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 첫 국따 수난기앱에서 작성

라이언피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4 23:45:02
조회 15255 추천 15 댓글 69

안녕하세요? 찐빠 아쎄이 라이언피쉬입니다. 지난 일요일인 4월 20일, 그렇게 궁금했던 국따를 하드코어 하게 가봤습니다. 음... 필리핀과 매우 다르더라구요... 그럼 하강하겠습니다

0bea8170b0856ff723998096419c701c662c749dc4056fe58bdb892ec7be96ece8d30eeafac701dcf46638e2ef6e3b485a1e025d

?



2025년 4월 20일 아침 7시까지 주차장에 모여 단체로 버스를 타고 출발한 저와 버디는 보트 다이빙을 요청했지만, 강사님의 거절에 강제로 비치 다이빙을 예고 받으며 험난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버스에 몸을 맡겼습니다.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휴게소에서 한 숨 돌리기도 하고 그리고 버스기사님의 남해 고갯길 와인딩을 즐기고 미조 잠수에 도착했습니다.(기사님 자꾸 오르막길에서 저단 기어 안넣어서 시동 꺼질려고함..)

먼저 펠리칸 1730로 버디와 나의 거점을 만들고 샤워실에서 웻수트로 갈아 입습니다. 그리고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에 bcd, 핀을 마스크 등등 필요한 제품을 챙기구요! 

 웨이트는 집결지 주차장 까지 가져가서 강사님께 보여드리곤 가져가야하냐고 여쭤봤지만... 뭔 웨이트 까지 사냐고,,, 혼났네요 저는 웨이트도 돈 주고 빌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가서 보니까 어디 모래 틀에 넣고 주조 했는지 마감 퀄리티가 영... 다음 투어엔 가지고 가야겠내요! 히힛 역시 저번에 댓글 남겨주신 형님 말씀대로 내다이빙 내선택 내다내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79e8f174c48b1985239c8394459c701e50084e443ed84d1fd7605ea4e37ee2446d76921ecf74717fbd09585e582258315ea66e2154

전 첨에 장비들 개인이 싣고 개인이 들고나르는 줄 알았는데, 건장한 사람들끼리 다같이 배에 선적하는거 첨알았읍니다. 음... 힘들었습니다.. ㅜ 그런것도 잠시였고 배애 오르는 순간 벅차오르게 됩니다. 아 이맛이지... 보트!! 가즈아!! 물뽕!!!! 하면서 동시에 비치다이빙이라면서 어디를가는건가.. 싶었는데 사실 섬다이빙이네요 잘 해낼수있을까? 괜찮을까? 했는데 어려웠습니다..


0b9bf500bdf11af023eef2e1359c701e3209b23350501f4d75bc9926a22ea76e44ac1b2de7dec78c7d3b7f4255aefb4aa7d13a47

잔재주님이 추천해주시던 미스틱 자켓 이거 좋슴니다 바람은 잘 막아주고 방수도 잘 되고! 강사님도 계속 만져보시곤 탐내시는건지 왜 이런걸 샀냐고 말씀을 못 하시는건지... 잘 모르갰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선박에서 하네스같은거 장착할 수 있는 자켓이라고 들어서 배 부분에 커팅이 되있는데 사람들이 벌써 찢어졌냐고 묻는건 비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레저를 할 때 하네스로 묶는 걸까요?



배타고 도착한 곳은 여기입니다.

09e98604b3821cff23ea84e6429c7068cdfe9745bbc1a06f6745c668bc56b5fa0da370fa7b1f7218f14f469a33df5df3ac7e3c

잘 모르시겠죠? 저도 가민에 이따구로 뜨길래 뭐야 어디야 싶었는데

79e8f574b1f41af323ef81e6359c701b04ba3326491dc414d78bbd0fe38a8143eb2b0ad35f4faf0f76969527b37705e44d191e73

축소 시켜보니 이렇게 나와서

7b998803b6841df723edf794349c7068548eb4a8b3a8cc3acb16fe88541a1e50f31554c31d70f702782afa0c2eea08b6edcdc3d3

네이버 지도와 매치해보니 하단에 고도 라는 섬 같네요 미조항에서 배타고 슝 왔답니다

7b9e8077b2816ef023e785ec4e9c706da08ac2d44cb09dbdc5d6b028b73f8dbb3eb69763cf7f4ce760e5df60680d6960bdc773da

