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토건 공화국 다음은 로봇 공화국으로 가야...

FCM-F3(222.98) 2024.02.23 15:22:17
조회 93 추천 0 댓글 0
														


미국, eu세력과 러시아, 중공 세력간의 갈등 양상 놓고 보면 한반도가 어떤 경제적인 중심 내지 관문 역할 하기는 틀렸다고 볼수가 있다. 대륙세력과 대양세력이 부딛치는 그런 충돌지점이 되가고 있는데, 제일 바람직한 것은 한반도가 스위스,,,처럼 되면 더이상 바랄 것은 없다고 보인다. 


향후 발생할지 모를 전쟁 가능성 고려해보면 어떻게 해야 서울권에 집중된 인구를 지방으로 내려보낼 것인가는 결국 mb 한반도 운하 밖에는 없다고 본다. 사대강을 초전도 rail 운하로 연계시키서 首都권을 水道권으로 대체를 해야하는 거 아닌지. 대도시 - 운하 선형도시 - 대도시가 된다면 기존 대도시의 노폐물을 운하 선형도시로 옮기고 도심 재개발을 한다면, 서울은 물론 이고 부산 같이 터가 좁은 도시의 경우는 도심 재생에 유리할 거 같은데, 이런 것이 메타볼리즘? 아닌가 볼수 있다. 도시의 신진대사, 순환, 뭐 이런 관점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부울경 같은 거 보다는 경부운하, 대구-부산 선형도시 같은 것이 부산의; 도심 재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보는 것이고,,,결국 mb 한반도 운하는 토건 사업인 것인데 이런 거는 해야 뭔가 현재 상황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 보이며,,,


더해서, 토건은 이제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는 것이 한반도, 한국의 위치가 다시 군사적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한국을 끌어들이지 못해서 안달인가...이거 과거 나치가 일제를 끌어들여서 삼국동맹 맺은 것과 비슷한 일이 아닌가 보는데, 이미 중공과는 사드 사태 이후로 관계가 악회되었는데, 여기에 러시아 까지 혹을 붙이면 중러와 한국이 대치한다는 것은 이거 완전히 서구 국가를 위해서 제물, 희생양, 순교국? 노릇을 하겠다고 나서는 거 이상 못된다고 본다. 무모한 일이라 보이며,,,


결국 다시 동서 냉전시대가 시작되었다면 이 상황에서 출산율 하락 문제로 인한 노동력, 군인 공급 문제를 해결할 것은 결국 로봇 아닌가 보인다. 인공지능이 대졸자 일자리를 상당부분 잠식할 것이고 그렇다면 로봇을 활용해서 외노자, 불체자, 중공인들을 대체해야 로봇 산업, 인공 지능 산업에서 고학력자들 일자리를 만들어 낼수 있다고 보이며 이점에서 작금의 의대 정원 증대 문제는 결국 인공지능과 연계된 비대면 원격진료로 인구가 줄어들어가는 지역의 공공의료, 노인 요양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을 해야 한다고 보며,,,


남북으로 분단된 道의 경우도 이제 하나로 합쳐서 전라도면 전라도, 경상도면 경상도 이리 가야지 인구는 자꾸 들어드는데 공직자들 자리 유지하기 위해서 자꾸만 이민청 타령하고 외노자, 불체자 끌어들이는 짓은 한반도의 군사적인 위기 상황을 감안해 보면 해방이후에 중국에서 들어온 세력들이 내전, 전쟁 일으켰다는 것과 유사한 사태를 걱정해야 할 것이다. 중공인은 전쟁, 이슬람인은 테러, 흑인은 폭동,,,이거는 거의 틀림없다고 봤을 때,,,


이점에서 행여나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이 이민청 만들어서 이민 받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면 이거는 정말 문제라 본다. 도대체 인구는 줄어들고, 인공지능+비대면 원격진료 같은 대안이 있는데 요양병원 왕창 만들어서 노인들 요양병원에 갖다버리고 여기에 의사들 채워넣는 거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이민을 많이 받을 것이기 때문에 의;사를 늘려야 하기 때문 아닌가 우려가 되는데...왜 인구가 줄어드는데 갑자기 의사 정원을 늘리는 거가 좀 이해가 안된다. 


