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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이드 - 추천 바 & 술집편

꽁떡전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0 23:26:01
조회 25473 추천 52 댓글 73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 역시 태국 여행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최근 글들을 보면 하루에 1-2만밧씩 쓰는데요

만족을 못한다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주로 다녔던 바와 루프탑 술집들 몇개를 소개해 보려합니다

모두 추천하는 곳은 아니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모두 유명한 곳들이지만 이상하게 나만 알고 싶다는 곳들이 좀 있어서 공개할까 말까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ㅎㅎ



1편 추천 호텔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avel0&no=27832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칵테일 바 편 -


일단 방콕에 간다면 칵테일 바들은 꼭 한번 방문해 봐야하는데요


가성비 뿐 아니라 현지인을 사귈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다음의 바들은

여성 여성그룹 남성 남성그룹 그리고 혼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콕의 칵테일바들은 바텐더가 너무 자주 바뀐다는 점이죠




1. 래빗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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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를 걷다보면 소이 7정도에 '여긴 뭐하는 곳이교?'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한 문짝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네 이곳이 그 유명한 월드 50바의 '래빗홀'입니다


래빗홀을 처음 방문할 날 핵 귀요미 여성 바텐더 2분이 칵테일을 말고 있길래

아 이래서 래빗홀이구나! 라구 쾌재를 불렀는데 다음에 가보니 남성 바텐더로 싹 바뀌어 가슴속으로 울었떤 기억이 있네요. ㅎㅎ


여긴 사실 칵테일의 수준이 수준급이긴 하지만 강력한 킥을 갖고 있지는 않는 무난 무난한 곳이긴 합니다

다만 통로에 계신다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최근 메뉴가 싹 바뀌었어요


* 영상의 저 바텐더도 이번에 가니 없더라구요


예산 : 1잔에 5~600밧

추천여부 : 추천






2. 제이보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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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공개하고 싶지 않는 최애 칵테일 바입니다


래빗홀 옆 깜깜한 골목에 여긴 아무것도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 골목 끝으로 가다보면

누군가 나타나 제이보로스키 왔어? 물으며 문을 열어줄꺼에요 (간판 없음)


여긴 일단 메뉴가 없는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술 베이스와 신맛의 강도 알콜의 강도 등을 이야기 하면

바텐더의 재량껏? 말아 주는 곳입니다


바 위에 그날 그날 시장에서 사온 과일과 허브 종류가 있으니 그것의 상태를 보고 결정해도 되네요


영상의 존잘남들은 칵테일도 맛있고 훈남이라 눈이 참 즐거웠는데요 (본인은 이성애자)

특히 저 바텐더가 만들어준 칵테일이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이번에 가니 싹 바뀌었떠라구요 ㅠㅠ


영상 보고 존잘남 보러가는 여성분들 없기를...

사진의 저 한잔이 방콕에서 마셨던 가장 맛있었던 한잔이였어요 (저 풀떼기? 허브? 이름 아시는분 ㅜㅜ)


예산 : 1잔 5~600 밧

추천여부 : 추천






3. 파인더락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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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역시 간판도 없지만 무엇보다 잘 찾아갔어도 입장부터 문제입니다 (첫짤이 입구 사진...)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고 혼자가도 좋고 여럿이 가면 더 좋은 곳입니다

일단 컨셉이 너무 매력적이라 가산점이 있습니다


동영상 첨부가 3개밖에 안되네요!!


예산 : 1잔 5~600 밧

추천여부 : 추천







4. 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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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통로가 아닌 프롬퐁 근처입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들도 결이 많이 다른데요. 여긴 현지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분위기였어요

되게 고급스럽진 않고 캐쥬얼한 분위기의 바로 칵테일은 참 맛 없었습니다 ㅎㅎ



예산 : 1잔 4~500 밧

추천여부 : 쏘쏘







5. AS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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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나잇 아시아 방콕편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바죠


저도 야와랏 근처에 묵을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 제가 너무 통로의 바들에 맞춰진건지 큰 개성도 없고 특징도 없고

굳이 야와랏 근처가 아니라면 찾아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야와랏 역시 괜히 백종원 뽕 맞은 분들이 멀리서 찾아오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야시장 분위기 즐기는 분 아니라면

동네에도 맛집 널려 있을텐데 더운데 굳이 멀리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예산 : 1잔 4~500 밧

추천여부 : 쏘쏘 (멀리서 간다면 절대 비추)







- 루프탑 바 편 -



루프탑 바는 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한잔 마시기 좋은데요

방콕에는 소위 3대 루프탑 바가 있다고 하던데 제가 소개하는 곳들이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기는 남자 혼자라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하구요 남성 2인의 경우 존잘 게이남이라면 한번 쯤 가볼만 합니다





6. 시로코&스카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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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공홈에서 퍼왔어요



