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달 동일본여행기 24~31일차(230112~230119) -完-

and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0 01:30:02
조회 6501 추천 15 댓글 19


[시리즈] 한달 동일본여행기
· 한달 동일본여행기 1일차 (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2일차(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3,4일차 (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4일차 (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5일차 (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6일차 (20221220~20230119) - 오비히로
· 한달 동일본여행기 7일차 (20221220~20230119)
· 한달 동일본여행기 8일차 - 히로사키, 하코다테
· 한달 동일본여행기 9일차 - 핫코다 산, 아오모리, 모리오카
· 한달 동일본여행기 10일차 - 가쿠노다테, 히라이즈미
· 한달 동일본여행기 11일차 - 아이즈와카마츠(221230)
· 한달 동일본여행기 12일차 - 야마데라, 마츠시마(221231)
· 한달 동일본여행기 13일차 - 센다이, 게이비케이 (230101)
· 한달 동일본여행기 14일차 - 가나자와(230102)
· 한달 동일본여행기 15일차 - 히다후루카와, 타카야마, 시라카와고
· 한달 동일본여행기 16일차(230104) - 마츠모토, 나라이주쿠
· 한달 동일본여행기 17일차(230105) - 나가노, 도야마
· 한달 동일본여행기 18일차 (230106) - 나가노, 시즈오카
· 한달 동일본여행기 19일차(230107) - 닛코, 사이타마
· 한달 동일본여행기 20일차(230108) - 요코스카, 요코하마
· 한달 동일본여행기 21일차(230109) - 에노시마, 가마쿠라
· 한달 동일본여행기 22일차(230110) - 가와고에, 도쿄
· 한달 동일본여행기 23,24일차(230111~230112)-도쿄,요코하마

- 완결편 -

24일차 후반부부터 시작해서 25~31일차는 그날 먹은 거랑 어디 둘러봤나 정도만 간단히 하고 넘어갈거임

1월 12일 저번 글에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내려와서부터 시작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501b30c9120b72fd8ca7b

다시 미나토미라이역으로 돌아와서 모토마치역으로 ㄱㄱ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3001ec58c125b72fd8cae8

모토마치와 중화가 두 곳 다 관광지이긴 한데 모토마치는 뭔가 관광지도 너무 흩어져 있는 느낌이고

이전에 고베나 하코다테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봤으니 이번엔 차이나타운만 가보기로 함

일본 가서 차이나타운 왜 가냐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처음이라 가보고 싶었음

한 번 가고 안 가볼 거니까 기왕 갈거면 가장 큰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가는 게 맞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3809b40fc222b42fd8ca8a

츄카가이 정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03650ed5b9370b32fd8ca9a

용 모양 등룡이 인상적인 메인 스트리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6354b05a917ab12fd8cae5

차이나타운은 먹을 게 많아서 좋음

일단 지파이 하나 먹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23309ed09917ab52fd8cac6

보통 가게들 파는게 다 비슷함

지파이 버블티 탕후루 샤오롱바오 네 개가 대부분이고 가끔 특이한 것들이 보이는 정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408e70dc677e12fd8ca69

탕후루 이때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

탕후루 까면 틀딱이니 뭐니 하는데 입에 안 맞는 걸 어캄ㅋㅋ

우리나라는 네다섯알에 3500원 정도하는데 저거 500엔이니까 일본이나 여기나 창렬인건 마찬가지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6054b60c977ab62fd8cacc

차이나타운 한 바퀴 돌고 건담팩토리 가는 길

중간에 야마시타 공원이라는 곳인데 겨울에 분수를 켜두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43252e50b967ae12fd8ca38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닷길 따라 걸음

동쪽인데 왜 노을이 지냐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f6053b45f9222b12fd8cacc

건담팩토리 도착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3206b60b9773e02fd8ca7a

뭔가 여러가지로 복잡한 입장권들

기본적인 입장권이랑 +로 건담 지지대 위에 올라가는 티켓까지 같이 삼

손 떨리게 비싸니 참고하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352b30bc17ae02fd8ca6c

