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개한 프랑스인들로 인해 좆망할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

때는 2019년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

지들 위닝하는데 고장났다고 수리공 불렀는데

수리공들이 수리하는 사이에 프랑스어로 인종차별하는 것이 다 찍힘

찍힌건 2년 전이지만 지금 퍼진 것으로 보아 이번 프랑스의 유로 광탈로 빡친 누군가가 유포한 것으로 추정됨

여하튼

바르셀로나는 X됨

코나미(위닝 만든 회사 다들 알지? 일본 기업임)가 당장 공식 성명을 냄

우선 그리즈만과의 앰버서더 계약 해지 완료, 이후 바르셀로나에게 공식 성명을 요구함

만약 제대로 해명되지 않을 경우, 연장 계약하지 않을 것도 불사함

참고로 코나미와의 계약은 1년간 700억원

다음은 바르셀로나 메인 유니폼 스폰서 라쿠텐(일본 기업)

라쿠텐의 회장 미키타니 역시 코나미의 대응에 곧바로 화답하듯이 바르셀로나에게 정식 해명 요구

만약 해명되지 않으면 2000억원 상당의 계약이 곧바로 종료될 수 있음

상황 파악 못하고 그리즈만과 뎀벨레는 어제까지만 해도 여유만만이었다가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일본에서는 버스 떠났다는 반응

현재 바르셀로나 재정 문제로 인해 메시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해져서 일시적으로 팀을 떠난 상황인데

만약 자금이 끊기면 메시가 다른 팀 가는 것도 볼 수 있는 상황이 됨

하… 저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