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보호법 유권해석한 내용이다.
캣맘들처럼 허위로 선동, 날조한거 아님을 보면 알 것이다.

"책임비", "고밥비" 뭔 지랄로 네이밍을 바꾸던 간에
백원이라도 돈을 받고 보낸다?
명백한 "포획 후 불법판매행위"이다.


대갈통 씹창난 불법판매행위를 신고하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원활한 민원을 위해 국민신문고에 가입해야한다.

https://www.epeople.go.kr



회원가입은 모든 단계중에 가장 귀찮은 행위이지만 어쩔 수가 없다.

로그인을 하고 "민원신청"을 누르자.

지역 민원이 아니므로 아래에는 "해당없음" 을 체크

보안설정까지 완료하면 다음으로 넘어가자

공개여부 "아니오" 로 해도 된다.

민원 담당자 외에는 외부에서 볼 수 없다.

이거보다 짧게 써도 무방하다.
"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불법판매를 한다" 는 내용만 있으면 충분해.

귀찮은 게이들을 위해 민원 내용을 텍스트로 복붙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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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불법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를 신고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고양이 관련 친목 커뮤니티입니다. (https://cafe.naver.com/ilovecat)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야생동물(고양이)을 포획하여
타인에게 입양 보내는 게시글의 비중이 상당히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선의로 구조한다는 명목을 지니고 있으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불법판매게시글입니다.
동물보호법 제8조 3항을 보면, "야생동물을 포획 후 불법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책임비"에 대한 성토가 내부에서 이루어졌었으나
"책임비"를 "고밥비"로 이름만 변경하였을뿐, 5만원~10만원 내지의 불법판매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도 카페매니저가 버젓이 불법판매를 회원들로 하여금 장려, 의무화 할 것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포획한 야생동물의 불법판매는 현재도 진행중이며, 이를 제도화하고 장려하는 해당 커뮤니티에 대하여
법적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니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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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기관 선택은 "농림축산식품부" 로 지정하자.

신청을 누르면 끝난다.

민원은 여러사람이 넣을 수록 효과가 매우 좋다.

캣맘들의 병신같은ㅋㅋ

청와대 날조청원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된다.

실제 공권력이 행사되는 무기이니

허위사실만 아니라면 민주시민의 무기 마음껏 행사하시라.

불법캣맘들이 계속 신고할거고
무지성 응우옌이 계속 썰것이다


그래도 불법으로 쳐받는 고밥비가 좆되는 그날까지 계속 올린다!

그대들도 행동하는 참여민주시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