그렇게 도착한 포인트는 남해 고도 저 왼쪽에 동굴같이 있던데 저기 들어가면 케번 다이번가요? ㅎㅎㅋㅋㅈㅅ

입수하자 마자 든 생각은, 음.. 괜찮은데? 할 만 한데? 따뜻하구만 이지만 손은 일반 장갑을 끼고 들어가서 이건 어캐 하나 싶습니다.. 3mm 장갑도 하나 사야겠어요

윗 사진은 제 버디 입니다. ㅎㅎ

799ff170c3826df3239985944f9c701922c37edeb3bcbc5a990971ea9904a629e32368f6c157548904d18ad81b1230e7638d339a30

여긴 저구요 입술이 부담스럽겠지만 공기 먹으려면 어쩔 수 없읍니다

7ce98904b6866ff223e8f4ed329c706506808b54887c029c20112a6bc58b31035cf29ed0c1e0fb9acdc81aa83f64539c67af8fdcb3

이렇게 경례도 해보고

0cedf303bcf16cf623ec8197459c706447828323f4a8aa0149ffddd12725ee756f98fa9c03f81f8020213c5ebfa3bc9826fd21a753

제 제 메카닉스 멀티캠 장갑도 자랑해봅니다 
손은 물속에 들어가니 그럭저럭 참을만 하네요
좀 파랗게 찍혔지만 실제론 미역국...

근데 말이죠 춥고 아무것도 없고 시야도 안나오고 리딩해주는 분도 없어서 오른쪽에 월끼고 가다가 이대론 방향을 상실할거 같아서 얼마 안하고 출수 했습니다..

7ce58670c1f46af423ee80ed329c701ec82adbf5f8baa169e33191d3c6d78f128584771ad288d4044c98b7740e3da85b1b2bcaf0

가민 앱 켜서 보니 찬물 다이빙이더라구요
하... 

74ec8973c686698223ebf5e5469c701eb8dcee0f662a1c3c12a8d5367ac385cc512809518a561db36428fa43d91a9acfc0ad8e16

수심도 무서워서 6.6 미터만 내려갔습니다 여기는 제 레벨로 감당이 안되요.. 다이빙타임도 7:45 이걸 1 로그로 기록해도되나요?..

75ed8703b78a6b8023eff2e0439c701f2a6c83d4baa99372583026b6c6409079330141354fe1db220a1b1024171842aa3555f0

트미로 연동되니까 AI로 체내 질소가 측정이 되는건가요? 
알고리즘도 다들 신뢰하시는 불만
입출수 지점도 GPS로 찍혀 좋습니다

입수는 그렇다 치는데 출수가 지랄맞네요 너울은 어찌나 쌘지 저도 고생했는데 버디는 아주 고생했습니다. 힘이약해서 백플 맨 상태로는 일어날수도 없고... 섬따 갤 형님들이 위험한거라고 말 씀하샤서 내가 느낀게 맞구나 싶었슴다 

보트는 못하게 하길래 보트가 더 어려운건가? 싶었네요 근데 케어도 리딩도 안헤줄거면 뭐하러 대러간건지 싶어요... 교육생 교육 하고 계시고..

0f9c8976b6816af72399f0e4309c706c0508ee22055f9b5315d0ae51d0dbee85fe786a1c2195401e58566424901f07e78a54fed166

두 번째 입수는 호흡기 3부에 올린 바보 같은 탱크 결합 사진입니다..(부끄)

버디가 입수를 못 히는 상태인데 다른 형님으로 버디를 짝 지어주셔서 급하게 입고 들어 갔는데 너무 늦었는지 쏙 들어가셨더라구요
근데 물들어가니까 너무 차갑네요 보니까 후드도 목 정리 안하고 마스크도 후드 위에 써버리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결국 다시 출수하고 버디가 같이 가고 싶다해서 입수 했는데 이번엔 자이언트로 높은대서 뛰어내렸슴당 위험하네여 위험해... 

바로 아래엔 그래도 뭐가 있네요 제가 본건 해조류랑 성게,,, 

근데 두 번째 입수는 물도 훨씬 차갑게 느껴지고 호흡하는데 무슨 차가운 물방울인지 차가운 공기인지 느껴지기도 하고 거기에다가 후드위에 마스크를 써버려서 그틈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거 같길래 막 들추다 엄청 차가운 물이 들어와서 오픈워터때 배운 물빼기하다가 패닉이 와 무서워서 또 중단했습니다.. 

근데 자꾸 발이 뜨는데 이건 백플을 너무 위로 올려서 그런걸가요? 아니면 기존에 입던 3mm가 아닌 5mm를 입어서 뜨는건가요?.. 

