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 - 안올것같은전역이 코앞으로다가옴 뭔가기분도싱숭생숭하고 지금까지의 군생활을 되돌아보게됨(아싸캠프 줄어서 개빡침)
759  - 이번달말년나간다는것에 이제나도조금만더하면된다 전역의희망이보이기시작함
760 -100일깨진지도꽤됬고 모든게 귀찮음 하루하루가 귀찮지만 나도조금만더하면 된다는생각에 희망을가짐
761 - 곧100일이 깨지지만 육군이면 전역이었다는생각과함께 멘탈이나감
762 - 병장단지 꽤된것같은데 아직4개월이나?.. 병장의 고통을 실감중
763 - 물병장도 탈출했고 빨리 시간가기만을 기다리고있음 옛날고참들이했던 누릴것도왠만큼 누렸고 군생활 급재미없어지기시작
764 - 병장은달았지만 물병장..빨리 65기가 병장달기를 기다림
765 - 곧 배터리 4개라는생각에 기분이 설렘 요즘따라 부쩍시간안가는것같고 의욕이없음
766~8 - 상병중 권력기수 중간급이상되는기수
769 - 짬 좀 찬것같은데 아직 위기수가 너무많이남음.. 화남
770 - 이번달에 1년깨져서좋지만 이제 절반했다는생각에 멘탈나감
771 - 이번달 물상병탈출해서 기분좋음 갓상병달아서 밑에 일병들한테 짬어택을시도해보지만 바로 선임한테 되려당하고있음 급시무룩
772 - 곧 상병달아서 기분설렘 하지만 별로 달라질것은없기에 .. 그래도 배터리하나 늘어서조음
773 - 일도마스터했겠다 이때한창 주도적으로일을 많이하는시기
774~5 - 일병도꺾이고 이제 작업이나 모든면에서 적응이됨 밑에 신병들 들어오면 신경쓰는게귀찮음
776~7 - 막내라인 한창 일배우고 그럴시기
778 - 갓 일병단 짬찌 배터리 하나늘어서 기분좋음
779 - 신병.. 내가여기서뭐하고잇는건지모르겟음
780 - 자살이 빠를것같은 기분이 들음
781 - 훈련소.. 빨리 782기 오기만을 바람 밥퍼주면서 시간 빨리가요 말해주고싶음 
782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