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씹통떡 문학] 원피스를 뛰어넘는 보물은 무엇인가?

멜-제나(115.139) 2024.02.09 16:49:10
조회 2385 추천 69 댓글 14
														


[시리즈] 해병문학 (2022~2023)
· 씹통떡 싸가) 오도짜세 해병대
· (씹통떡 문학) 새터민을 따뜻하게 맞이해요!
· [해병단편] 우당톤톤! 해병 테루테루보즈 소동!
· [해병문학] 해병대여, 스테고사우루스를 자진입대시켜라!
· [씹통떡 문학] 해병홍어. 그 기합찬 해산물이여!
· [씹통떡 문학] 멍게화
· [씹통떡 문학] 승리의 포신 Dick빼, 오도짜세 모바일 게임의 탄이여!
· [해병문학] 위기일발!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해병성채 침공 소동!
· [해병 동화(?)] 마음씨 착한 바이든 산신령님 이야기!
· [해병문학] 해병대에서 꿈을 이룬 비건 아쎄이 이야기!
· [해병문학] 어느 카레집에서 겪은 이야기
· [해병문학] 두려워라!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해병성채 습격!
· [해병문학] 이가 너무아파요! 톤톤정 해병님의 앙증맞은 충치소동!
· [해병문학] 민들맨들! 맹빈아 소위님의 앙증맞지 않은 탈모 소동!
· [씹통떡 문학] 뢰존도 해병님의 일본어 배우기 대소동!
· [씹통떡 문학] 말해줘도 모르는 해병들의 초코파이 공수 대작전! -上편-
· [씹통떡 문학] 말해줘도 모르는 해병들의 초코파이 공수 대작전 -下편-
· [해병문학] 해병대여! 무시무시한 모기의 습격을 예방하라!
· [씹통떡 문학] 황6974! 기합찬 히어로의 시간(屍姦)이여!
· [해병문학] 원숭 이두창 vs 게(의)새끼! 그 숙명의 싸움이여!
· [씹통떡 문학] 어버이날 특집! 황룡의 친부모를 찾아라!
· [해병 문학] "아까워라! 누가 물속에 올챙이크림을 버린거야?!" 사건
· [씹통떡 문학] "저... 전우애는 나쁜 짓이라고 생각해요"
· [씹통떡 문학] 황근출과 핑크퐁! 그 환장할 만남이여!
· [씹통떡 문학] 오도림푸스 로마신화! 그 기합찬 신화의 세계로! 1편
· [씹통떡 문학] 오도림푸스 로마신화! 그 기합찬 신화의 세계로! 2편
· [씹통떡 문학] 가암귤론 전쟁! 그 개씹쌍감규릉내 나던 사투여!
· [씹통떡 문학] 편식은 나빠요! 황룡 2호의 편식을 고쳐라!
· [해병 문학] 발바닥 사탕! 그 달콤한 불량식품이여!
· [씹통떡 문학] 커두 해병님의 앙증맞은 딸기 케이크 대소동!
· [씹통떡 문학] 왁자지껄! 시끌벅적! 그 날의 해병 티니핑 소동이여!
· [해병문학] 쿠킹떡팔! - 해병 화채로 무더위를 이겨내자!
· [해병문학] 제주 해병들의 온천 개발 대작전!
· [씹통떡 문학] 짜장형 vs 휘둘러! 방국봉의 정실부인 자리를 건 싸움!
· [해병문학] 아! 너무나도 무섭던 고라니의 악몽이여!
· [해병문학] 해병들이여, 개인정보를 지켜내라!
· [해병문학] 비상상황! 제주 해병대의 인명구조 대작전!
· [해병문학] 고향이 그리워요! 나따무라 해병의 향수병 치료 소동!
· [해병문학] 마린 리틀 포니! 그 날의 ㅈㄹ맞던 유니콘 소동이여!
· [씹통떡 문학] 그 날의 몸을 바들바들 떨게 하던 프로토스의 침공이여!
· [씹통떡 문학] 씹통떡 시야경! 씹통떡의 눈으로 본 세상의 끔찍한 모습!
· [해병 문학] 그날의 움직이는 해병짜장 수거기와의 감동적인 만남이여!
· [해병문학] 제주 해병들의 몸보신 대작전!
· [해병문학] 빗살무늬토기! 그 역사에 남을 발견이여!
· [씹통떡 문학] R페스! 황룡을 기합으로 만들 비장의 한 수!
· [해병 문학] 무모칠 해병님의 정조대 소동!
· [해병문학] 추수감사절 특집! 그 날의 고소한 해병 땅콩 수확이여!
· [해병 문학] 콜택시 관련 황당 썰 푼다.
· [해병 문학] 해병 명작 동화! - 몸이 딕 해병