7deef507b2866d8223eff791479c706dba83136acc13e0e4b1c0692d583bfa65da059df38efad25ca5524496d9434402ec00706f

두번째 입수는 대담하게 8미터 까지 내려갔구요 뭐가 보이질 않아서 뭘 할 수가 없읍니다.. 내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구.. 

0b988671bcf16df023ed80e44e9c7019fec6f9fdd1e02e2124684cf729aaee8bfd42c6a4214b9608efe378eceead8f658fd161c4

질소는 더 쌓였네요

0f988107b1816c85239c81e6459c706cc622fad8658fd35816bcce78c1ba1eb0658cb80e1be5c194792c2f0b096974cc329fc8b4

탱크도 남은건 환불해주는건지... 두번째 탱크는 못 쓰게 하셔서 같은 탱크로 10분 이하 다이빙만 하라고 하셔서 이캐 쓰고 왔습니다

여기는 좋은 점이 200바 이빠이 땡겨서 줘서 좋았습니다 

필핀은 180 심하면 160바 줬는데 남해 인심 후하네요 후~

그래서 첫 국따는 안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위험한 바위 위에서 장비체결하기 어려웠구요, 용왕님의 허락을 안 받아서 그런지 출수는 너울이 너무 쌔서 수중제비 한바퀴 돌았구요, 바위 위에서 걸어다니느라 신발 뒤틀리는거 같구요ㅜ 

총체적난국입니다 황제다이빙 그립네요

7ced8874b1f41e8723e881e1459c70186a401ea32a53a50fc972985987fde62315d577050ade91b7d5ef5257517eff2d9c1d72980c

그렇게 모든 장비를 또 택배상하차하고 돌아오는길,,, 

0fe98202b58269f5239bf490419c70680dc446fffce63f844f894c9379362b965f50592c71410dd7570f9a68c73e178bbbeeff3077

5월에 오면 따뜻하고 너울도 없을거라고 하시던데,, 
진짤까요?.. 다음에 갈때는 버디 보온대책 확실히 세우고 챙겨둔 장비 꼭 다 가져가야겠습니다. 형님들이 그런거는 안가져와도된다고 뭘 그렇게 싸왔냐고.. 무안스럽게 하셔서 몇개 챙겨온걸 육지에 두고왔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 내가 잘 챙겨야겠습니다 

74ef807eb6861a82239a83e6379c706af0b0ee70b51c33e57af709acc0b36d3096e284fdd020cf07af4ddd45a8dd3b73ef25509b2b

돌아가는 길엔 넉놓고 왔습니다 

샵에 와서는 샤워하고 왔더니 포터에서 형님들이 이미 장비를 내리셨더라구요 저도 내렸어야는데.. 나중에 내리자길래 샵에서 내려주는줄 알았네요 ㅎㅎ 죄송합니두 다음엔 마지막까지 상하차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버스타고 집결지 주차장와서는 형님들과 악수하고 작별인사도 드리고 그랬다가 버스에 물통이랑 소중한 방풍자켓 놓고 내려서 급하게 강사님께 전화 드리곤 기사님 연락처를 받아 운수회사까지 들렸다 왔답니자..



하지만! 또 집에와서 장비를 세척 해야겠죠!

0fee8604b68b6cff23e984904e9c706ae9c40cc8c5abd7b838e295cc244839dfeacde7686e089150bf3193313e8a6be2a7f7727915

제 케이스는 펠리칸 1730으로 매우 특대형입니다 

79ec8903c681198723ec8eed329c7069772fb4db23b42269d05cb6926393b28faced10d5d14f28303f10a79acdc7191bcbd5c4dd

이 덩치큰 아재도 멸치를 만드는 크기죠

물론 두세트가 들어갑니다

78ef8007c1816bf423ea86e0439c701e0f28ed66d0b81e14c8af89a4b1ae812eef23556ddb05828bafe7ec1378bd2e96f75fdb8236

여기에 통으로 물을 받고

799bf67fbcf71cf423ef8694459c7064165e838d671b3204a5fc6dd28d557b62db491120e8a54d036add04e1e6ac641aed778bc13a

두시간 재워 줍니다

7e9b8373b1f760f523eaf5ec479c701867efd387c7d715fed0790e2ca92a54e97bf0fb029219bddd5ef74e64f7064a31737b89aa24

그리고 며칠 전 본 강영천 박사님의 호흡기 세척법을 참고해선 1단계를 제외한 모든것들을 물에 담궈줍니닷
근데 이거 먼지마개 따고 필터에 혀대면 짠물 있둔데 그냥 쓰는건가요?... 