여기는 호불호가 엄청 심할거 같은데요 만약 야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최고의 공간일 거 같습니다

다만 여기 또한 멀리서 찾아올 가치가 있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가격이 아래 두곳보다 쎈 편이였습니다


식사를 곁들인다면 시로코로 안내 받을거구요 (첫짤)

술만 한잔 한다면 스카이바로 안내 해줄거 같아요 (두번째 짤)


여기는 그 외에도 바가 참 많다고 하던데 핑크바 넘버쓰리 디스틸 등등


예산 :

시로코 - 식사 단품 1~4천 밧 / 테이스팅 3,500~5,900밧 (와인 페어링 4,500밧)

스카이바 - 칵테일 1,400밧 전후 / 와인 글라스 1밧부터

추천여부 : 쏘쏘 (비싸서)






7. 옥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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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 있는 유명 루프탑입니다


외국 관광객분들이 참 많고 여기는 식사하면서 간단히 한잔하기 참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아서 누구랑 와도 부담 없습니다. 현지 친구들 중 루프탑 못 가봤다는 친구 데려오면 뽕 맞추기 좋아요


다만 야경은 시로코에 비하면 많이 아쉽죠



예산 : 간단한 식사포함 칵테일 한두잔 - 3~4천 밧

추천여부 : 추천 (가성비)







8. 티츄카 & 페이퍼플레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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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신상? 루프탑 바죠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여긴 영상 유투브에 워낙 많으니 찾아보세요


스파클링 와인도 저렴한건 3~4천 밧이라 홀짝거리며 분위기 즐기기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곳이다 보니 한국인들 참 많습니다


예산 : 스파클링 와인 한병 3~4천 밧

추천여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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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는 티츄카 아래있는 술집인 '종이비행기프로젝트'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테라같은 술집들 좋아하시던데요.

여긴 좀 라운지 느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좋았습니다


방콕의 젊은 존잘 남녀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끼리끼리 어울리는 분위기라 존잘 게이 커플로 오지 않는 이상 새로운 친구 사귀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예산 : 칵테일 한잔 350부터 / 와인 1명 3천밧 전후

추천여부 : 추천 (존잘의 게이라면 강추)








- 위스키 바 편 -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곳이 남녀노소 특히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였다면

이제는 좀 더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요




9. Sher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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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위스키바입니다

위스키바지만 위스키의 종류가 많지는 않고 특이하게 술 여러병을 미리 계산하고 들러 마시는 시스템입니다


99.9% 남성손님이며 드물게 커플이나 아주 드물게 여성끼리의 손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이하게 여성과 같이 갈 경우 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여기는 접객 서비스로 유명한데요

심심한 남성들을 위해 같이 이야기를 나눠줄 종업원들이 참 많습니다 다만 여성의 술 값은 남성이 지불..


그리고 서비스가 좋다보니 혹시 종업원이 날 좋아하나? 라는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던데요

그런 일은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 그냥 즐겁게 술 한잔 하시고 빠르게 숙소로 복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제 직업은 다수의 히트작을 갖고 있는 판타지 소설가입니다


간혹 여기 종업원들이 너무 못나서 술 맛이 떨어진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름다운 분들은 애초에 풀 부킹이 많아서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의 저 친구도 인기가 많다던데 저는 패스 했습니다



예산 : 첫 방문 15천밧~25천밧 / 두번째 방문부터 5천밧~1만밧

추천여부 : 비추 (영혼과 지갑을 털리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강추)






10.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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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셔벳과 같은 시스템인데 왜인지 인기가 더 많습니다


셔벳이나 여기나 가끔 파티를 하는데 그런때는 태국의 유명가수가 직접 출연하기도 해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기분 좋게 한잔 마시기 좋습니다


전 쎈 언니 스타일을 안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태국에서만큼은 타일랜드 뷰티의 쎈 언니에게 끌리는데요

첫짤의 저 언니도 딱 저렇게 생겼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이 좀 두떱긴 하지만 저런 분은 가시가 많아서 앞으로 만날거 같지는 않습니다


엘리트는 여러 이름으로 변모해 오늘날에 이르렀는데요

예정에 크리스탈이란 바에서 만났던 종업원과 사랑에 빠져(저혼자) 가슴 아픈 날이 있었었습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지금은 일하지 않습니다 (둘째짤)


지금은 돈 많은 톰보이 만나 한국도 자주 놀러 오던데 사랑했었다 시바꺼..



예산 : 첫 방문 15천밧~25천밧 / 두번째 방문부터 5천밧~1만밧

추천여부 : 비추 (영혼과 지갑을 털리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강추)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방콕 가이드3편 - 마사지편으로 인사드릴까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 부터 어떤 댓가도 받지 않는 내돈내산 추천글입니다















출처: 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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