때는 까치까치 설날을 맞이하여 까치들이 해병들을 토벌하러 다녀 해병들이 설맞이 대민지원등은 꿈도 못꾸고 해병성채에 쳐박혀서는 자신들을 잡으려는 까치에 벌벌떨며 각개빤스에 해병 맥주와 해병짜장을 지리던 무요일!


해병들은 어서 까치까치 설날이 지나 까치들이 돌아가길 바라며 벌벌 떨고 있던 그 순간! 황근출 해병님께서 문짝을 걷어차며 오도해병들을 부르며 비상사태를 선포하셨다! 이에 오도해병들은 설마 칠월칠석에 까치와 함께 견우와 직녀에게 다리를 놓아준다는 까마귀까지 합세해 자신들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냐며 벌벌 떨었으나, 천만다행이도 그것은 아니였지만 황근출 해병님이 전한 소식은 그것보다 충격적이었다!


"아니 뽀로로의 친구인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니...그게 사실입니까 황근출 해병님?!"


"애석하게도 사실이다..!"


아니! 이게 무슨 대한민국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뽀로로의 친구들 중 한명이자 요리 전문가인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니..! 물론뽀로로와 친구들도 요리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루피가 해주는 맛있는 요리를 먹지 못하게된다면 이로 인한 맛있는 요리를 먹지 못해 먹는 즐거움을 채우지 못해 불만지수가 상승하여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었고, 그랬다간 황근출 해병님이 뽀로로가 사망하는 장면을 본 충격으로 동심파괴를 당해 이로 인하여 난동을 부려 해병성채가 박살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이들 역시 거하게동심파괴를 당해 산타를 믿지 않게되어 선물을 배달할 곳을 잃어버린 산타들이 분노하여 대한민국을 침공할 수 있는절체절명의 위기였던 것이다!


"황근출 해병님. 대체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두고 뭘 하려고 한다는 것인지 알고자 함이 이 심각한 상황에 해도 되는 질문인지를 확인하고자 함을 허가해주셨으면 함에 대한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


"새끼... 기합..! 루피는 그것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해적왕'이 되어 '원피스'라는 것을 찾으려고 한다는군..!"


7494e209bdf002873da7f58223d30d0e80b8dbeb868bad4badee91bb4d4e9f2cfc2e6a2dcd0fdcc9b58baaf054b1c7ce061269fed05192fdbbece1d2dd474a8a9c889b14793adbd2cab79e1cce56962b28ebb081a373a2d9d4cbd927f2c66a281452397e3ad7


(황근출 해병님이 방금 TV에서 본 루피의 충격적인 모습)


루피: "누가 뭐래도 난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될거야!"


아! 그러했던 것이다! 사실 황근출 해병님이 난리를 친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둔다는 소식은 사실 황근출 해병님이 프리큐어를 시청하려고 TV만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원피스를 방영하는 채널을 튼 것이었고, 해병대 최고의 해병지능을 소유한 해 ㅄ답게 동명이인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와 뽀롱뽀롱 뽀로로의 루피가 똑같은 인물이라고 착각하고 뽀로로의 루피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외모가 변해서는요리사를 그만두고 해적왕이 되려고 한다고 착각한 것이었다!


