

입대의 기회를 주고자 현역기준을 확 내려줬는데도 말이다!


"아무래도 이거 군대가 점점 폐쇄화 돼서 나는 문제 같은데 앞으로는 5급도 현역 복무하는 걸로 기준을 낮춥시다!"


이때 회의실로 비서가 들어왔다.


비서: 저... 장관님들.... 


"아 아까 주문한 창녀들 왔는가?"


비서: 아니 그게 아니라...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아니 그럼 뭔데?"


비서: 그... 그게...


꽝!


이때 회의실의 문을 부수고 누군가 들어왔다.... 그는 바로 해.병.부.장.관 성희룡이었다!


본래 해병대사령관이었던 중장 성희룡 그는 74시간 전 국방부장관과의 계급장 뗀 맞다이에서 승리해 

스스로 대한민국 1대 해병부장관의 자리에 올랐던 것이다!! 


"아니... 해병부장관이 세상에 어딨어...?" 


성희룡: 아가리 폐쇄!


"따흐흑!"


성희룡: 참 다들 한심하시군... 이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도록 하지....





그리고 며칠뒤...




"어이 아저씨 담배 있어요?"


"없어요."


"아이 니미 시발! 아, 어디까지 가는 거야? 걍 영창 보낼 거면 보내!"


두돈반에 태워진 수많은 군인들, 그들은 계급도 출신도 소속도 달랐으나 한가지 공통점은 있었다.

모두 징계대상자라는 것....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한 선임.

선임에게 하극상을 한 후임.

병사에게 부당대우를 한 간부.


뉴스에 나온 인간들도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않은 군 범죄자들도 많았다...


그들이 탄 두돈반이 포항 외곽에 도착하자 모두 지시에 따라 두돈반에서 하차했다.

하차하자마자 그들 눈에 보인 것은 여러 대의 K-9 자주포!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그들에게 헌병들이 다가가더니 모두 전자 목걸이를 채우는게 아닌가!


"아니 씨 이게 뭐야?!"


헌병 대장이 앞으로 나와 그들에게 설명을 시작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새로 생긴 "프로그램"에 따라 갱생 선별작업에 들어갈 것이다!"


"뭐?!"


"너희들의 목에 채워진 전자 목걸이엔 너희들의 머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빵!)

그것이 폭발하는 경우는 모두 3가지 (빵!)


1. 정해진 지점을 이탈할 경우!

(빵!)


2. 빨간 마후라 같은 공군가를 부르거나 새소리를 내는 경우!

(빵!)


3. 전자 목걸이를 강제로 풀려고 할 경우!


"알았나?!"



"아니 아저씨... 3번을 먼저 알려주지 그랬어요...."



이미 폭탄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전자 목걸이를 벗으려고 시도한 74명이 머리를 잃고 사망했다...

남은 인원은 69명....


"흠... 뭐 상관없다... 장약도 절약했으니...."



"너희들이 앞으로 보내질 곳에서 최후의 1인만 남을 때까지 목숨 건 생존이 시작된다.

오직 최후의 1인만이 갱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군생활을 보장받을 것이다 알았나?!!"



징계대상자들은 모두 죽기 살기로 난리를 치기 시작했지만, 헌병들에 의해 결박당해 K-9쪽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그제서야 재수 없이 먼저 죽은 인원들을 보고 헌병 대장이 말한 "장약을 절약했다"의 의미를 깨달았다....


제8포병여단의 팔룡포병대가 나서서 징계대상자들을 텅 빈 포탄 안에 쑤셔넣었다.


"야 이 미1친놈들아 뭐 하는 거야?!!!" 


팔룡: 자 준비... 쏴!



쾅쾅쾅쾅쾅!



팔룡포병대의 사격으로 징계대상자들은 "그곳"으로 보내졌다...


헌병대장: 역시 K-9 화포야, 효과 확실하군... 음? 이보게, 남은 장약을 어디로 가져가는 건가?


팔룡: 저희 포대장님이 본부로 다시 가져오랍니다, 이걸로 삼겹살 구워 드신다고...


헌병대장: ...........(저 새끼들도 쳐돌았네....)




날아간 포탄이 목적지에 낙하하자 징계대상자들은 포탄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 시바.... 여기가 어디지....?"



이곳은 해병동산... 그렇다 그들은 이곳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잠시 뒤... 징계대상자들은 한 곳에 모여 모닥불을 피우고 앉아있었다...


그들은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리하고 있었다.


