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에게 천황은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는게 역사적인 팩트다,

헌데 군국이 발호하면서 중일전도 벌리고 미국에도 기어 탄거라는거다,

미국의 전쟁 목표는 일본의 군국을 해체하고

천황제를 입헌 군주제로 만든다는거다,

일본의 민주화...

미국무부의 모든 정책에 적시되어 잇고 카이로 회담에도 사실상 나와 잇다,

식민지도 원상 복구하지만은 천황제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다,

그때 이미 결정되어 잇었다,

천황제를 유지하는 걸로,.,.

단 전제 조건이 잇었다,

무조건 항복하면이라는...

원폭도 도꾜를 피해 해안 도시를 향햇다

일군부와 천황에 대한 무력시위였다는거다,

결국 덴노는 무조건 항복 미국에 협력한다

따라서 천황은 당연히 살아 남는다,

당연히 일본은 미영의 태평양 최대 우방이 된다,

미영일은 같은 해양국이다, 빼박 같은 편이라는거다,

설혹 싸워도 싸움이 끝나는 순간 같은 편이된다,

일본은 한국하고는 처지가 다른 나라란다,

맥아더 운운하는 놈들 전부 좌파 개병신들이다,

점령군은 계엄 업무를 한다,

치안 유지..

헌데 이 임무 자체가 무소불위의 권력이다,

일본의 미래는 전적으로 워싱턴에서 결정하는거다,

맥아더는 치안사령관일 뿐이다,

일개 지역군 사령관따위가 미국의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한다고 망상하는거 자체가 군사 문화에 몰입한 좌파 병신들의 망상이라는거다,

미국은 철저한 문민 우위 국가다,

70~80년대 조선 나라하고는 다른 나라다,

미국은 개전과 동시에 국책으로 일본을 연구한다,

초짜들의 망상대로 그냥 물량으로 들이 민거 아니다.

이미 전략 전술이 결정되어 잇었고

카이로 회담 등으로 동맹의 의지도 모아 나갔다,

원폭 투하 작전도 그 연구가 응용이 되었다,

일본인은 의심이 많아서 한 발로는 믿지 않을거다.

연타로 때려야 믿는다

그리하야 나가사키에 실험도 안끝난 플로토늄 폭탄이 급거 투하가 되었는데 일기 불순으로 1킬로나 표적을 벗어 낫지만 위력은 막강했다,

그제서야 일 대본영은 침묵하고 협상파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원폭이 천황 대가리에 떨어지면 니들이 책임 질거냐고...

이틀후 소련군도 참전하고 ..

공고하던 일군부가 침묵하고 항복으로 간다,

물론 일부는 마지막까지 저항하고 군부 일부가 쿠데타를 기도하지만 실패한다,

소련군이 일본 본토에 들어 왔으면 천황도 일본인들에 의해 목 매달렸을거다, 맥아더에 의해서가 아니라,,

두체처럼,.,.

헌데 덴노는 항복하고 일본인도 살아 남고 그도 살아 남고

대한민국도 살아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