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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터 크로울리

호루스의 시대(183.104) 2024.05.20 02:32:48
조회 280 추천 1 댓글 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유명한 사타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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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자 양성연애자였던 알레이스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 1875~1947)는 일생동안 악마를 숭배한
       ‘사타니스트’(satanist)로서 현대 록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영국의 ‘비틀스’(The Beatles)는 그들은 음반 "Sgt.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1967)"의
       음반 재킷에 그룹 오지오스본도~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사진을 넣기도 했다.
       이외에도 수 많은 헤비 메탈(Heavy Metal) 계열의 밴드들이 재킷과 가사, 그리고 라이브 공연 중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통해 크로울리의 사상을 전파하고 있으며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이 만든
      "Antichrist Superstar(1996)" 앨범의 경우 크로울리로부터 직접적인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로울리, 엄격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크로울리(본명 : 에드워드 A. 크로울리)는 1875년 10월 12일 영국의 워윅셔주의 리밍턴에서 태어났다.
       크로울리는 11살 때 아버지를 일찍 잃고 엄격한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이 때문에 크로울리는 학교 역시
      ‘플리머스 동포 교회’(plymouth brethren*1830년경 영국의 Plymouth에서 창건된 기독교의 한 종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로 보내졌다.
       그러나 그 학교는 문제가 많았다.
       일례로 학생들이 운동 경기를 할 때 점수를 기록하지 못하게 했는데, 점수를 기록하면 소위
       `탐욕의 죄`를 범하게 된다는 이유에서였다고 한다.
       또한 학생이 죄악을 범하는 것을 많이 잡아내는 교사는 승진 등의 이득을 보게 되어 있었는데
       몇몇 교사들이 이를 악용하여 일부러 학생이 죄를 범하게 유인하고는 이를 트집 잡아 처벌하는 함정수사를 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끼리 친구의 잘못을 고발하는 것도, 사탄이 그리스도의 왕국을 침략하는 것을 저지하는 거룩한 행위였으므로
       장려되었다고 한다.
        당시 12살 이었던 크로울리는 어느 날 동급생에 의해 "몰래 맥주를 마셨다"는 허위고발을 당하게 된다.
        이후 크로울리에게는 빵과 물 이외에는 어떠한 음식도 금지되었으며 매일매일 심문을 당하면서 죄의 자백을 강요당했다.
       크로울리는 무려 두 학기에 걸쳐 이 같은 벌을 연달아 계속해서 받았는데,
       스트레스와 영양부족으로 인해 신장의 질병을 얻게 되어 결국은 자퇴하고 집에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런 그를 그의 어머니는 ‘요한계시록’의 구절을 인용 ‘666’이라고 불렀다.
       크로울리는 어머니의 신앙을 조롱하며, 스스로를 ‘666’이라고 불렀다.
 
-1889년, ‘황금여명회’(프리메이슨)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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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며 지나치게 금욕적인 생활을 어린 크로울리에게 요구했던 어머니,
      그리고 왜곡된 교육을 시행하던 기숙학교에서의 기억 때문에 크로울리는 소년시절부터
      기독교에 대해 근본적으로 회의를 가지게 된다.
      이 때 그는 타락 천사 루시퍼와 신에의 도전을 다룬, 밀턴의 ‘실낙원’을 우연히 구해서 읽게 되는데
      여기서 그는 루시퍼의 행각에 큰 감명을 받아 일찍부터 ‘사탄’과 ‘마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스무 살이 된 크로울리는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했다.
      이곳에서 그는 룸메이트였던 알랜 버넷(Allen Bennett)과 함께 신비주의(occultism)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 시기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더에서 ‘알레이스터’(그리스어로 `복수의 신`을 뜻한다.)로 바꾼다.
      습작과 독서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던 크로울리는 어느 날 중세의 마법서적들을 고서점에서 구해 읽게 된다.
      소년시절부터 마법에 관심을 가졌던 크로울리는 좀 더 체계적으로 마법을 배우기 위해 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그만둔 후
      1889년 ‘황금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라는 프리메이슨 종단에 가입하게 된다.
      황금여명회는 마술*점성술*연금술*신지학(神智學)*강신술(降神術)*카발라(유대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세명의 프리메이슨 조직원인 사무엘 L. M. 마더스와 의사였던 윌리엄 윈 웨스트콧(‘장미십자회’ 단원),
      그리고, 윌리엄 로버트 우드먼에 의해 1888년 2월 12일 창설되었다.
      이 중에 매더스는 중세의 마법서 들을 발굴하여 현대 영어로 번역해내는 일들을 했다.
      이 종단의 대표적인 회원으로는 크로울리를 포함해 마법에 관심이 많았던
      브람 스토커(Bram Stoker*소설 ‘드라큘라’의 저자)  나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W. B Yeats*‘이시스-우라니아’ 종단의 그랜드마스터), 그리고 여배우 플로렌스 파르(Florence Farr)와 같은
       유명인 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도 여행 통해 요가*불교*주역에 심취
 
