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카고에는 시장선거가 열렸고 로리 라이트풋이라는 최초의 흑인+여성+레즈비언이 결국 결선투표끝에 시장에 당선되었다.

일단 와꾸부터가 흑어공주나 흑커벨같은 PC놈들하고는 차원이 안될만큼의 와꾸를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최초의 기록까지 더하면 얼마나 막장인지 알수있다.

그래서 이년이 시장이 되어서 결국 무엇을 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fJmMQmusSMI

흑인 시카고 시장 "유색인종 기자와만 인터뷰"…왜? (현장영상) / SBS

미국 시카고 시장이 유색인종 기자들에게만 독점 인터뷰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하루 동안 유색인종 기자들에게만 1대1 인터뷰 기회를 부여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습니다.라이트풋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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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기자한테만 인터뷰하겠다 선언

할로윈 기념 베트맨 코스프레

2020년 조지플로이드 시위로 인해 전미가 시위와 흑인들의 폭동으로 떠들썩였을떼 시카고 역시 이폭동을 피해갈수 없었다.

자그럼 시장이라는 작자는 이폭동을 무슨식으로 대처했을까?

BLM 폭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경찰한테 동성애 혐오, 위법행위를 보이면 신고해달라며 폭동을 옹호하고 이들을 막는 경찰을 개차반시켰다.

더욱더 웃긴건 시위가 한창일때 자기네 집에는 경찰을 깔고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거임 사유는 "내가 안전해야한다며"

추가로 시위원과 말다툼등의 비호감이 합쳐져서는 결국 재선날이 다가오고

결국 3위로 떨어져서는 결선도 못오르고 낙선 참고로 현직 시장이 재선에 패배한것은 40년만에

결국 막장짓으로 그의 정치생명은 완전히 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