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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은 자율운행 선박/열차/트럭 이어야 가능하다?...

FCM-F3(222.98) 2024.03.08 23:59:24
조회 99 추천 0 댓글 0
														


최근에 악플? 에선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포기했다고 하는데, 역시 쉽지 않을 거 같았는데 당분간 실용화는 요원한 거 같고, 자율주행차가 포기가 된다면 그 다음은 하이퍼루프?...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이 된다. 미국에서 결국 원천기술이 개발이 되어야 이거 갖고 와서 좀 손질을 해서 국산화 하는 것이 순서라 본다면 미국에서 개발이 중단이 되었다면, 이거를 한국이 독자적으로 밀고 나갈 기술력은 없는 거 아닌지. 물론 일본처럼 초전도 마그레브를 70년대 부터 개발을 해서 아직까지도 시험선 운행만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한국사회가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일단, 러우 분쟁에 자꾸만 엮이는 상황이 그리 긍적적이지 못한데, 남북문제, 대만문제만 해도 정말 쉽지 않은데, 1차, 2차 대전의 진원지 근처에 얼씬 거린다는 거가 별 이익이 없다는 것이고, 무신 이민청 같은 거 만들게 되면 그래서 한국내 한민족의 숫자가 줄어들고, 이민족들이 늘어나게 되면 이거 북조선이 남한을 우찌 볼 것인가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만에 하나 남한을 미제의 식민지,,,정도로 간주하고 핵폭탄 까서 터트릴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아닌가?. 이러니 탈북자는 일천만 이던 이천만 이던 받는 것이 중요한데, 공장충, 농노로 부리겠다고 이민 받겠다고 하니 그 후환을 어떻게 감당할지 우려가 되는 것이고,,,결국 올 사람들은 이슬람 난민과 아프리카 빈민 750만 정도 될 거 같은데 그렇게 할당...을 하고 받으라고 외세가 요구하고 있는 거 아닌가?.


남북 문제던 국내 내정이던 강경한 입장을 갖고 밀어부친다고 될 일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와 타협은 있어야 하며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며, 이점에서 미국에서 자율주행차가 포기가 되었다고 해도, 한국은 포기할수 없는 것이 남북경협을 하려면 결국 북조선의 개방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무인트럭, 무인선박, 무인열차 아니고서는 어렵지 않느냐는 것이고, 김대중 때 처럼 휴전선의 대전차 장벽 이던 뭐던 그냥 까부시고 도로 까는 방식은 이거 문제 있는 것이다. 휴전선의 자연생태계를 놓고 보더라도 로드킬 문제가 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민주화 통일이 된다고 해도 휴전선 자연생태계는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이고,,,


이점에서 mb 한반도 운하의 남북운하,,,이거 만들면 일단 무인선박 운용은 될 것이고, 무인트럭은 휴전선을 타고 넘는 고가궤도 방식으로 운용할수가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열차가 빠지면 안되는데, 이거 자기부상열차가 고가궤도와 잘맞기 때문에 이거 쓰면 될 것인데, 자기浮上열차,,,그러니까, 초전도 기술이 완전히 성숙되기 전의 자기부상열차는 전력을 이용해서 공중에 띄우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율이 높은 것이 문제 아닌가 보는데, 무거운 화물 수송에 자기부상열차가 적합치 않다는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솔직히 하이퍼 루프는 미국에서 개발이 되고 난 다음에야 한국?에서도 실용화 될 것이라 보기 때문에 너무 먼 이야기 이고, 자기부상열차는 독자 개발이 되었지만, 국내에서조차 트램...에 밀려서 실용화가 지지부진 이라고 본다면 결국 대안은 철차륜 방식의 리니어 모터 철도 아닌가 보인다. 유튜브 보면 레일방식의 초고속철도 .vhst-600x 라는 거거 있던데, 이거가 고가궤도와 잘 맞는 거 아닌가 본다. 기존의 철도는 고가궤도 방식으로 하게 되면 당장 전차선, 집전장치가 복잡하게 늘어서 있는 것이나, 고가궤도 자체도 좀 육중해지는 거 같고 궤도 이탈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이런 문제를 초전도 리니어 철도? 방식인 vhst-600x는 해결한 거 아닌지. 프랑스 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600km 열차 개발한다는 말도 있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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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철도 라는 것이 결국 강아지夢이 되가고 있는데, 동북아 경제 중심 이던 동북아 관문 이던 유라시아 철도 던 뭐던 간에 중공이 이런 거 포기를 할 리가 없는 것이다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을 그동안 너무 많이 마셨다는 것이고 중공의 경우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니, 한국을 훨씬 능가하는 기술력 확보한 거 같다는 것이다. 결국 유라시아철도 네 한일, 한중 해저터널 이네 이런 거는 그냥 개소리로 간주하고 포기를 하고 남북경협 문제 해결에 주력할 필요가 있고 그렇다면 국토도 좁은 나라에서 무신 하이퍼 튜브네 루프네도 별 필요가 없고 vhst-600x 같은 철차륜 방식의 최고시속 600km 열차를 고가궤도와 결합시켜서 남북 문제 해결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차피 시험선로는 만들어야 하는데 이거 휴전선을 타고 넘는 오작교 개념의 고가궤도로 만들면 토지보상비 같은 것도 안드니 경제적 일 거 같고 경간장을 최대한 확보할수 있는 교량 기술도 국내에서 자체 개발이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청계고가도로 같은 상황은 좀 피할수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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