      한편 크로울리는 황금여명회의 그랜드 마스터 였던 마더스와 갈등을 빚은 후 황금여명회를 탈퇴하게 된다.
      이후 그는 독자적으로 ‘은성종단’(The Order of The Silver Star*1907년 창설)이라는 신비주의 단체를 결성하기도 했으며
      인도*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하며 요가와 불교, 그리고 주역(周易)에 심취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생애 중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 일화로 전해지는 것은 부인 로즈(Rose Kelly*영국 화가 로저 켈리 경의 딸)
      와의 이집트 여행이다.
      크로울리는 1903년 그녀와 결혼 후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다음해에 다시 카이로를 방문한다.
      그런데 그때까지 만해도 신비주의에 관심이 없던 그의 부인이 갑자기
      크로울리에게 호루스(Horus)신이 그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다.
      부인의 말에 놀란 크로울리는 부인을 박물관에 데려가 호루스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녀는 박물관에서 이집트 26대 왕조의 목관 하나를 가리켰다.
      이 관은 호루스에게 제물로 바쳐진 신관 ‘Ankh FN Khonsu’의 관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이관에 붙은 꼬리표의 번호가 ‘666’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숫자는 박물관 직원이 자료 분류를 위해 순서대로 붙이 것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놀라운 우연으로 인해 크로울리는 더욱더 사탄숭배에 빠져들게 된다.
      이후 그는 스스로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The Beast)이라고 칭했다.
      [ ※호루스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오시리스(Osiris)신과 이시스(Isis)여신의 자식이다.
      이집트 신화에 따르면 오시리스는 동생 세트의 손에 죽는다.
      오시리스 신의 누이이자 아내였던 이시스는 조각이 난 오시리스의 사체를 수습한다.
      그녀는 죽은 오시리스와의 성적접촉을 통해 호루스를 잉태한다.
       이후 호루스는 아버지 오시리스 세트 신을 여러 차례 공격해 패배시켰으며
       이 때문에 호루스는 이집트에서 강력한 마법의 신으로 섬겨졌다.
       특히 호루스의 ‘오른쪽 눈’(全視眼)의 경우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중 하나이다. ]
       크로울리는 이집트 여행 후 1904년 4월 8일부터 사흘간 부인과 나눈 대화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Liber AL vel Legis`(Book of the Law*율법의 서, 속칭 ‘지옥의 성서’)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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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 책에서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행하라. 그것이 법칙이다”(Do what thou wilt)이라고 밝히고 있다.
 
