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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별 올해의 운세

매냐(211.212) 2007.12.19 16:47:10
조회 413 추천 0 댓글 1

기호 1번 정동영 -> '1953년 6월 17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올 해는 가정의 경사가 나의 복록으로 연결지어 지니 가정을 돌보는 자는 크게 대성하고 길한 운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금년의 신수는 대체적으로 원만하고 기쁜 일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인 경우에는 평생 배필을 만나 결혼을 할 운입니다. 주변에서 나를 도와주려는 손길이 많이 있으니 올 해의 신수는 길하고 복이 많이 깃든 한 해가 됩니다. 크게 놀라거나 어려움을 겪을 일들도 없고 평이한 시절을 보냅니다. 하늘이 도와주고 주변 동료들이 도와주니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금전운도 중상정도이니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얻는 형국입니다. 봄 동산에 꽃이 만발하여 기쁘게 반겨주니 올 해는 걱정 근심거리들이 없는 해가 됩니다. 다만 남의 재물에 욕심을 내거나 분쟁을 피하지 않는다면 좋은 운이 뒤바뀌어 나에게 돌아오니 이를 미리 알고 극도로 조심해서 경거망동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욕심과 허욕으로 과소비가 늘고...



기호 2번 이명박 -> '1941년 12월 19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올 해는 이웃과 화목하고 베풀 때 운이 풀려나가는 형상입니다. 분수를 지키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정을 베푼다면 그 덕이 쌓여 가족에게까지 경사가 생기는 복록이 올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귀인이 나를 도와주니 마음이 여간 즐겁습니다. 그러나 분수를 모르는 자는 첩첩산중이라 끝이 보이지 않으니 언제나 휴식을 얻을 수 있으리요! 산 너머 산이니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로 인해 근심을 면키 어렵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알고 일을 진행시켜야 무리가 없습니다. 신수가 불리하니 힘겨운 한 해 살이 가 될 것입니다. 들어오는 것에 비해 나가는 것이 더 많으니 손해나는 거래를 한 격입니다. 분주하게 사방으로 일을 하러 다니지만 좋은 결과를 얻기 힘이 듭니다.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주변을 관망하는 것이 이로울 것입니다.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이 불편함이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접...



기호 3번 권영길 후보 -> '1941년 11월 5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올 해는 마음속으로 품은 이상과 계획에 차질이 있으니 급격한 변화를 꿈꾼다면 무리가 따를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고 집안의 화평과 사람들과의 유대관계에 힘서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옛 것을 지켜 나가는 일이 어느 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며, 가끔은 기쁜 일이 생겨 얻는 것이 있겠습니다. 귀인으로부터 은혜를 입어 위기를 모면하니 목마른 용이 물을 만났음이라. 길성(吉星)이 보이니 바로 문 앞에 와 있음이라. 열심히 노력하면 반듯이 결실을 보게 되리니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재물이 늘어나고 권력을 얻으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앞뒤로 나를 도와주고 위해 주는 사람이 많으니 그 도움으로 인해 큰 일을 성취하게 됩니다. 주변에 도움에 감사할 줄 알고 이익을 나누는 넉넉함이 좋은 운을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길한 방향은 서쪽이니 반드시 복을 만나리라. 귀인을 만날 수 있는 길이기도 합...



기호 4번 이인제 후보 -> '1948년 12월 11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올 해는 무슨 일이나 욕심을 내세우지 않고 철저한 계획과 일의 마무리를 잘 짓고 운세에 순응하는 마음가짐을 따른다면 즐거운 일이 생겨나고 일신이 평화로움 속에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금년은 문서와 관련된 일을 하거나 문필에 관련된 일로 인하여 재물을 얻게 되리니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격입니다. 필히 위기를 모면하고 안정을 찾게 됩니다. 주변이 위태롭고 부산하니 마음을 잡을 길이 없습니다. 자신을 지탱할 만한 줄기가 없으니 바람이 불면 뿌리가 뽑혀 치부를 들어냄이니 원만하지 못한 한해가 됩니다. 상하 음양의 조화로움이 깨져 다툼이 있으니 천하에 고독한 신세를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으랴! 인내하면 좋은 때가 도래하여 웃을 날이 올 것입니다. 길흉이 반복되는 한 해가 될 것이나 쫒기지 말 것이며, 평상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편안한 마음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큰 액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의 길...



기호 6번 문국현 후보 -> '1949년 1월 12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자기 개발에 힘을 쓰고 내실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일의 진행에 있어 다소 지연이 예상되는 적극적인 태도보다는 소극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다투고 승부를 겨루어야 하는 일에는 이익이 없으니 기운만 소모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전반적으로 자중한다면 원만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진행하다 하더라도 큰 진전이 없으리니 자신에게 유익함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 사귀는 일을 조심해야 하리니 시비와 송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분에 가서 즐거운 일이 생겨나고 당신의 고상하고 밝은 인품으로 인해 하늘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니 명예와 재물이 함께 할 것입니다. 고진감래 끝에 결실을 얻게 되는 운세가 열려있으니 초반에 다소 부진한 일들이 산재되더라도 이를 끝까지 밀고 나가며 일의 매듭을 확실하게 지어야 할 것입니다. 올 해는 또한 연인의 마음...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 -> '1935년 6월 2일'생의 2007년 올해의 운세

올 해는 전반적으로 기쁨과 근심이 반반이니 노력에 따라 재물이 생기고 나가고 할 것입니다. 굴곡이 심한 편이나 과감하게 행동하고 현명하게 일을 처리한다면 행복을 얻게 됩니다. 당신의 단점 중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은 일의 마무리를 깨끗하게 신경 써서 매듭지어야 후회가 없습니다. 일을 벌이는 데만 신경 쓴다면 이익은 없고 손실만 클 것입니다. 전체적인 한 해의 운세를 본다면, 올 해는 본인의 욕심만큼 크게 길하지는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길운 성이 비춰주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야 큰 일 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때가 이르렀으니 게으름으로 말미암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십시오. 끝가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이롭지 못하니 부산하여 시간만 허비할 뿐입니다. 쓸데없는 일들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자제하세요. 많은 재물은 아니지만 목마름을 해결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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