김1빠: 그러니까 여기가 그 악명높은 포항 6974부대의 해병동산이라고...?


박하성: 나도 들은적 있어... 우리 사촌누나의 남친(들)이 다 여기로 끌려갔다고...


최스포: 여기선... 둘 중 하나래... 죽어서 먹히거나.... 살아서 "따"먹히거나....


그 말을 들은 징계대상자들은 모두 말을 잃었다... 앞으로 살아남을 시간이 얼마나 남은 것인가....


이때 김1빠가 적막을 깨고 말했다, 


김1빠: 어이 아저씨들! 이왕 모인 김에 자기소개나 합시다! 난 김1빠고 우리부대에서 후임 좀 툭 쳤더니 

그 폐급새끼가 나 긁어서 여기 왔어. 



긴장을 푸는 아이스 브레이킹이었다... 이에 다른 징계대상자도 입을 열었다.



"난 그냥 장난으로 막내 좀 놀렸더니 그 새끼가 마편에 나 써서 왔지"


슬슬 긴장이 풀린 듯 하나 둘씩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난 선임이라는 새끼가 좀 지랄하길래, 맞는 말 좀 했구만..."


"아 난 시발 후임 좀 이뻐해 주는 편이거든? 근데 그 새끼가 지도 좋다고 할땐 언제고 성군기 위반으로 나 보고하더라??"


"야 솔직히 벌레 먹이는 건 다 하지 않았냐? 나도 이병때 존나 먹었는데 뭘 이제와서 그걸로 징계 때려? 족같네...."


"아니 그 새끼가 ㅄ이라 자살한건데... 내가 여기 왜 온 건지 진짜 모르겠는데...."


방금 전까지의 두려움은 그들의 노가리 속에서 없어져 갔다....


김1빠: 그러니까 다들 솔직히 여기 온 거 억울하잖아?! 죽으면 되겠어 우리가? 난 진짜 약속 하나 하는데

여기서 살아 돌아가면 어차피 더 잃을것도 없는 거 나 긁은 새끼 확.... (빡깡!)


이때 김1빠의 대가리였던 것이 깨졌다... 쓰러진 김1빠의 시체 뒤에는.... "해병"이 서있었다....



"으아아아악!"



그들은 모두 흩어져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밤은 길었다... 여기저기에서 처절한 비명소리가 메아리쳤다... 넘어선 안 되는 철조망 쪽에서는 폭발하는 소리도 들렸다....

절박한 마음에 전자 목걸이도 잊고 탈출하려다 폭사 당하고 만것이다...



혼자 남은 징계대상자 병장 김풍둔은 나무 뒤에 숨어 벌벌 떨고 있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그림자를 보지 못하고 그는 잡히고 말았다!


"으아아악!"


하지만 그를 붙잡은 건 붉은 활동복이 아닌 육군활동복! 그리고 목에 채워진 전자 목걸이가 보였다!


김풍둔: 자... 잠깐만! 나야!! 나도 징계대상자야!!!


그를 붙잡은 신탑밤 상병은 손에 돌을 들고 머뭇거리고 있었다... 김풍둔은 그제서야 눈치챘다.

신탑밤의 활동복과 손에든 돌은 피로 범벅이 되어 있다는것을... 그것이 해병의 피는 아닐것이다...

최후의 1인이 남아야 게임이 끝난다면... 결국 살아남는 길은 하나다....


김풍둔: 제발 살려줘.... 엄마 혼자 나 힘들게 키웠고 건강도 안 좋으셔... 나 전역해서 엄마 돌봐드리고 싶단 말이야....


김풍둔이 눈물을 흘리며 빌기 시작했다... 신탑밤은 내리칠 기세로 돌을 들었으나... 이내 내려놓고 말았다.....


신탑밤: 하... 시발 모르겠다.... 젠장.....


그렇게 해병동산에서의 첫 밤이 끝났다....


아침 해가 뜨자 김풍둔과 신탑밤은 둘이 힘을 합치기로 결심하고 다른 징계대상자들의 시체에서 쓸만한 도구를 가져와

은신처를 만들고 생존하기 시작했다.


신탑밤은 결심했다 여기서 살아남을 것이며 현병 놈들이 원하는 대로는 하지 않겠다는 것.


해병들이 그들을 발견하고 공격해 오면 때로는 숨기도 때로는 함정을 만들어 그들을 따돌렸다.