"아니 황근출 이 멍청한 똥게이 새끼야! 그 루피가 그 루피가 아니잖아! 그리고 애초에 걔는 풀네임이 몽키 d 루피라고!"


기열 황룡은 역시나 진상을 알고는 평소처럼 해병 헛소리를 지껄였고, 이로인해 늘 그렇듯이 해병수육이 되어 그날 진떡팔 해병님이 준비한 해병 떡국의 고명으로 올라갔다.그렇게 기열 황룡이 해병 헛소리를 지껄인 것은 일단락 되었고, 해병들은 루피가 요리사를 그만두고 해적왕이 되는 것을 막기위한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였다. 그러자 해병대의 긴빠이의 대가인 견쌍섭 해병이 가장먼저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견) 견쌍섭! 루피가 원피스를 찾기 전에 우리가 먼저 원피스를 찾아 긴빠이쳐서 루피가 원피스를 찾지 못하게 하면 루피가 원피스를 찾지 못해 해적왕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기합찬 의견이긴 했으나 자신이 알아본 결과 루피가 이미 원피스에 도달한 시점이라 해병들이 지금 당장 원피스를 찾아 긴빠이치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견쌍섭 해병을 쫙쫙 찢어 해병 김으로 만들어 해병 떡국에 고명 수육이 된 황룡과 함께 고명으로 얹으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해병대의 브레인인 대갈똘박 해병이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이병 대갈똘박! 그러면 루피가 찾는 원피스보다 가치 있는 보물을 찾아 원피스가 쓸모없게 만들면 루피가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되는 것이 가치없다고 판단하고 포기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괜찮은 아이디어라며몹시 만족하셨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그러면 원피스보다 가치있는 보물은 무엇이냐?'라고 묻자 대갈똘박 해병은 그것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지 그것은 잘 모르겠다며 포신을 긁적였고,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반쪽자리 아이디어를 냈다면서 대갈똘박 해병을 나무젓가락마냥 반으로 갈라 해병 떡국을 먹을 때 쓰는 젓가락으로 쓰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나따무라 해병이 나섰다.


"오도옷!!! 와타시가 원피스보다 더 좋은 보물이 무엇인지 알 거 같음을 알려드리는 것이 하이뵨 수유크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기합찬 행동인지 확인받고자 함을 알고 싶은 wwwww"


"새끼... 기합! 말해보도록!"


"와타시가 알기로는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이 있다고 알고 있는 데스. 조조팔 상 분명 '더블'이 '원'보다 큰 개념이 아닌 데스까? wwww"


"Oh! that's right! 그러하다."


"그러므로 더블피스는 원피스보다 더 크고 가치있는 보물임이 분명한데스! 그러므로 우리 오도해병들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먼저 손에 넣은 모습을 보여주면 루피도 해적왕이 되기를 포기할 것일 wwwww!"


황근출 해병님께선 나따무라 해병의 의견에 만족하시며 나따무라 해병을 크게 칭찬하신 다음 아까 해병떡국을 먹을 때 황룡수육이 이빨 사이에 끼인것을 알아차리자 마침 자신 앞에 있던 나따무라 해병을 짜부러뜨려 해병 이쑤시개로 만들어 이를 쑤시고는 말씀하셨다.


"1q2w3e4r! 해병 지금 당장 아헤가오 더블피스가 무엇인지 알아내도록!"


"뽀르삡뽑 뽀르삡빽! 황근출 해병님 검색해본 결과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은 이런 동작을 취하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황근출 해병님은 1q2w3e4r! 해병이 보여준 화면에서 씹통떡 해병이나 좋아할 기열 계집들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것을 행하는 장면을 보고는 기분이 나빠지셨으나, 이에 1q2w3e4r! 해병을 오함마로 내리치는 것으로 가볍게 기분을 푸신 뒤 말씀하셨다.


"흠..! 그 가치에 비해선 생각보다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자세로군! 좋다 아쎄이들 지금 당장 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동작을 취하도록!"


