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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 63구경 과 쌍열포,,,

마징가-k(222.98) 2024.04.16 18:12:16
조회 110 추천 0 댓글 0
														


현재 자주포의 경우 155mm 58구경 이 개발중이라 하던데, 프랑스 에선가 62구경으로 개발을 한다고 한다. 이점에서 섬나라, 해양강국 이라면 군함 중심이고, 대포 보다는 미사일, 로켓, 방식이 적합할 것이고, 레이저포 적합할 것인데, 레이저포, 레일건은 개발이 지지부진 이고 현 시점에서는 무리다...외국에서 개발된 거 갖다가 써도 무방한 일이라 본다. 기술적인 난제 해결이 어렵다고 보며 잘되어야 근접방어무기체계에나 가능한 거 아닌지. 2000년대 초반에 보잉 747를 개조해서 레이저 요격기로 실험하던 거 놓고 보면 한국에서는 요원한 일이라 볼수가 있고, 한국과 같은 대륙과 붙어있는 반도국가에서는 (잠수작전이 가능한) 전차 중심으로 가야 하고 미사일 보다는 건-런처 방식의 대포가 적합하다고 볼수가 있다. 결국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실현 가능한 목표(대포/거포)를 선택을 해서 집중적인 개발을 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 보이며,,,


이점에서 155mm 의 경우도 58구경 보다는 62구경으로 개발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거 아닌지. 105mm 전차포의 경우도 로열 오드넌스 l7 이라는 것이 63구경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고, 신규 개발의 경우는 좀 목표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할수도 있다고 보며, 결국 포의 경우 반동 문제와 포신 수명 문제가 있는데, 이점에서 155mm 63구경 이면 반동이 엄청날 것인데 결국 반동 문제는 t-28 double tracks 로 해결이 가능한 거 아닌지. 2차대전 때 티거 전차도 차체 폭이 넓어서 t-34 교전 때 outrange 전법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을 것인데 차체 폭이 넓고 무겁고 하면 포탄 발사시 반동 처리에 유리해서 명중율이 높아지는 거 아닌지. 칼자이스의 광학 조준기의 우수성도 있지만...문제는 6호 전차도 열차 수송을 할 때 차체 폭이 규격을 넘어서기 때문에 열차 수송용 궤도를 썼다고 하는데 doulbe tracks 도 이거 유튜브 보니까, 외곽의 궤도는 붙쳤다 떼었다 할수 있기 때문에 듀얼 트랙 방식이라 해도 철도 수송이 가능할수 있다는 것읻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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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 수명 문제도 결국 쌍열포 방식이 적합한 거 같은데, 러시아는 수직으로 배열된 쌍열 자주포 개발을 하다가 포기한 거 같은데, 어떻든 자주포의 경우 포신 하나로 무리를 하면 포신 수명 문제가 있으니까, 쌍열포 방식이 적합한 거 같기는 하고 쌍열포로 연사를 하려면 포탄을 좀 더 많이 탑재를 해야할 것인데 double tracks 방식이면 차체 폭 뿐만 아니고 포탑의 폭도 넓힐수가 있으니까, 포탄 적재량도 늘릴수가 있을 것이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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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제를 놓고 볼 때 이제는 독일식 흡수통일은 포기를 해야 한다고 보며, 핵무장한 북조선과 전쟁 해서 통일한다는 것도 사실상 포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해서 인구감소 문제는 결국 북조선 인민들을 산업연수생으로 수용해서 일하도록 하고 대북송금 할수 있게 해준다면, 일단 북조선 인민들이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북조선의 핵폭탄으로부터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하면, 북조선의 경제난을 직접적으로 완화시킬수 있는 나라는 남한 빼놓고는 사실상 없다고 볼수가 있다. 미국이 봉쇄만 풀어준다면,,,


더해서 한미일 동맹에 있어서도 미지상군이 한반도에 없어도 결국 공군력과 해군력의 지원을 받을수만 있다면 지상전의 자주국방은 가능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구태여 말썽 많은 미사일과 잠수함 보다는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 거포와 전차가 결국 중공과 육지로 연결된 한국의 입장에서 대안이 될수가 있다고 보며, 정 급하면 일본군 파병을 수용하는 방식으로라도 지상전에서 미군은 가급적 배제를 해나가는 방식이 되어야 한국이 미국의 짐,,,이 되지 않을수 있고 결국 뭔가 주고 받을수 있는 관게가 되리라 본다. 사실 월남전 때도 보면 미국이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꿀 정도로 미국사회내 갈등이 심했는데, 결국 박통이 결단을 내려서 한국 육군을 파병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 산업화에 있어서 미국, 일본의 지원을 받아서 나름 성공의 기회를 잡았다고 본다면 한국군의 군사력 증강, 무기 개발의 방향이 지상군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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