코로나로 국경 닫은 사이에 완공된 걸로 알고 있음

코로나 이전에는 오다이바에만 있었는데 후쿠오카에도 생기고 여기도 생겼더라

오른쪽에 3층과 4층이 돈 더 내고 올라갈 수 있는 곳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606e15c9174b02fd8ca45

올라가면 일케 가까이서 볼 수 있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007e05c9174b12fd8cad0

시간대 별로 막 번쩍거리면서 움직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409e45c9221b72fd8cadd

남자면 올라가볼 만하다 난 건담은 더블오밖에 안 봤는데도 가슴이 뛰더라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06757e508c620b02fd8ca90

첫 시동이 끝나고 내려오니 다음 시동까지 텀이 얼마 안 되길래 하나 더 보고 가기로 함

두개 돌려가면서 하는데 내용이 다른 거 같더라고

더블오밖에 안 봤는데 아무로 레이는 알아서 처음 본 건 아무로 레이의 의지? 영혼?이 건담 안에 남아있다 이런 거 같았고

두번째 거는 걍 평범했음

볼 거면 아무로 레이 나오는 첫번째 꺼 보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23207e60cc125e42fd8ca77

건타쿠들 지갑 털어가는 건담 베이스

건타쿠들 총알 수준이 어마무시하던데 몇천엔부터 만 엔도 넘는 프라모들 다섯박스씩 털어가더라

어떤 김치 급식 친구는 미친 듯이 털다가 엄마한테 니 비행기 표 환불하고 그걸로 돈 내라고 제지당함ㅋㅋ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6753b70e9d20b62fd8ca0b

키메포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63554b00a9c72e62fd8ca80

바로 밑에서 찍은 키메포즈

건담은 철혈로 개망했다가 수성의 마녀로 좀 살아나는 거 같던데

저번에 여름에 일본 갔을 땐 수성의 마녀랑 귀칼 주술 블루락 얘네 관련 굿즈 되게 많이 본 듯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3854b05fc274b62fd8ca4c

건담팩토리 나오니 딱 야경보기 좋은 시간이라 야경 스팟이라는 오산바시로 이동

저건 걍 빅사이트 닮아서 찍어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03202e70ac070bd2fd8ca1c

오산바시 앞쪽 야경은 이런 느낌

랜드마크타워 코스모클락 퍼시피코 아카렌가 같이 보이는 뷰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36409e2009621bd2fd8caca

기왕 왔으니 오산바시 한번 들어가봐야지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36405e10f9073e02fd8cab9

근데 여기 국제 여객 터미널인데 정기편이 있긴함?

요코하마면 태평양 쪽으로 나가는 배들일텐데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3208e1099d77bc2fd8ca59

오산바시에도 전망대가 따로 있어서 야경 감상 가능

아무래도 기샤미치 쪽이 메인이지만 이쪽도 괜찮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6503e15b9572b72fd8ca63

니혼오도리역에서 다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신주쿠산쵸메까지 복귀

미나토미라이선은 도큐도요코선하고 직결하고 도요코선은 다시 후쿠토신선하고 직결해서 한번에 올 수 있음

저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멘 체인 하카타 후류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33507ec5b9777e42fd8caf2

이전에 본 적 있던가?

가에다마가 2타마 무료임

면 무료리필 두 번 해준다는 소리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754b10cc720e42fd8ca02

라멘은 돈코츠계 그렇게 진한 라멘은 아님

하나 시켜서 국물 좀 남겨서 먹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63457b05cc27abc2fd8ca70

주방장한테 가에다마 달라하면 이렇게 줌

면의 익힘 정도도 정할 수 있는데 야와 후츠 카타 바리카타 순으로 덜 익힌 거임

난 바리카타가 젤 좋아

주변 사람들도 보면 보통 카타에서 바리카타로 많이 시키더라고

라멘과 함께 24일차 종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354b75bc670b72fd8ca99

25일차는 신주쿠에서 애니메이트 좀 구경하다 구슬 치기하고 빅카메라 가서 구경하고 이래서 사진 없음

바로 26일차, 1월 14일

원래 일정 상으로는 15일 새벽 인네다를 타고 귀국 예정이었는데 거의 3년만에 온 일본이라 일정 늘려서 좀 더 눌러앉기로 함

신주쿠 호텔은 원래 일정대로 체크아웃하고 아키하바라에 호텔 새로 잡아서 아키하바라 가기 전 찍은 신주쿠역 사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43105e45f9127b42fd8ca8f

