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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ㅈㅇ]후장에 마약 넣고 운반되는 히들이 보고싶다(나름 패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7) 2012.06.19 23:22:07
조회 21024 추천 179 댓글 10


야설보고 급생각


히들이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는데 아는사람 보증 잘못 섰다가 쫄닥 망하고 빚갚는다고 사채를 끌어쓰는 바람에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됨.



마약으로 돈을 버는 조직이라 요즘 단속이 심해져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동남아쪽에서 사람 몸속에 마약 넣고 운반한다는 얘기를 들음.
그래서 히들이 후장에 마약이 담긴 통을 집어 넣고 패키지로 팔기로 해.



물론 그 전에 히들이 후장을 넓힐 필요가 있었어. 모텔의 한 구석방에서 관장을 당하고 쑤셔박히면서 히들이의 후장을 길들여갔지.


몸도 파는거라 먹기좋게 예민하게 만들음. 히들이는 처음엔 기세좋게 반항하다가 죽을때까지 쳐맞으니까 무서워서 그냥 당하기만해.


처음엔 딜도를 꽂았어. 후장으로 싸기만 해봤지 넣어본건 처음이라 고통뿐이였어. 밤새 묶인채로 하체를 혹사시키고 해가뜨면 죽은듯 자고 밤엔 다시 그짓을 했음.


딜도에 익숙해지자 커다란 좆이 들어왔어. 히들이는 헛구역질을 하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뒤로 손이 묶이고 엉덩이를 내민채 버둥거리는 히들이는 굉장히 음란해 보였지.



후장을 뚫던 남자는 버둥거리는 히들이의 몸짓에 맞춰서 허리를 놀렸어. 히들이는 억억거리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울었어. 남자가 히들이의 앞을 만져줬지만 괴롭기만한 감각에 히들이의 꺼츠는 겨우 한번 사정을 했음.




4일내내 그 짓을 하던 중 히들이는 드디어 느끼기 시작함.자꾸만 허리가 뒤의 움직임을 따라가서 미칠 것 같았어. 느끼지 않으려고해도 성감대를 비벼와서 머리가 하얗게 비는 느낌이였지.




히들이 후장이 진짜로 개통이 되자 조직은 새벽에 엉덩이를 벌리기 세시간 전에 스스로 관장을 하고 에네로스를 꽂고 있게 했어.


그러면 히들이는 엉덩이 안에서 자꾸만 전립선을 찌르는 에네로스때문에 몸이 달아올라.


잔뜩 흥분한 채로 섹스를 하면서 히들이의 몸은 점점 예민해졌지.


섹스에 익숙해지자 히들이의 구멍안에는 한개 이상의 성기가 들어가기도 하고 펜이나 구슬등이 들어가기도 했어.


히들이의 몸은 구멍안에 어떤게 들어가도 느끼는 몸이 되어버렸지.



그리고 나서 히들이는 구멍안에 마약이 담긴 통을 담은 채로 비행기에 올랐어. 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아서 히들이는 엉덩이에 힘을 줬다가 흥분하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잡고 가라앉을때까지 있어야 됬어.

자위를 하고 싶었지만 하면 구멍안에서 진짜로 나올것 같아서 꾹 참았어.



유럽의 한도시에 칙륙한 비행기에서 내린 히들이는 검은양복을 입은 사내들에게 이끌려 차에 탔어. 남자들은 차안에서 이동하기 전에 히들이에게 안대와 재갈을 물렸어.




차가 멈추고 안대와 제갈이 풀려서 보니 산속에 커다란 저택이였음. 히들이는 조금 불편한 걸음으로 남자들을 따라안으로 들어갔지.



넓은 방안에는 사람들이 잔뜩 있었지. 자기들끼리 소근소근 얘기하다가 히들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니까 모두 숨죽였지.

딱봐도 보스인 듯 한 남자는 히들이를 위아래로 훑어봤어. 패시라고 하자.ㅇㅇ


패시가 옆에 있던 남자에게 손짓을 하자 남자는 은쟁반을 가지고 히들이 앞에 내려 놓았어.

히들이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지. 완전히 다 발가벗자 히들이는 은쟁반을 다리 사이에 두고 섰어.


그리고 패시를 힐끗 보니까 패시는 재밌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고, 방안의 사람들도 낄낄거렸지.


히들이는 눈을 꾹 한번 감았다가 쟁반 위에 쪼그려 앉았어.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힘을 줬지.


따앙- 하고 애액에 뒤덮인 엄지 손가락만한 통이 쟁반 위로 떨어졌어. 모두들 숨 죽인 방안에는 히들이가 끙끙대는 소리와 쟁반소리만 났어.


히들이는 자기 엉덩이를 다른사람에게 까고있는 자기의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렸어. 식은땀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히들이의 모습은 매우 자극적이였지.


후장 안을 다 비우고 나서 남자들은 모두 벌름거리는 구멍을 탐욕스럽게 쳐다봤어. 히들이가 확인하듯 후장안에 손가락을 넣고 남은건 없나 살폈어. 


그리고 나서 눈앞의 남자를쳐다보자 패시는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히들이를 불러.

그러면 히들이는 떨리는 다리로 패시에게 다가가 패시 바지 위로 솟아 오른 물건이 보였지.


스스로 올라타.


패시는 명령했고 히들이는 따랐어. 패시의 커다란 꺼츠를
꺼내고 무릎에 올라타서 충분히 젖어있는 구멍안으로 넣었지



의지 손잡이 위에 두다리를 걸치고 패시의 어깨위로 등받이잡고 허리를 흔들었어. 다른사람들은 히들이의 엉덩이가 잔뜩 벌어진채 패시의 좆을 삼키고 있는 것을 몇명은 딸을 치며 보고 있었어.

응...하으....아아.....


히들이의 신음소리와 의자가 무거질 듯이 삐걱대는 소리와 헉헉대는 소리에 방안의 열기는 후끈했지. 패시가 마무리 하려는 듯이 히들이의 낭창한 허리를 잡고 크게 쳐올렸어.

히들이는 자지러지면서 허리를 튕겼고 패시가 사정하고 나서 자신의 귀두 끝을 막고 패시 무릎위에서 내려왔어.


내려오자마자 남자들이 달려들어 히들이를 바닥에 짓뭉겠어. 엉덩이를 뚫고 들어오는 감각에 히들이는 막았던 구멍에서 손을 떼고 사정하면서 허리를 흔들었어.

히들이는 몇시간 동안 남자들을 받아들이다가 기절했고 남자들은 기절한 히들이를 계속 괴롭혔어.

















ㅈ......정...력 딸려........

야설에서는 저 뒤에 피스트퍽도하고 남들앞에서 섹스쑈도 하고 그랬는데 힘들어서 거기까지는 못하겠다.






+뒤에 쎅스쑈하는 것도 나중에 쪄오겠다. 개추랑 덧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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