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옹갤님들.

사기에는사기로

2019.10.23 00:22:04

조회 80 추천 0 댓글 2

여기서 눈팅하면서 귀여운 야옹이 보는 걸로 조금씩 힐링했었어요/

근데.. 더이상 힐링이 안되고 힘든일만 쌓이다 보니.. 다 그만 두려구요..

너무 힘이 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네요 진짷ㅎㅎㅎ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아직 제가 어려서 몰라서 맡아준다고 하고 부모님 보험금 들고 튄 큰아버지 가족들 잡아다 죽이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

그 사람들은 내가 저주를 꼭 하려구요.

주위에 아무도 없고 혼자 지내다가 고양이를 키워볼까 했어요. 근데 내가 나가있을동안 고양이가 혼자 쓸쓸하고 외로울까봐.

나처럼 혼자 남겨진거 외로워 할까봐 못키우고 여기서 사진들 보면서 힐링많이 했는데

이젠 힐링도 그만 하고 하나 정리를 해보려구해요!

다들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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