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바이크성능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소모품임

이왕쓰는거 좀더 돈주더라도 좋은걸 찾게되는건

모든서람이 그럴듯

신코가 존나 까이는데

솔직히 존나 잘타고 못타고를 떠나서

타이어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타고 다니기 겁남.

물론 그사람의 실력에 따라 타이어성능을 뽑아내는것도

다르고 활용법도 틀리겟지

난 신코 타이어 써본적 없음

하지만 비싼 타이어가 비싼만큼은 값어치는

하더라 다만 값어치가 잇다해서 가성비가 좋다는건

아니고 결과적으로 타이어도 일종의 보험이라

바이크를 타다 보면 어떤 극한의 상황을 만날지모름

그때를 조금이나마 도움받거나 위기상황을

모면할때 타이어의 역활이큼

주행스타일 하드하고 소프트하고 나발에

그나마 사람들한테 인정많이 받고 보증받는 타이어를

쓰는게 낫지않을까싶음

괜히 메이져 타이어에서 개발비부워가면서

계속 신형타이어 개발하고 그렇겟음?

그리고 한국타이어 광고보면 알겟지만

자동차가 한계에 도달할때 타이어성능이 그따서야

빛을본다는 문구가 잇음

더군다나 바이크는 타이어두개로 다니는데

그립에 의존해서 타는 바이크에 그립이 순간 빠져버리면

어떨까?

나도 예전에 순정타이어쓰다가 한번 슬립핫을때

만약 좀더 그립이 나오는 타이어를 썻으면

안깔앗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햇음

결과적으로 abs처럼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함

싼마이 꼽고 날라가는거보다 비싸고 검증받은

타이어 쓰면서 자위하는게 낫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