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 봤을 이 표독스런 아줌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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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 봤을 이 표독스런 아줌마의 정체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5.03 00:55:02

조회 53221 추천 1,175 댓글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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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돼지 멱따는 소리로 꽥꽥대는 이 아줌마를 한 번쯤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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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붕이들도 한번 쯤 이 법안을 통해 얼굴을 봤을 것이다..

이분은 생활 동반자 법 이라고

동거만 해도 남자가 재산 분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소리를 발의까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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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머니는 기본소득당의 당 대표이자 원내 대표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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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은 전 "노동당"이 이름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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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옹혜인 아주머니를 저 자리까지 올려 준 사람은

김길오라는 인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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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길오라는 인물은 한국에서 다양한 반 국가 혁명 시위를 비밀리에 일으키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음이 밝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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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국가 단체 수괴는 사형이며,

여성이 체포되었을 경우 성고문까지 당할 것이라고 굳게 믿던 진퉁 빨갱이 간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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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성 사회주의 운동가를 만나게 된 후 생각이 바뀌어

노선을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틀었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저 용혜인 아주머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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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아주머니가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눈에 들어온 계기는

세월호 진상 조사 시위에서 가장 앞 줄에 서 있어,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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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게 얼마 전 동덕여대 락카 폭동을 지원하던 것도 김길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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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가 된 용혜인 아줌마는

국회의원 뱃지 언박싱, 10만원에 팔겠다.

국회 브이로그 이딴거 올리는 컨텐츠를 주 업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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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오는 민민투 혐의로 지명수배까지 당한 적이 있는데,

무려 민민투 "위원장" 직을 맡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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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투위는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의 전신이고,

이들은 곧 다가올 적화통일에 대비해 민족 해방전선(인민 게릴라)를 양성하기 위한 단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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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대에서 재벌, 대기업 회장들을 대상으로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이며 자금 마련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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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최원석 회장 집에서 강도질을 할 당시에는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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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때 경비원을 칼로 찔렀던 일행 중 한 명은

현재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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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최원석 회장 피습 사건으로 인해 민투위가 체포되며 그 진상이 세간에 떠 올랐었는데,

이들는 총기와 탄약을 비롯한 군용 무기까지 소지하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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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혁명 시인으로 유명한 김남주 역시 위 단체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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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남주는 예비군 훈련 당시, 민투위를 위해 M1 카빈 소총과 탄창을 칭문으로 뻬돌린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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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본소득 60만원 이상을 주장하시는 이분은

정작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해 본 적이 없으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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