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난 펨돔 페티쉬가 있는 평범한 일게이야.

그렇다고 섭은 아닌 일종의 SM 세계에서는 변`바(변태바닐라) 바닐라란 뜻: 일반인변태라고 불리지.

그 날도 하루일과처럼 펨돔 유플 트위터를 눈팅 하던중 얼굴은 안나왔지만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 리즈시절처럼 두껍고 꿀 떨어질것같은

존꼴 펨돔을 우연히 검색중 알게되었지.

이 펨돔의 특징이 자기가 만난 섭들과 플레이한걸 올리는 말하자면 유플펨돔(돈받고 플레이하는 행위)이야.

동영상보니 섭애들이 질질싸더라 이년이 적당히 조절을 하는데 `` 맛있어`` 섭`` 네 주인님이 주신거라 너무 맜있습니다.(샘플동영상)

침뱉고 먹을거 씹어서 밷어주는데 머꼴이더라 그펨년이 ``좆자지 새끼야 더러운좆 흔들고 주인님에게 달려와 이러고 달려오는데

어는새 내 소중이는 노짱이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솓구쳐있더라.

도저히 눈팅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서 이년이 목소리도 이쁨. 그래서 결심했다`

트위터에있는 라인 아이디 보고 날렸지 ~ 근데 조건이 자기는 섭이아닌 사람과는 플레이를 할수없다`` 섭아니면 메세지 보내지말라고

써있는거 아니겠노. 하지만 우리 일게이들이 누구야!! 거짓말에는 도가튼 오타구들 아니겠노.

그래서 유플 경험 있고 섭이고 모시고 싶다고 아가리 졸라 털었지. 좋아하는 플을 써달라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남자의 로망인 골든과 스핏 스팽 정도로 적었다. 하드or소프트 중 고르라길레 강도를 물어봤지 하드받는 색히들은 100이면 100쳐운다길레

스팽은 소프트로 나머지는 하드로 부탁했다.

일요일5시에 모텔 잡고 모텔 인증키 보내달라하더라.

ㅅㅂ 이게모라고 초딩떄 애버랜드로 소풍가기전 처럼 절라게 설레더라..

대망의 약속 날짜 모텔잡고 ㅅㅂ 근데 대실 잡는데 3만원이나하더라 ㅅㅂ년이 비싼모텔 잡으라했다.. ..

4시반에 와서 소중이 졸라게 세차하고 셀프 왁싱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잡은 모텔은 정면에서 창이 있어서 입구가 다보이더라

그래서 입구에 드나드는 김치년들 졸라게 써취했지. 근데 회색치마에 나가요걸들이 입는 졸짧은 미니스커트 차도녀 정장차림년이 모텔로

들어오더라 아 저년이면 섭 성향이 없어도 플레이는 가능하겠다는 직감이 옴... 몸매가 ㅅㅂ 호리병이더라고 교회도 안가봤는데 졸라게

기도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되더라.

그래서 라인을 보냈지 어디쯤이냐고 근데 모텔 들어왔다고 하더라 ``ㅅㅂ 순간 저년이구나 하면서 감사합니다. 하는님 소리가 절로나옴.

근데 마지막 라인에 그년이 다벗고 돈물고 기다리고 있어 좆자지색히야 이러고 문자보내더라. 띵동!!!

와꾸는 사진처럼 존나게 이쁜건 아니지만 아!! 누가봐도 저년은 색기가 충만하겠구나

있잔아 좆양아치 여고딩들 화장하고 색기쩌는 그런얼굴 근데 몸매가 디졌다. 완전 호리병에 얼굴 주먹만 하더라

들어와서 첫마디가 `` 아이구 우리개새끼 주인님 오래 기다렸어`` 이러면서 머리채 잡으면서 ㄷㅂ 한모끔 빨고 얼굴에 침 뱉어주더라.

그래서 초보티 내면 알아볼까바 난 섭이다 난섭이다 난섭이다 난섭이다` 하면서 `피그말리온 효과를 상상하면서 존나게 되새김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 감사합니다 주인님 너무 맛있습니다`.하면서 얼굴에 묻은 침을 먹고 있더라.

사실 와꾸별로에 사진빨이고 메갈년들쳐럼 빻았으면 삼일한 해주고 훈계점하고 올려고 했다.

근데 기대이상이라 이순간을 놓치면 평생 문슬람 뽑을걸 후회하는 게이들처럼 이불킥 하고 싶지않아서 적극적으로 개새끼가 되자

나는 개새끼다 최면을 걸었다..

