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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문학] 해리보 해병님의 북극곰 지키기 대작전!

멜-제나(122.46) 2024.05.26 04:14:07
조회 1448 추천 7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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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성채의 아쎄이들의 수가 6974892명이나 늘어나 해병성채가 식량난에 빠지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박철곤 해병님이 멀티버스 워킹으로 평행세계의 황룡들을 긴빠이치려다가 평행세계의 오도해병들에게 걸려 멀티버스 사이에 맞다이가 벌어지는 앙증맞은 찐빠가 벌어지던 무요일!


해리보 해병님께선 오늘도 열심히 해병 감로품인 해병 젤리를 만들어 아쎄이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는, 이에 보람을 느끼며 퇴근(?)을 하고 계셨다. 그러다가 사이버 지식 정보방을 지나치던 와중 해리보 해병님께선 우연히 기열찐빠인 씹통떡 해병이 왠 기열계집 두명이서 엉겨붙어 있는 해병 혐짤을 보면서 쿰척거리는 모습을 보게되셨다. 이에 해리보 해병님은 메스꺼움에 점심 때 먹은 걸 토할뻔하시다 겨우 참으시고는 해병 혐짤을 보고 있는 씹통떡을 해병수육으로 만들까 고민하시다가, 그날은 평소보다 더 많은 해병 젤리를 만들어 피곤하기도 했고, 씹통떡은 원래 늘 저러는 기열찐빠이므로 무시하는게 더 편하겠단 생각에 그냥 지나가려던 그 순간 씹통떡 해병이 중얼거린 말에 해리보 해병님은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으셨다.


"헤으응~ 북극곰의 삶의 터전이 모두 녹아 없어질때까지 보벼...♡"


아니 이게 무슨! 씹통떡 해병은 기열 중의 기열 황룡처럼 기열찐빠이기 때문에, 기열계집을 탐하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긴하다만, 황룡조차도 오도해병들의 가족에게 패드립을 치지는 않건늘..! 그런데 씹통떡은 기열찐빠답게 해리보 해병님의 먼 친척들인 북극곰들의 집이 모조리 박살나 망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흥얼거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당연히 난데없이 자신의 친척에 대한 패드립을 당한 해리보 해병님께선 몹시 격노하셨고, 그대로 씹통떡 해병에게 즉시 시베리아 불곰처럼 달려들어서는 씹통떡 해병의 가슴팍을 걷어차 씹통떡 해병을 해병 아이스바인(Eisbein)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씹통떡 해병을 해병 아이스바인으로 만들어버린 해리보 해병님은 그럼에도 분이 덜 풀렸는지 씨익씨익 거리고 있던 그 때,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황룡이 해병 아이스바인이 되어버린 씹통떡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중얼거렸다.


"쯧쯧... 인터넷 드립은 적당히 쳐야지. 그나저나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 저 드립이 자주보이던데. 내가 진지병인진 몰라도 저것때문에 북극곰 멸종위기 문제가 너무 희화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


"잠깐 그게 무슨 말이냐? 황룡?! 씹통떡이 내 친척들로 패드립을 친게 아니라 진짜 내 친척들이 위험하다는거냐?!"


"응? 뭐, 북극곰말하는거야? 북극곰이 지구온난화로 서식지가 감소해서 멸종위기란건 사실이잖아."


이를 들은 해리보 해병님께선 자신의 친척들이 살 곳을 잃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놀라 기열 황룡을 해병 슈바인스학세로 만들어버리는 앙증맞고 사소한 찐빠를 저지르셨으나, 서둘러 황근출 해병님을 찾아가 자신이 보고 들은것을 모두 보고하였다. 해리보 해병님에게 모든 것을 들으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오도해병의 소중한 가족이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몹시 슬퍼하시며(그러면 대체 포항시에는 맨날 앙증맞은 장난으로 포항시민들의 살 터전을 박살내신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넘어가기로 한다!), 즉시 해병들을 불러모아 해리보 해병님의 먼 친척인 북극곰들의 집을 파괴하고 있다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회의를 실시하셨다!


"지금부터 해리보 해병의 친척들의 집을 파괴하고 있다는 기열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회의를 실시한다!"


이에 해병들이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려는 그 순간! 어느샌가 해리보 해병님에 의하여 해병 슈바인스학세가 되었던 기열 황룡이 부활해서는 마라톤회의에서 해병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야이, ㅈ게이 새끼들아. 뭐, 그래도 지구온난화를 막겠다는 건 칭찬할 일인데, 너희들이 무슨 수로 지구온난화를 막을건데? 애초에 네들 '지구온난화'가 뭔지는 아냐?"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선 여느때와 다름없이 마라톤 회의에서 해병 헛소리를 지껄인 기열 황룡을 황룡의 말이 끝난지 0.69초만에 해병수육으로 만들셨으나, 생각해보니 기열 황룡의 말대로 해병들은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조차 알 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에 해병들은 기열 황룡이 리스폰할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으나, 이게 무슨 행운인가?! 오도 해병중에서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해병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병대의 고생물학자인 ㅈ whore넣어 해병이었다!


