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공연으로 인한 학대 징후 보이는 일본 수족관 범고래

싱글벙글 공연으로 인한 학대 징후 보이는 일본 수족관 범고래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11.04 11:20:02

조회 30228 추천 247 댓글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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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쇼로 인한 학대로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은 고래류들은 저렇게 지느러미가 휘어지곤 함.

쇼 없이 연구/전시목적 사육하는 고래들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현상.

일본은 고래 쇼 아직도 하는 국가 중에서도 일정 타이트하게 잡아서 하는 축에 속해서 그런지 쟤네도 스트레스 많이 받은 듯.

일본 수족관은 전시생물 관리 잘 하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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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간 3명 죽이고 전설이 된 틸리쿰한테도 저 현상이 나타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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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유미에서는 흑범고래가 쇼로 인한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고 자살시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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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공연 뺑뺑이 존나 시켜서 스트레스 극도로 받은 개체들이 보이는 현상인데, 아시아에서 발생한건 일본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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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도 계속 저대로 하다간 시민단체들 들러붙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쇼도 안하는데 십새끼들 왜케 지랄 했는지 모르겠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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