드뎌 이제 플시간 이년이 무슨 코트백 같은거 매고왔는데 거기서 별에별 도구 다 꺼내더라. 스팽도구 주걱같은거 청테이프 밧줄,요플레

난 이년이 ㅅㅂ 무슨 좀도둑인줄 알았다. `눈 내리깔고 있어 개 좆자지색히야` 이래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별에별 도구 진짜 다나옴

옷은 상의탈의하고 탱크탑입고 치마는 벗고 준비해온 가터벨트 입더라고 ㅅㅂ 년이 다벗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펨돔은 절때 섭

앞에서는 절때 다벗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주인님 몸매어때 ㅅㅂ 좆자지개새끼야` 묻길레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존나게 좋아요 이랬다.

근데 ㅅㅂ년이 요 짜 썻다고 머래채 잡고 ㄷㅂ 한모금 빨고 침뱉더라.. 맛이 재떨이맛에 시큼한맛 나는데 좀 그랫음

존나게 의아하고 있는데 주인님앞에서는 요짜 쓰지마라 개시발 좆자지개새끼야 .. 이러길레 알겠습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이빨

존나게 털고 바닥에 침뱉고 와서 핥아 이러길레 분위기 깨지면 텔비 날라가고 플도 못할것같아서 존나게 가서 개새끼마냥 핥았다.

``아이 잘했어 아이착해 우리 개새끼 이러고 머리 쓰다듬는데 머꼴 년이 그러니 주인앞에서 배깔고 애교 떠는 개새끼마냥 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나도 모르게 이러고 있더라 암튼 기분 존나게 묘했다.

`우리 개새끼 이제부터 주인님이랑 재미있게 놀아보자`` 아 이제부터가 시작이구나 마른침이 삼켜지더라..

바닥에 눞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그린 비트루비안 맨 자세 처럼 묶고 위에서 침뱉어주는데 리듬타면서 아 하면 침뱉고 `먹어`

이러면 먹고 또 아해 하면 아하고 먹어 그러면 먹고 아해 그러고 기다려 그러면 침 삼키지말고 기다리면서 있어야한다.

근데계속 기다려 이러더라 침이 잎술에 맥주거품 많이 따르면 넘칠것처럼 그렇게 10분간을 뱉더라 어느새 내입안에는 그년의 침으로

가득찼다. 우선 맛은 시큼하면서 ㄷㅂ맛이나는 되직한 콩물맛 정도로 표한할수있더라 .

넘칠때짐 그년이 우리개새끼 주인님 침 먹고시포요``이러길레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면서 온몸으로 표현했다.

안먹으면 들킬까바 그러더니 꺄르르르르르 꺄 존나게 웃더니 시발더러운 좆자지 개새끼야 쳐먹어 이러길레 꿀꺽 꿀꺽 꿀꺽

다삼켜서 먹음 그러면 또 아 우리개새끼 착해 착해 이러면서 또 침뱉더라 얼굴에 상이라고 아 이래서 섭 색히들이 발정난 개새끼마냥

조련 되는구나 칭찬과 가학을 같이가하는년 존나게 스킬이 쩔더라고..

그렇게 스핏 플레이는 끝나고 이번에는 스팽으로 들어가는듯 하더라 .. 스팽(맞는거) 근데 니들이거 함부러 하지마라 성향 없는색히들은

나도 겨우 버텼다. 일단 존나게 존나게 존나게 아프다... ㅅㅂ 고딩때 삽자루 선생한테 맞는거보다 더아프다.

이거에 흥분하는색히들은 진성 섭인것 같더라.. 대단한 색히들.. 개변태 색히들 난 명함도 못내민다.

자세 다풀고 화장실로 개목줄채우고 대려가더라 그러더니 숫개새끼가 오줌 싸는거처럼 오줌을싸래 아니ㅅㅂ 발 하나들고 변기에 정확히

골인하라는데 ㅅㅂ 그게 그렇게 쉽겠노.. 질질 흘렸지 근데 수치감은 쩔더라고 .. 이년이 갑자기 개새끼가 오줌을 흘려 ㅅㅂ 좆자지

개새끼 맴매 해야하겠네 이러더라 그러더니 개목줄 질질 끌고 다시 바닥에 뒤로 눞히고 주걱으로 때리기 시작하는데 ㅅㅂ 존나게 세게

때린다. 존나게 아프다.`` ㅅㅂ 좆자지개새끼야 이러면서 같은대 존나게 때림 맞을때마다 숫자세라고 하더니 29대 맞은후로 더이상

못버티니까 개새끼가 이것도 못버틴다고 머리채잡고 또 침뱉음 소중이에도 뱉고 지발에도 뱉고 핥아먹으라고 함 .. 그래서

더이상 쳐맞으면 이러다 병신되는거 아닌가 생각에 존나게 청소기마냥 발에 묻은 침 먹음.

