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주애들에 대해서는 글을 쓴적이 없는거 같은데,
청주애들은 존나 더 개병신이더라.


그간 대전애들 & 타지애들만 많이봐서 청주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청주년들이 진짜 존나 개 찐병신이었다.





일단 간단히 요약하면


1. 불륜 저지르고 다니는 걸 정직하고 짜릿한 일이라고 생각함.

얘네는 남자고 여자고 존나 개 진또배기 병신임.

그래서 지 필요한 사람 앞에서는 착한 척 존나 하고 말 존나 걸지만, 사실은 존나 개 진또배기 병신들임.



그래서 유부남, 유부녀하고 불륜 저지르고 모텔 가놓고는
갑자기 그집 와이프 사는 집주소에 득달같이 쫓아가서는
다짜고짜 그집 와이프보고 창녀라고 외치면서 배빵 까버림.



그리고는 지혼자 막 낄낄 꽥꽥거리면서 도망감.


그 후 또다른 아저씨 유부남, 아줌마 유부녀랑 불륜 저지르고

거시기 대줘버림.





2. 돈 빌리고 안갚고 튀는걸 정직하고 짜릿한 일이라고 생각함.  


+ 그리고 뒷통수, 병신 중2병 애새끼 짓이 일상임.


그래서 지 필요할때는 막 존나 간절한척 하면서 매달리고 도와달라 하다가,



상대방이 좀 잘 도와준다, 착한거같다, 싶으면

갑자기 막 뒷통수 존나 까고
직장이면 윗선에 막 거짓말로 지어내서
상대방을 꼰질러버린다거나, 뒷통수 존나 까버림.


그것도 한번만 까면 섭할까봐

금붕어 새끼마냥 존나 계---속 막 연속해서 뒷통수 까버림.


그래서 존나 개 빡친 상대방이 역으로 공격하면
존나 갑자기 막 지혼자 미칠듯이 분노하면서



자살을 할거라는 둥,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둥,
존나 병신같은 감성팔이를 해가며
오만 지랄 염병을 떨어댐. 하지만 개병신임.


하여간 여태까지 본 청주년들 존나 다 저기에서 벗어나질 않았다.





아, 이러면 또 댓글로

“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난 좋은애들만 만났거든요! 웅앵웅 ”




>>> 이지랄하는 댓글 꼭 달릴텐데,



아 그거.

너가 아직까진 좀 뜯어먹을 게 있어서 착한척 하는거야.


본심은 안그래.




너 혹시 친구한테 20년동안 설계해서 사기친 새끼 뉴스에서 본적있냐?



쟤네가 바로 이런 애들이거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