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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중국 실크로드 여행 14.카쉬가르2

나날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11 21:57:01
조회 2842 추천 0 댓글 10

8월 4일 계속

 

버스타고 향비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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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의 시내버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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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버스 종점에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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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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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묘

 

이동네 무덤들이 다 그렇듯

 

겉모습빼곤 볼 게 없을게 뻔하다.-_-;

 

그래서 비싸면 안들어가려 했는데 학생할인 해준다.

 

여기 오니 한족들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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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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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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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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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장미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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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촬영 금지다.

 

내부에 여러 묘들이 있다.

 

지금껏 본 아랍 건물 중에 제일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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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카스는 사막 부근이라 엄청 건조할 줄 알았는데..

 

내가 머무르는 동안 날씨도 안개낀 것 처럼 꾸릿하고 엄청 습하고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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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보자 카메라로 사진한장 찍으라며

 

멈춰주시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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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써먼빈관

 

 

중국에서는 기차표를 9일전까지 구할수 있다 (10일간의 표를 판다)

 

원래 사막공로를 가려 했는데 일정에서 빠져서 여행을 좀 땡겨보니

 

14일날 우루무치에서 시안으로 출발하면 출국까지 시안에서 4일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4일동안 중원에 도시 한군데 다녀오기로 하고..

 

일단 문제는 우루무치에서 시안가는 열차표를 구하는 것이다.

 

올해 신장성으로 여행객들이 엄청 몰려서 시안 가는 열차 침대표는 거의 구할 수가 없다.

 

그래서 14일 열차표가 판매시작될 때 역에 가서 구해보기로 했다.

 

14일에서 9일전은 5일.  바로 내일이다.

 

내일 0시가 되면 바로 표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따 밤에 역으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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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스 시내 여행은 여기서 마치고

 

숙소옆 존스카페에서 맥주마시면서 시간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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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와서 장난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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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의 위치

 

중국에서도 거의 서쪽 끝이다.

 

앞서 말했듯이 중국은 단일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북경보다 한참 서쪽인 이지방은

 

해가 엄청 늦게 진다.

 

신장중에서도 카스는 엄청 서쪽이니 해가 밤 10시반이 넘어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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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 반이지만 아직 환한 낮.

 

밤 11시반에 택시를 타고 카스역으로 갔다.

 

택시기사 이넘이 우리가 외국인인 줄 알고 미터기를 내리더니 역까지는 32원이란다ㅡㅡ;

 

뭐라고 하면서 내리려고 하니까 20원까지 해준다고 ; 그것도 비싼데 ..

 

카스역에 도착하니 표사려는 사람들 줄이 한 200m는 되보인다;

 

역무원한테 가서 한국인이라고 하고 14일 표를 사려고 한다니까

 

여권보여달라고 하더니 나를 데리고 표사는데로 바로 가서 14일 표 달라고 한다.

 

그러더니 0시 부터가 아니라 7시 반부터 14일 표 판매가 시작된다고 그떄 오라고 한다.

 

역무원이 영어를 몇마디 겨우 했는데, 안되는 영어로 도와주려고 하는게 고마웠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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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에 가서 잠을 자고

 

새벽 7시에 다시 카스역으로 갔다.

 

7시 반이 딱 되자마자 창구에 가서 시안->우루무치 적어서 보여주니

 

1호,2호 침대칸을 준다.

 

밤에 잠도 제대로 못하고 역까지 2번이나 왓다갔다 했지만, 표를 직접 구해서 다행이다.

 

이제 여행중 왠만한 고비는 다 지나간 것 같다.

 

표 사고 와서 오후 늦게까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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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스에 온 제일 큰 목적이

 

카라큘 호수와 타스쿠얼간에 가는 것이다.

 

카라코람하이웨이의 중국 부분으로 경치가 끝내준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까지 버스를 타는 것 보단 여행사에서 차를 대절하고 가야 편하고

 

경치도 더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오후에 일어나자마자 써먼빈관에 여행사 3곳에 내일 1박2일 타스쿠얼간 투어를 물어봤는데,

 

4명이서 차한대를 빌려야 싸게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세곳 다 아직까지 내일 출발한다는 팀이 없다고한다.

 

2명이서 차빌리기엔 가격부담이 너무 세서 오늘 밤까지 기다려보겠다고 했다.