이에 수많은 아쎄이들이 황근출 해병님에 명령에 따라서 아헤가오 더블피스라는 동작을 취하였으니 그 모습은 그야말로 민간인들이 그 모습을 봤다간 눈에서 해병케첩을 6974L씩 뿜을 정도의 해병 장관(싸제어로 혐짤)이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그 모습을 보고선 박철곤 해병님에게 루피에게 이 모습을 보여줘야하나다면서 멀티버스 워킹을 통해 루피가 해적왕이 되려는 세상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루피와 그가 어느새 모은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이 있는섬에 상륙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루피를 부르면서 말씀하셨다.


"봐라 루피! 네가 찾으려던 원피스보다 가치있는 더블피스를 우리 해병들이 이미 손에 넣었다! 그러니까 이제 해적왕을 포기하고 뽀로로와 친구들에게 돌아가도록!!!"


28ec8172b08a6cfe6de7d4e147d5703c101b4668c04e7dd18eae30cb279e78608d69ac4e2ac111967de6ec5f6d2525

(오도해병들의 기합찬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보고 해병 감탄하는 루피의 모습이다!)


이에 루피역시 더블피스에 감탄한 모양이었고그건 루피의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야 ㅅㅂ 저새끼들은 대체 누구길래 나에게 저런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우웩, 오카마 놈들 섬도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야 루피, 저 놈들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다른 섬에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에 루피와 루피가 어느새 모은 동료들은섬에 상륙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향하니(이를 싸제어로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표현한다!) 이는 분명 루피가 해적왕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뽀롱뽀롱 마을로 돌아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오도 해병들은 작전이 성공했음을 기뻐하며, 서로를 바라보았다가 어째서인지 서로가 아헤가오 더블피스를 보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서로에게 꼴려 즉시 그 자리에서 개떼씹전우애를 나누었다고 하며 이에 TV로 원피스를 시청하던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보고 동심파괴를 당하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목적은 달성했으니(?)경사로세 경사로세!