날이 갈수록 둘의 생존력은 늘어났으며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자 목걸이만 풀면 둘 다 살아남고 여기서 탈출할 수 있다. 그들은 그렇게 믿었다.


공격해 오는 해병들은 가끔 연장을 들고 있었다 분명 그 연장 중에선 이 전자 목걸이를 풀 연장도 있으리라...


하지만 어느날... 새로 옮긴 은신처의 위치가 발각 나 해병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신탑밤은 아침에 식량을 구하러 갔던 김풍둔을 추궁했으나 김풍둔은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았다고 맹세했다!


살아남을 길은 하나밖에 없었다... 맞서 싸우는 것...!

놀랍게도 둘은 해병들을 상대로 분전하고 있는 게 아니던가!!


이 척박한 해병동산에서 생존해 가면서 둘은 강해진 것이었다!

신탑밤과 김풍둔은 몰려오는 해병들을 한명 한명 쓰러뜨렸다!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다!


하지만 역시 해병들의 수가 너무 많았다... 점점 지쳐가는 그들 뒤에서 마지막 남은 해병이 기습했고...

해병이 김풍둔을 뒤에서 치려는 순간... 신탑밤이 김풍둔을 감쌌다....





최후의 1인은 김풍둔이었다...


김풍둔: 탑밤아...! 


신탑밤: 괜찮아.. 너라도 살아남아... 난 후임들 괴롭힌 벌 이제야 받은거뿐이야.... 넌 살아남아서 

니가 괴롭힌 애들한테 사과해... 그리고 네 어머니도 돌봐드려야지... 


이때 김풍둔이 신탑밤에게 말했다


김풍둔: 탑밤아... 이제 마지막이니까 고백할게... 엄마 얘기 다 거짓말이야.... 그래도 널 죽일 기회 많았지만 

죽이진 않았잖아...? 날 너무 원망하진 마....


신탑밤은 너무나도 허망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았다....




이윽고 생존게임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가 울렸다...




살아남은 김풍둔은 목걸이가 제거되고 차에 태워져 어디론가 이송되고 있었다, 



그는 돌아가자마자 만날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을 신고한 후임들... 그를 훈계한 선임... 

이 해병동산에서 강해진 그를 누구도 막을 수 없으리라...



운전병이 도착을 알리자, 그는 가벼운 마음으로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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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오도데토~


박철곤: 오도데토~


무모칠: 오도데토~ 


톤톤정: 톤톤!


조조팔: 콩그레츄레이션~



김풍둔: 어...?



그의 앞에 있는것은 거대한 해병성채... 그리고 그를 둘러싼 박수치는 각개빤스의 거한들....

영문을 알 수 없는 김풍둔에게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셨다.


황근출: 축하한다 아쎄이! 해병대에 오게 된 걸 환영한다!


김풍둔: .....뭐..... 무슨... 무슨 소리야!!! 난 살아남았다고!!!! 왜 여기로 데려온거야!!!!!

살아남은 1명은 새로운 군생활 기회를 준다 했잖아!!!!



아쎄이의 싸제끼가 덜 빠진 앙증맞은 실언을 황근출 해병님께서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설명을 해주셨다.


황근출: 아쎄이! 그렇다! 너는 스스로를 해병동산에서 증명한바 지금까지의 흘러 빠진 군생활은 잊고,

여기서 "새로운 군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축하한다!



김풍둔: 씨....씨발! 개소리 집어져!!!!



김풍둔은 순순히 당할 생각은 없었기에 제일 가까운 해병에게 온 힘을 다해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김풍둔의 전력을 다한 주먹을 맞은 해병은 멀쩡하게 서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게 아닌가?




무모칠: 하하하하! 아쎄이! "양산형" 황룡 분신들을 상대로 펼친 너희들의 활약은 잘 보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앙증맞은 주먹이 아닌 "전우애 구멍"으로 우리 선임들에게 봉사하도록!!





경사로다 경사로세! 과거 후임들을 괴롭히던 김풍둔 아쎄이에게 이제 해병성채에서 제2의 군생활이 시작되었으니

그는 새로운 선임인 오도해병들 품에서 기쁨의 춤을 추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누군가는 새로운 기회를 얻고

오도해병들은 새로운 아쎄이를 얻고

기열 황룡은 분신들을 제공한 대가로 싸제 라면 한 봉지를 얻어 끓여 먹으니


모두가 행복한 게 아니겠는가?


그날따라 연병장에서 단체 갱뱅 전우애의 소리가 찰지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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