-성적 제의 통해 악마와 접촉한다고 주장
 
       특히 그는 “마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과학이자 예술이다.”라고 말했으며
       180여건의 살인 제사의식에 참여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도 했다.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크로울리가 ‘율법의 서’에서 밝힌 ‘텔레마’(thelema*그리스어로 ‘자유의지’를 뜻함)는
       신으로부터의 자유, 곧 여호와 하나님(God)으로부터의 분리를 뜻한다고 말하고 있다.
       크로울리는 수행의 구체적인 방식으로 예를 들어 무아경(trance)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런 상태에서 성적 제의를 통해 악마와 접촉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성적 욕망을 추구하여 동물과의 성교, 그룹섹스, 동성연애 등을 했다.
       뿐만 아니라 크로울리는 이탈리아의 세팔루 지방에 ‘텔레마의 사원’(Abbey of Thelema)을 세워
       호루스 신의 율법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종단의 규율을 어긴 사람들에게 `면도날 자해 수련`이나 `고양이를 잡아 제물로 바치는 행위`등
       매우 엽기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들었다.
 
      1910년 크로울리는 독일에서 조직된 상류층 중심의 프리메이슨 단체인 ‘동방기사단’(The Order of Oriental Templars)의
      영국지부 회원이 된다.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Illuminati Freemason)종단의 하부 조직이었던
      동방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는 `Theodore Reuss`(1825~1923)라는 사람으로 사회주의자이자 여성해방론자였다.
      크로울리는 1923년 뇌졸중으로 Reuss가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동방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
 
-1947년 아편중독으로 사망
 
     이후 크로울리는 `텔레마의 사원`에서 호루스의 율법과 마법을 가르치다가,
     1934년 자신을 `흑마술사`로 묘사한 미술가 `니나 햄닛(Nina Hamnett)`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며 송사에 휘말린다.
     이 건에는 텔레마 사원에서 자신의 남편이 크로울리에게 마법을 배우다가 살해당했다는 피고 측 증인의 주장까지 개입되면서
     결국 크로울리는 패소하고 전 재산을 잃었다.
     남은 여생동안 크로울리는 동방성당기사단의 연금으로 연명하다가 1947년 아편중독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죽는 순간에도 아편을 빨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현대사탄이즘사상의 기틀을 마련한 크라울리의 사상의 핵심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행하라. 그것이 법칙이다"라는 말에 담겨 있다.
      이 말은 1993년 옥스포드 인용구 대사전에 실렸다.
      이 말은 최고의 법은 곧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는 자신의 욕망과 개인적 의지와 자기성취를 매우 중시한 것이다.
      이것은 텔레마(Thelema)의 법칙이라고 한다.
      "Thelema"는 그리스어로 "의지(will)"라는 뜻이고, 크라울리는 새로운 시대가 호러스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이 시대는 바로 텔레마의 법칙에 의해 지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을 담은 책은 첫 저서인 'Liber AL vel Legis 혹은 법칙의 서(書; The Book of the Law)'이다.
      이 책은 1904년 4월 8일부터 사흘간 그가 부인 Rose와 나눈 대화를 통해 받은 자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대화 직후 방문을 잠그고 그의 뒤를 따라다니는 어떤 그림자가 말하는 것을 받아적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이 책이었다.
      그는 이 텔레마의 법칙을 중심으로 한 철학을 발전시키는 데 일생을 바친다.
      그는 이런 사상을 신비주의적이며 마법적인 방식으로 실행했다.
      이런 텔레마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 나아가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지식보다는 마법의 실천을 권한다.
      단, '텔레마'가 뜻하는 바 그대로 즉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훈련해 나가야 한다.
      그의 마법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해체하여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유로와야 한다고 한다.
      크라울리는 자유로워진 후에야 비로소 새롭고 자유로운 자신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한편 그에게 마법은 미신적인 허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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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마법이야말로 '의지를 통해 변화를 유도하는 과학이자 예술'이라고 주장했다.
      마법은 곧 인간이 자신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본 것 같다.
      그에게 마법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그는 마법의 영역을 인류의 문화전체로 확대시킨다.
      연극, 음악, 미술, 무용, 철학, 문학 등이 모두 마법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그는 마법적 사고가 인간의 모든 문화활동을 지배하는 본질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 같다.
      그는 구체적인 방식으로 무아경을 추구하여 약물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런 상태에서 성적 제의를 통해 악마와 접촉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성적 욕망을 추구하여, 동물과의 성교, 그룹 성교, 동성애 등을 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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