대충 씹덕질 좀 하다 저녁 다 돼서 체크인한 아파호텔 아키하바라 덴키가이구치점

아파호텔은 사실 가격에 비해 좁은 편이라 별로 선호하진 않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43404ed5ac522b62fd8ca2a

저녁도 카츠카레

이렇게 보니 나 진짜 카츠카레 ㅈㄴ 좋아하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03503e709c520b32fd8cae2

상등카레 별 조사 없이 걍 보이니까 들어갔는데 맛있더라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952e35b9776b72fd8ca14

다들 아는 아키바의 그 거리

죽었니 어쩌니 해도 아직도 하루 이틀 시간 보내기에는 충분한 거 같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6350b309c021bc2fd8ca15

또 하루 넘어가서 27일차, 1월 15일

느지막이 일어나서 간단하게 점심으로 다시 하카타 후류

이거 아키바에도 있고 우에노에도 있고 신주쿠에도 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6001e2019222b12fd8ca53

이 날 오전은 역시 아키바 구경하고

아키바하면 보행자 천국의 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6754e5089725b02fd8ca34

오미야로 가서 일본 최대의 파칭코점을 들렀다 옴

무려 3030대

근데 그만큼 사람도 많아서 원하는 기계 앉기가 힘들어 주말이라 그런가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6005b4009021b42fd8caf2

28일차, 1월 16일

이 날은 마지막으로 남은 돈 좀 털자 해서 좀 비싼 회전스시집을 옴

우에노히로코지역 근처의 가나자와 마이몬 스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206b75c9022bc2fd8ca32

역시나 터치패널 주문 방식

난 이게 편해서 너무 좋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6309b70e9626b72fd8ca2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3006b30d9275b62fd8caa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552e408c675b52fd8cab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43402b40c9275b72fd8ca7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13203b15ac772e72fd8cac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66406e30e9375b22fd8ca9b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3103ed5dc526b42fd8caa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f3108b65a9571e72fd8ca5a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6503b40f9422e02fd8ca6b

스시 퀄은 미쳤는데 별로 추천은 안함

가격도 같이 미쳤음 차라리 이따 얘기할 토리톤 가는게 훨씬 나을듯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6057e75b9471b52fd8cac2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하루종일 또키바ㅋㅋ

난 한달 여행 다 마치고 마지막 며칠은 꼭 이렇게 여유롭게 일정 짜둠

아키바를 위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33201e35a9320e42fd8caca

아키바에는 케밥집이 유독 많더라 왜인지 아는사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957b6019676b62fd8cae3

스시 먹었으니까 저녁은 대충 케밥과 푸딩과 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6057e00bc171bd2fd8ca62

29일차, 1월 17일

아까 말했던 토리톤스시 먹으러 스카이트리 가는 길에 아사쿠사 잠깐 들렀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16207b05a9577bd2fd8ca1b

사실 이제는 별 감흥 없음

확실히 두 번 갈 곳은 아님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3402e70ec173b62fd8ca3d

괜히 도부 철도 타서 돈 더 내기 싫어서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감

병신 같은 센스의 아시히 본사를 지나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43309e6089d7bb72fd8ca98

스카이트리 도착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13952e00c9121bd2fd8cac3

삿포로에서 갔던 토리톤 도착

여기랑 이케부쿠로랑 두 곳 있는데 이케부쿠로는 웨이팅 너무 길어서 보통 여기로 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752e601c525b72fd8ca13

오랜만이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26557b609927ab12fd8ca99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43209e40d917be02fd8ca0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3406e60fc022bd2fd8ca5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46054b15a9570e72fd8ca3d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03303b008c574b72fd8ca91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13452e0099c7ae02fd8cadf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208e45fc776b02fd8ca5d

회전스시는 이렇게 접시쌓는 재미가 있음

6000엔 나왔으니까 어제 가나자와 마이몬보단 훨씬 쌈

퀄차이는 그렇게 많이 안 나는거 같은데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3552ec009120b52fd8caac