 

일단 대바자르 옆에 올드시티에 와봤다.

 

여전히 날씨는 습하고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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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돈내고 들어가야 하는곳인지

 

골목마다 No enterance 라고 써있고 경비가 지키고 있다

 

정해진 입구에서 표사서 들어가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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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안가기로 하고 입구 찾는중

 

올드시티 뒤로는 잘사는 동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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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돌아보는데 뒤쪽으로 계단이 입고 지키는 사람도 없길래

 

여기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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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간 관광지화 되어있었다.

 

집들은 수공예품을 만드는 곳들이 많고 이런 곳은 개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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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올드시티와 비슷한데

 

더 잘 꾸며놓았다.

 

지나가면서 보니 가이드가 사람들 무리를 끌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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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꼬맹이들

 

여기도 꼬맹이들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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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2층 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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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시티의 모습

 

이제 앞에 대바자르에 가보기로 했다.

 

여러나라와 국경이 가까운 동네라 여기서 국제시장이 열린다.

 

매주 일요일이면 엄청 큰 시장이 열린다고 한다.

 

일요일 외에는 평범한 상설시장이다.

 

오늘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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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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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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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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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념품가게들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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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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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앞에서 요구르트를 만들고 있길래

 

쿠처에서 못먹은게 생각나서 다시 도전 ㅋ

 

이번에는 웃으면서 만들어준다.

 

요구르트에 꿀타서 얼음을 넣어준다. 걸쭉하니 시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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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시내로 왔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정류장에서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가 서계신다.

 

둔황 막고굴에서 잠깐 만났던 아저씨다.

 

반가워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아저씨는 이틀전에 타스쿠얼간, 쿤자랍패스까지 1박2일로 투어다녀왔다고

 

기왕가는거 타스쿠얼간에서 조금 더 내려가서 쿤자랍까지 다녀오라고 하신다.

 

아저씨도 써먼빈관에 계신다길래 이따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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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한족들의 중심가

 

확실히 여기는 한족들만 보인다.

 

신장성 큰도시들 와보면 대부분 한족/위구르족 거리가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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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에서 메론 팔길래

 

한통 샀다.

 

4원

 

호박+메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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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먼 빈관 내부모습

 

여행사에 다시 가보니 중간에 있는 여행사에서 중국인 커플2명이 내일 투어 예약했다고 한다.

 

인원 없어서 못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쿤자랍까지 말하니 한명당 400원에 부른다.

 

그래서 350원에 깎아봤는데, 중국커플이 7시에 오기로 했다고 그때 다같이 말해보자고 한다.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7시반이되도 중국인 커플이 안온다.-_-

 

슬슬 짜증이 밀려오는데 제일 오른쪽 여행사 사장이 나와서

 

장인어른이 여기 놀러오셨다고, 본인이랑 둘이 투어가게 됫으니 우리 둘도 같이가자고 한다.

 

350원에 해준다고 해서 콜~

 

어쩌다보니 여행사 사장님이랑 여행을 같이가게 됬다.

 

내일 투어를 예약하고, 아까 만났던 아저씨랑 같이 저녁먹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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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사장님이 추천해준 시장에 와보았는데

 

바자회같은 분위기다.

 

옛날 책, 골동품들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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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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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경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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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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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둘기가 식용인가 보다.

 

식당 간판에 비둘기 그림 그려져있는 곳이 많다.

 

물론 그런데는 절대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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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뒤에 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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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하나에 1원하길래 몇개 사고

 

이제 양꼬치 먹으러 아이티카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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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이게 뭔가 했는데 무화과다.

 

하나 먹어봤는데 엄청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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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니 양꼬치 굽는 연기로 거리가 가득찬다.

 

사람이 엄청 많은 집을 찾아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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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많은 집이 양꼬치도 맛있다.

 

신장여행 중 제일 맛있었던 양꼬치

 

 

그러고 숙소쪽으로 가서 식당에 들어가서 양꼬치랑 맥주 한잔 하려했는데,

 

식당에 술을 들고오면 안된다고 한다.

 

쿠처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역시 카스는 완전 이슬람이다.

 

그래서 양꼬치 포장해서 존스카페 가서 맥주랑 같이 먹었다.

 

아저씨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밤이 깊어갔다.

 

 

 

내일은 쿤자랍패스까지( 중국-파키스탄 국경)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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