지도 알았는지 스팽 플은 엉덩이말고 종아리로 종목 바꿈. 회초리같이 생겼는데 얇음 이거는 버틸수 있겠다 싶어서 일어서서 종아리

대기타는데 ㅅㅂ 이건 인생일대의 실수였다 엉덩이가 훠얼씬 버틸만하다. 종아리 치는데 스윙이 존나게 찰짐 .. 한 11대 맞다가

노짱 따라갈뻔했다.

더이상 못맞을것 같다고 하니 ㅅㅂ 색히가 개새끼가 주인님 한테 말대꾸 했다고 갑자기 청테이프 꺼내들더니 눈을 가리고 다리털에다가

붙힘.. 내가 살려주세요 주인님 주인님 이랬다. 그러디니 붙힌 테이프 때서 강제 털 왁싱 시키고 일으켜 세우더니 차렷 하라고 해서

차렷 자세 취했는데 난생처음 볼버스팅이라는걸 당했다. 볼버스팅이란: 성기를 주먹이나 발로 까는 행위..

와 눈가리고 있는데 차렷 하라길레 존나게 의아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고통 니들 축구하다가 상대가 슛했는데 한번쯤은 소중이에 맞아서

대굴대굴 구르던 경험있을거야 나도 있는데 그거에 정확히 10배라고 보면된다.

팍 소리나더니 전기가 흐르는듯이 찌릿찌릿하고 갑자기 소중이에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더라.. 그러더니 이년이 진짜 말대꾸해서

화났는지 이 ㅅㅂ 걸레개새끼가 주인님한테 말대꾸를해 이러면서 존나게 지랄하는거 아니겠노.

다시 `차렷`~ 퍽 차렷~ 퍽 ㅅㅂ 진짜 노짱이 부르는소리가 들리는줄 알았다. 애초에 플레이 목록에는 볼버스팅은 없었다....

그렇게 쳐맞고 막구르니까 꺄르르르르르꺄 하면서 존나게 웃는데 이때부터는 ㅅㅂ 이쁜거고 모고 몸매고 저년이진짜 진성 펨돔이구나

악마같고 소름끼치게 느껴짐..

악마같으년이 정확히 볼버스팅 4대맞았다... 진짜 내가 고자라니고자리니 명언이 귓가에 들리더라고 더이상 맞으면 내새끼 볼수없을것

같아서 무릎꿇고 존나게 빌었다. ``살려주세요 주인님 제발 살려주세요 주인님`` 일단 살고 바야했다.

그러더니 아이 우리개새끼 그랬쪄요 쭙쭙 그러더니 머리 쓰다듬고 또 침뱉어주더라.. 근데 이때부터 침에서 아무맛이안남..

일단 소중이에 너무 상해가 왔기에 내 정신이 아니었다. 플이고 모고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음..

근데 니들 펨돔 년들 눈빛보면 평소에 사나운 개새끼들이 개장수만 뜨면 오줌 질질흘리면서 꼬리내리는거 봤을꺼야.


그 모습을 어느새 내가 하고있더라~ 그러더니 상이라고 잘버텼다고 눈에 청테이프 뜯고 지가 입고 입던 팬1티 벗어서 얼굴에

씌웠는데 그년도 흥분했는지 얼굴에 하얀애액 묻고 플레인 요거트 냄새와 약간의 찌릉내가 코를 자극하더라. 난 냄새 페티쉬라

내 소중이는 즉시 반응했다. 존나게 딱딱해졌는데 그년이 내소중이를 잡더니 이번에는 고무줄 같은거 가지고와서 매듭으로 불알따로

소중이따로 묶더라. 피가 존나게 안통함 소중이는 풀발기 한상태인데 피가 안통하니 열라게 딴따해짐..

근데 이악마같은년이 상이라고해서 내 소중이 BJ해주는줄 알고 기대 했는데 갑자기 불알잡더니 딱밤때리는것처럼 졸라게 치더라

피도 안통하지 불알은 묶어서 부어있지. 딱딱 소리는나지 존나게 아프지... 진짜 눈물나더라 아까 볼퍼스팅 당한거도 있고

수치감도 밀려오고 노무노무아프고 눈물이났다진짜.. 이년이 하드하게 하면 우는색히들 100%로라고 하더니 진짜 그말이 맞더라고

말대꾸해서 하드쪽으로 노선 변경한것같더라고 난 소프트 신청했는데 말대꾸 한마디에 ... ㅅㅂ

조금있다가는 쓸께 ~ 골든 강제 스캇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