로봇 공화국으로 가려면 일단.  아파트 부터 안전비계? 구조의 무인건축로봇을 개발해서 노동시장에서 외노자, 불체자들을 로봇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무인 건축 로봇이면 적어도 철근 이라든가 시멘트 빼돌리는 것은 막을수 있을 것이고 안전 비계 구조이면 내국인 감리자가 이용할 화장실 정도 만들면서 안전사고도 최소화 할수 있고, 날씨가 춥던, 비가 오던 간에 24시간 풀가동해서 시멘트 양생도 할수 있으니까, 지금보다 더 견고한 아파트 신축이 가능해질수 있는거 아닌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 3차 F-X, 항갤러들의 선택은? [투표결과] ◀◀◀◀ [23] Mi_Do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27 37541 47
공지 ☆★☆★☆★☆★ 승리의 항공전갤러리 제5회 인기투표결과 발표 ☆★☆★ [44] Kirov Cla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01 22363 5
공지 항공전 갤러리 이용 안내 [64] 운영자 06.02.14 34170 9
198599 타클라마칸 사막 홍수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 0
198598 타클라마칸 사막 타리무강 사상최고수위 [2]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 0
198597 복건함에 조기경보기 [4]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 1
198596 황토고원이 녹지로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 0
198595 베트남왕, 미국 무기 수입 공식 거절 ... 정치 분명한 선그어 [3] 치매든(125.129) 09.21 23 0
198594 고비사막이 녹지로 [2]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 0
198593 세금 한푼 안내고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3] 쭝화사상(211.213) 09.21 24 2
198592 아이폰 16 전지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 0
198591 싼성 프로토타입 vs 화웨이 [2]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 0
198590 SMEE 극자외 복사발생장치와 광각설비 특허신청 확인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5 0
198588 군의관 복무기간과 비대면원격진료+인공지능+uam... [3] 마징가-k(121.139) 09.20 51 0
198587 kf-21,,,gau-8a 탑재형 필요하다?... [2] 마징가-k(121.139) 09.20 54 0
198584 레바논 헤즈볼라 삐삐 원격폭발로 수천명 사상 사태... [2] Hyneman(116.121) 09.18 50 0
198583 중국 푸젠 vs 미국 G. 포드 항모 비교 [6] ㅇㅇㅈ(99.238) 09.18 61 1
198582 우크라 용병부대 [4]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1 0
198581 미국용병 처형 [4]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8 0
198580 중국특전대 미국 네이비씰 27명 생포 [4]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6 0
198579 여성이 이민가선 안될국가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5 0
198578 8월 조선 81% 반도체 24% 자동차 22% 수출증가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20 0
198577 1테라 SSD 6만원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3 0
198576 복건함 탄사기 지휘창구 채용 승강식 [2]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1 1
198575 복건 vs 포드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4 1
198574 우크라 강제징병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3 0
198573 SMIC 생산선 가동률 100%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3 0
198572 중국산 무기로 인해 불만이 폭발한 국가 [9] 쭝화사상(211.213) 09.17 48 2
198570 상하이에 상륙한 ‘75년 만의 최강 태풍 [6] 쭝화사상(211.213) 09.16 46 2
198568 인구밀도 [5]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86 0
198567 기후변화 신장사막이 녹지로 [6]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9 0
198566 인균이가 자기 유투브로 국군의 실태를 논했다는데... Hyneman(116.121) 09.15 64 0
198565 "중국인은 왜 줄 서기가 힘든가" [4] 쭝화사상(211.213) 09.15 57 3
198564 중국 경제가 바꿔놓은 중추절 [5] 쭝화사상(211.213) 09.15 58 3
198563 중국 공신부 DUV 불화아르곤 노광기 출하 공식 발표 [5]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84 1
198562 역대급 슈퍼 태풍 '야기'에 초토화된 대륙 [4] ㅋㅋ(211.213) 09.14 52 1
198560 화웨이 싼성 두께 비교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93 0
198558 화웨이 vs 싼성 [3]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66 0
198557 반도체 이자주입기 핵심기술 100% 국산화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63 2
198556 J15 전자사출기 이륙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511 2
198555 8월까지 무역흑자 6493억 달러 년 1조달러 돌파하나 [1]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494 1
198553 SMEE EUV 광원생성기 반사경 기술 특허출원 [6]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77 3
198552 점령한 카바족의 무개념 행동 [6] 우마우당(211.213) 09.12 88 3
198550 미공군 차세대 공중장악 전투기 NGAD 중지... Hyneman(116.121) 09.12 96 0
198549 미국 하원, 반중 프로파간다 위해 16억달러 예산 책정 [3] ㅇㅇㅈ(99.238) 09.12 69 0
198548 중국정부 말만 믿던 중국여자 [8] 우마우당(211.213) 09.12 84 3
198547 태국전기차 BYD 50% 1위 [7]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0 0
198546 BYD 화웨이합작 표8 출시 [4]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77 0
198544 중궈해군이 미해군력을 이길 수 있는가?... 현대해군전에 대해 [15] Hyneman(116.121) 09.11 109 0
198542 에플도 3폴더블폰 출시 [2] 고고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5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