"악! 이병 ㅈ whore넣어!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보고하는 것이 하늘과도 같은 선임을 가르치려했다는 죄목으로 수육형을 당하지 않을 정도로 겸손하게 보고하는 것에 대한 허가를 내려주시는 것에 대한 요청을 받아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새끼... 기합..! 말해보도록!"


"지구온난화란 지구의 기온이 높아져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추운 북극에사는 북극곰에게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극지가 줄어들면 서식지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ㅈ whore넣어 해병은 설명을 마치고는 1q2w3e4r! 해병의 스크린에 지구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었기에 민가를 어슬렁거리며 쓰레기통을 뒤적이며 민가에서 먹다 버린 황룡을 먹는 북극곰의 모습을 띄우니, 이에 해병들은 북극곰의 안타까운 모습에 자신들이 해리보 해병이 된 것 마냥 슬픔의 눈물을 흘리다가 이내 지구온난화에게 몹시 분노하였다.


"지구온난화 기여어어얼!!!"


해병들은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는 알았으나, 그럼 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이 무엇인지에 69.74년의 생각 끝에 지구온난화가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라면 지구의 온도가 낮아지게 만들면 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평소에는 6974년에 걸려야 겨우 도출하던 결론을 이번에는 겨우 69.74년만에 도출하였으니, 이 어찌 기합이 아니겠는가?!

이에 해병들은 해병 삼대장 중 한명인 아이스 에이즈 능력자인 아오도키지 해병에게 아이스 에이즈 능력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춰달라 요청하려 했으나, 아오도키지 해병은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은 중장이라서 존재자체가 모순이라 이미 소멸한지 오래였고, 이에 황룡 대신 안돌격으로 또다른 아이스 에이즈 능력자인 제주 해병대의 기열찐빠 백룡을 기열찐빠답게 오도해병에 협조해줄진 몰라도 일단 협조를 부탁해보자는 의견이 나오던 그 순간! 해병대의 브레인 대갈똘박 해병이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악! 이병 대갈똘박! 제게 기합찬 아이디어가 있음을 보고드리고자 함을 허락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새끼... 기합! 말해보도록!"


"해리보 해병님. 지구온난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아십니까?"


"확실한건 모르지만, 일단 씹통떡의 말로는 기열계집 두명이서 그곳을 비비면 지구온난화가 일어난다더군."


해리보 해병님의 말을 들은 대갈똘박 해병은 확신에 찬 표정으로 미소를 짓더니만, 황근출 해병님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였다.


"기열계집 두명이서 중요한 그곳을 비빌 때 지구온난화가 일어난다면, 반대로 해병의 중요한 그곳인 포신을 비비면 지구냉각화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우리 오도 해병들이 포신을 비비면 지구 냉각화가 일어나 북극곰들의 삶의 터전이 돌아올 것입니다!"


대갈똘박 해병의 기합찬 해병 지혜(싸제어로는 개소리)에 만족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대갈똘박 해병을 칭찬하신 다음, 감히 하늘과도 같은 선임앞에서 웃어서 마치 비웃는거 같아 기분나쁘다는 죄목으로 대갈똘박 해병을 수육으로 만든 다음 해병들에게 포신을 세우고 서로의 포신을 서로 비빌것을 명령하셨다!

이에 해병들은 포신에 포신을 맞대고는 서로 미칠듯이 비비기 시작했으니, 이것으로 북극곰들도 삶의 터전을 되찾으리라!


그러나 해병들이 깜빡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해병대에 마치 검과 같은 포신을 가진 쾌흥태 해병과, 전기톱과 같은 포신을 가진 복철촌 해병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해병들이 쾌흥태 해병의 검과 같은 포신이나, 복철촌 해병의 전기톱과 같은 포신에 자신의 포신을 비비고자 가져다대자 쾌흥태 해병과 복철촌 해병의 포신에 수많은 해병들의 포신이 썰려버렸고 두 해병이 다른 해병과 포신을 비비던 자리에는 해병 수육들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그 결과 어느샌가 해병성채는 해병수육들만 잔뜩 놓여있고 쾌흥태 해병과 복철촌 해병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이에 쾌흥태 해병과 복철촌 해병은 다들 어디간 것인지 영문을 몰라하다가 일단 둘이 남은것을 발견하고는 일단 둘이서라도 포신을 비비고 있자며 서로의 포신을 맞대어 비볐다.


그리고 지금도 쾌흥태 해병과 복철촌 해병은 다른 오도해병을 기다리며 계속해서 포신을 비비고 있으며, 현재 쾌흥태 해병과 복철촌 해병이 포신을 비비는 곳은 대갈똘박 해병의 해병 지혜(싸제어로 개소리)가 사실이었던 것인지는 몰라도 기온이 -6974도나 감소해 북극곰들의 최후의 안식처이자, 포항 시민들의 무더위 피난처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안돼는 것도 악으로 깡으로 되게 만드는 우리는 해병대!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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