7fe58676b68b6082239c82904f9c70683886f0439a7247ceb7ff9fed6de296be3e69e553693a35637e9aa2c7c717ccbc42af336866

윙도 디플레이터 열어서 물 주입하고 

099bf176bcf469f623ed8090379c701e3c4078800e99f0e341c1b0aad828cc1d7fc84ca9d05a6bdb1618ede7052c1f9f264cb39f2a

흔들어 재낀다음

0fef8271c1871a8723ea82e1469c706ae9fae32d11a8397bb48bf59616176a8fd8b2df0ccb09993f11249ef0d40703f6011b8578

오랄인플레이터로 찐한 사랑을 나눠서 물빼고 바람넣고 반복했습니다.. 비시만큼은 샵에서 좀 세척하고 올걸 그랬네요 고압이 필..요 하빈다..

799c8900c48b6ef623ee85e4339c701beaf334c5adebc5020f67cca382f19e253d94c710c8c63e49ed68a51e41b56d411c9851896b

사랑해 디플레이터야 읍읍읍

0eedf57ec4f168f423e683944e9c706c70137e824ff69c2d5944ddbefa7fd74d9aa0692866b7f5e7ad28bf31f4cac5ef6026aa0354

불어 누가 사주했지?

7b98f17fc3f4198423ea80ec4e9c7068b82ca9068c053f77a5526d3d5668e9be9b0e946764515656a80611a774784e97b04b9e7a47

그리고 나머지 악쎄사리를 물에 풍덩 담가줍니다

씨홀스에서 강사님이 컴터도 물에 담구라고 하셨찌용! 히히

그리고 2시간이 지나면 물로 샥샥 린싱해줍니다 

웻수트 삼푸도 샀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물로만 하겠습니다

749f8303bc866af7239af2e7409c706e5d6d275ec5e6f2c169a37e07268fafdbb2c714cbdf6638314a323fb4a07045b1a766913cf7

짠 이렇게 저녁동안 말리고 아침에 일찍일어나 해 들어오기전에 거실로 옮겨서 그늘에서 말렸답니닷✨

0f98f472b481198223e9f3914e9c706a7291b824f99f4627b555dc2fec1bf2b8b6c7dd7105d1400556527d3ad4877dfac95e5850

후.. 근데 또 이런 국따 또 가야할까요... 악몽과도 같았던 경험입니다

저도 동해랑 제주도에서 이쁜거 보고싶어요

그리고 이시가키 가기전에 적폐님과 아우웅님께 폐는 안끼쳐야 할텐데 어서 연습하고 익숙해져야겠습니다

29

0ee8f575c38a688523ec8093429c706a7f6e98dcb9d4690d25e179384b8c35e1f837edd83b10f6f8eb6856fda7e7158d93d1a9b7