7ceb897eb78268f03ce982e6449f2e2d829a962684e99265d2ff7fc8


-끝-

추천 비추천

69

고정닉 3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14206 루스끼들이야말로 진정한 오도짜세 민족이구나! [13] ㅇㅇ(222.119) 05.04 1975 65
314202 [해병팬아트] 맹꽁이서당 그림체로 몇가지 그림 [19] ㅇㅇ(118.235) 05.04 2375 98
314200 길가다 이상한 모자 주웟는데 이거 뭐냐ㅋㅋㅋㅋㅋ? [19] 닉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655 103
314197 악! 오늘 기합찬 해병-서적을 구했습니다악!! [11] 해갤러(42.25) 05.04 2381 56
314194 [해병문학] 오우도켄 토션 [12] ㅇㅇ(5.151) 05.04 308 22
314191 이사람 미친사람임? [16] ㅇㅇ(220.86) 05.04 3159 58
314188 오늘 퇴근할때 해병문학 말투 때문에 좆될뻔ㅋㅋㅋㅋ [14] 해갤러(118.235) 05.04 2451 78
314187 땨땨이 따후우웅... 뚜땨따이 우따야!! [13] 오르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3297 76
314184 초정자 바이오도맨 [8] wlwlwl(220.124) 05.03 415 14
314182 [해병문학] 해병유튜브1 [11] CIP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62 31
314181 [사신짱문학] 싸신짱의 짜세넘치는 하루! [7] 와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88 13
314180 [단편연습] 해병들의 신체단련 [8] 육군(219.248) 05.03 254 15
314174 이건 무슨 해병임 [9] 해갤러(119.194) 05.03 1005 27
314172 포항에서 새로운 강제입대 테스트 하는거 같다 [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915 70
314170 ⭕ 해병망호 오픈 ⭕ [7]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45 13
314169 [해병문학]함박아vs박아킹vs킴뻑춘! 썅갈내나는 오도삼파전의 향연(2) [13] 해갤러(58.78) 05.03 2077 57
314168 [해병팬아트] 맹꽁이 해병 [11] ㅇㅇ(221.143) 05.03 2082 70
314164 해병 3대 레전드 사건 [11] 새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29 24
314163 야이 해갤러 개찐빠새끼들아 책임져라 [12] ㅇㅇ(110.12) 05.03 2072 100
314162 미술품 전시회 왔는데 이거뭐냐 [16] 해갤러(121.144) 05.03 2078 65
314159 나중에 십덕겜이랑 해병대 콜라보할거 같음 [8] 못된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57 15
314158 조조팔 해병님께서 매우 두려워 하시는 무시무시한 물건 [13] ㅇㅇ(106.101) 05.03 1706 42
314155 [해병인문학] 해병갑골문 [10] 해갤러(211.177) 05.03 743 40
314153 ☆ 캐나다 공군 기지 사령관 ☆ [26] ㅇㅇ(118.235) 05.03 2573 100
314146 [해병문학]해병천 물장난!앙증맞은 기억! [11] 하체고프테릭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635 31
314144 [해병팬아트] 해병서당의 앙증맞은 찐빠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218 74
314136 악! 자진입대하려는 아쎄이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7] 그냥갤러(223.39) 05.03 515 18
314127 [해병문학] 아! 커다래라! 해병 장어의 전설! [12] ㅇㅇ(211.176) 05.03 1410 56
314110 (약혐)해병 포테이토칩...jpg [27] ㅇㅇ(58.120) 05.02 3823 106
314109 ㅋㅋ 해병 인명사전이냐 [18] Beatl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84 52
314107 [해병문학] 해병의 묘(海兵の墓) 예고편 [10] 해갤러(211.177) 05.02 610 37
314101 [해병팬아트] 포신벌레 [12] ㅇㅇ(118.235) 05.02 2532 65
314080 악!! 긴빠이를 영어로 번역한것을 긴빠이쳐왔습니다!! [13/1] 해갤러(168.131) 05.02 2088 59
314076 [해병문학]바닷가에서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13 42
314075 해붕이 좃됐다..sibal [14] ㅇㅇ(223.39) 05.02 2563 58
314074 [해병문학] 네 뱉은 숨을 내 다시 마신다. [8] 응윾시인(119.204) 05.02 928 24
314056 해붕이 이거 뭐냐? [12] ㅇㅇ(211.234) 05.01 1594 45
314055 [해병문학] 더 이꾸릉라이저 - 7부 [12] ㅇㅇ(121.168) 05.01 937 91
314053 (주체문학)아! 달달한 불고기! 수령님의 그사랑이란! [10] ㅇㅇ(1.236) 05.01 1253 76
314042 ⭕ 해병망호 오픈 ⭕ (씹통떡 주의) [10]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882 20
314041 [해병성가] 근출님은 누구신가 [10] 짜세이돈(122.46) 05.01 279 14
314027 아쎄이! 이 오도AC를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13] anc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344 43
314022 악!!!! 69.5 도를 가진 오도모어의 추억이여! [14] ㅇㅇ(5.151) 05.01 1505 44
314017 [해병굿즈] 해징어게임 책이 나왔습니다!!!! [16] 끾뀪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543 87
314016 오늘부터 자진입대 방해시 처벌.jpg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969 37
314013 악! 메이드 황근출 해병님 굿즈를 발견했습니다! [8] Nilro9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452 14
314009 (해병팬아트) 쟈지 블레이드 해병 [15] 해갤러(223.39) 05.01 2446 69
314007 [해병팬아트] 맥오도날드 상하의탈의 버거 세트 [24] ㅇㅇ(118.235) 05.01 2956 99
314003 악! 경기북부의 새로운 지명이 공개됐답니다! [13] 해갤러(118.235) 05.01 1904 67
314001 어느 마트의 해병대 특가 행사.jpg [14] 해갤러(118.235) 05.01 2302 5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