- dc official App


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5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286/2] 운영자 21.11.18 12214468 545
331208
썸네일
[야갤] 1천만원어치 별풍선받은 버튜버 반응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6591 80
331206
썸네일
[이갤] 판) 여고생 하나 체포하는데 이거 맞음…?
[232]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23510 153
331204
썸네일
[유갤] 안재현이 레인지로버 포르쉐를 팔고 타고있는 자동차.jpg
[132]
ㅇㅇ(146.70) 01:35 17529 40
331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0.999...는 1이 아니에요
[837]
타락파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2976 84
331200
썸네일
[해갤] 동덕여대 형사고소 철회 각 커뮤니티 반응.jpg
[413]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7754 229
331198
썸네일
[카연] 고어1(리메이크).manhwa
[93]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4282 180
331196
썸네일
[기갤] 걸그룹이 복도에서 싸우는걸 본 강남
[131]
ㅇㅇ(106.101) 00:55 20999 184
331195
썸네일
[야갤] 남성은 사치재다 2부
[449]
ㅇㅇ(106.101) 00:46 15459 35
331190
썸네일
[던갤] 뉴비 던파 정착하는 만화(외전) 신상이 털려버린 백뚱뚱
[163]
백뚱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0829 69
331188
썸네일
[이갤] 여성가족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721]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8546 56
331186
썸네일
[군갤] 뒷북 오산다녀온 썰 1부 <A-10과 방공 장비들>
[30]
P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7968 25
331184
썸네일
[오갤] 미션 임파서블 LED 버켓 후기
[49]
VEK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792 60
331182
썸네일
[디갤] 마포 보령 개화예술공원 (20pic)
[11]
디붕이(121.156) 05.16 6390 17
331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푸른 눈의 한국인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703 56
331178
썸네일
[중갤] [팩트체크] 하루 8시간 일하고 세계적 반도체 기술 앞설 수 없다?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160 60
331176
썸네일
[주갤] 시댁이 해도해도 너무해요
[107]
ㅇㅇ(106.101) 05.16 15625 76
331174
썸네일
[특갤]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5
[40]
순문희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808 55
331172
썸네일
[이갤] 호주 워홀하면서 스타일이 바뀐 유투버
[233]
ㅇㅇ(93.152) 05.16 33692 17
331168
썸네일
[싱갤] 드라마 정도전에 나오는 정치공학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8887 229
331166
썸네일
[해갤] 우리 아빠가 진짜 유명한 야구선수인데 같은 반 친구들이 안 믿어줘요ㅠㅠ
[144]
ㅇㅇ(211.234) 05.16 23748 40
331164
썸네일
[상갤] 이동진 평론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가이드 리뷰 요약
[125]
ㅇㅇ(211.234) 05.16 15326 29
331162
썸네일
[야갤] 전 세계에 두 건만 있다는 성전환 사유...JPG
[15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5411 340
331160
썸네일
[대갤] 日, 외국인 관광객 상대로 '팁' 받는 가게 증가! 일본인들은 우려
[1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5638 140
3311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칭범이 된 여객기 추락사고 유가족
[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621 45
331156
썸네일
[필갤] 줌딱이 일상
[12]
티셔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8328 9
331154
썸네일
[의갤] 음...한 사직 전공의 분의 글인데요...+ 기사(2400명 복귀 의사)
[183]
헬리케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315 9
331152
썸네일
[이갤] 오빠랑 첫 합숙을 시작했다는 악뮤 수현
[221]
ㅇㅇ(93.152) 05.16 24522 52
331150
썸네일
[스갤] 지방러들이 서울에서 문화충격 받는 6가지.jpg
[503]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701 50
331145
썸네일
[야갤] 31살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에 걸린 남자...JPG
[376]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6798 271
3311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금의 중심지 알아보기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7413 31
331139
썸네일
[F갤] 고릴라 한마리 VS F1 드라이버 20명
[274]
막기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7425 54
331136
썸네일
[중갤] 尹 탈당하면 집토끼 떠난다?…윤과 결별 주저하는 김문수의 '딜레마'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3395 61
331133
썸네일
[리갤] 리버풀 우승 확정 순간의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72]
와타로(126.253) 05.16 13703 145
331130
썸네일
[이갤] 데스노트 드라마 영화 애니에 대해 알아보자
[84]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3310 30
3311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배우들은 못한다는 배역따는법
[262]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1806 148
331124
썸네일
[S갤] 자작 슾 제작기
[32]
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1020 48
331121
썸네일
[로갤] 일본종주 8일차
[51]
애프터버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8943 22
331118
썸네일
[이갤] 서울이었다면 100억 넘었을 거라는 브라이언 뉴하우스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6572 25
331113
썸네일
[한갤] (한국 여자아이돌 歷史) 걸그룹 서바이벌의 등장
[121]
러브앤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306 35
3311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신뢰하는 한국사이트.jpg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5592 201
331109
썸네일
[중갤] 대만 유사시 한국도 끌려 들어가나 "주한미군, 인도-태평양 전략 일부"
[6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711 83
331107
썸네일
[카연]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14)
[58]
리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0930 112
331105
썸네일
[치갤] bhc 앱 할인 이벤트 중 로그인 오류 발생
[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107 76
331103
썸네일
[메갤] 실패한 사회 Jap...장애인 대상 데이트 사기그룹 체포
[155]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059 124
331101
썸네일
[필갤] 여행
[33]
티셔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340 16
331099
썸네일
[싱갤] 꽤 많은 성공한 사업가들의 이율배반
[247]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775 145
331097
썸네일
[잡갤] 고작 300원이지만… 배달업체가 소비자 돈떼먹는게 맞나요…?
[542]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6208 102
331095
썸네일
[유갤] 유명 수학강사가 생선님으로 불리는 이유
[146]
ㅇㅇ(217.138) 05.16 24420 51
331091
썸네일
[모갤] 블루아카 사오리 작업기
[51]
cele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7984 36
뉴스 플레이브,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 콘셉트 포토 공개 “하이틴 무드” 완성 디시트렌드 05.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