아키바 돈키로 다시 돌아옴

시바견 모음 코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352e75fc225b02fd8cad3

미도리사워 진짜 맛있음

볼스로 만들어도 되는데 역시 미도리로 만들어야 뭔가 맛이 사는 거 같은 느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3754e00fc027e42fd8ca3c

어제 먹은 케밥이 맛있길래 저녁으론 다른 터키요리 먹어보기로 함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26757b40f9d27e72fd8cafe

소고기꼬치랑 편의점치킨, 무슨 케밥포테토? 사다 먹었는데 저거 개맛있었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6200b60a9374e12fd8ca29

30일차, 1월 18일

이제 19일 새벽 1시 50분 비행기로 출국 예정이라 사실상 마지막 날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33150e5099576e72fd8ca30

마지막 날은 신주쿠에서 아이쇼핑하면서 걍 놀았음

마지막 식사는 야키니쿠 타베호다이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73903ec5d9d77bd2fd8ca4c

난 양념고기 안 먹고 시오만 조지지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3603b6099126e02fd8ca5d

따로 패드는 없고 이런식으로 내폰으로 큐알찍어서 주문하는 거더라

기름 묻는 거 싫어서 걍 패드 줬으면 좋겠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63201b15fc772e32fd8ca6e

니쿠야노다이도코로

규카쿠가 젤 유명하긴 한데 사실 차이를 모르겠어 걍 아키니쿠 타베호다이는 아무데나 가도 거기서 거긴 듯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f3753b00d9274b42fd8ca3b

저녁 먹고 기차 시간까지 빅카메라 구경함

난 항상 해외 갔다올 때 비싼 위스키 하나씩 사오는데 이번엔 여기서 발렌타인 21년 사왔음

근데 귀국날 저녁에 아빠랑 같이 먹느라 하루만에 절반 먹음ㅠ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6705e2589174b22fd8ca59

하네다 공항은 케이큐가 젤 싸고 편한 듯

11시쯤 시나가와역 도착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f3103b65a9473e12fd8ca6e

오 시나가와역 첨 와봄

사실 관광객은 잘 올일 없기도 함

도카이도 신칸센 타도 다들 도쿄에서 내릴테니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23950ec0dc672b62fd8ca41

신칸센 회사 나눠진 거 은근 불편해

도카이도랑 도호쿠도 직결해줘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56406e00fc075b02fd8ca4e

시나가와역 외관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63900e4589d7ab72fd8ca79

케이큐 시나가와역

여기서 에어포트급행 타면 하네다 공항 바로 데려다줌

막차가 11시 반인가 그래서 인네다 새벽 비행기 타기 좋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e3455ec0d9573bd2fd8ca62

6개월 뒤에 다시 올 테니 잘 있어라 도쿄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53550e2019527e02fd8ca36

하네다 공항행 에어포트쾌속 ㅠ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d66708e00e9c71b42fd8caa1

피치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 3터미널

근데 국제선은 앵간하면 다 3터미널이긴 하더라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36006b00fc120e12fd8ca66

보안검색대 생각보다 조촐하더라고

신치토세도 그렇고 하네다도 그렇고 국제선은 찬밥신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6fa11d02831cece6b72dd02ce8c7323b841a78f867c7d769863f383067b163d75ced7dcf79782f72f659b843905b4099574b62fd8ca23

드디어 마지막 사진

1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 무사귀환


한오환을 못 찍었네

동일본은 이걸로 완결

코로나 이후로 첫 여행, 첫 일본 장기 여행이었는데 그만큼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그리고 인천공항 가는 버스를 타는 그 때까지 굉장히 설렜던 기억이 있음

이 시리즈를 처음 쓰기 시작한게 대략 8월쯤이었던 거 같은데 대략 3개월 간 여행기를 쓰면서 오랜만에 일본을 간다는 설렘과 완전히 새로운 곳을 혼자 돌아다닌다는 두근거림이 다시 느껴졌던 것 같아서 왜 갤럼들이 그렇게 여행기를 많이 쓰는지 이해하게 된 것 같음

대신 동일본은 첫 장기여행이니만큼(이전에 제일 길게 가본 게 12일이라) 일정별 시간 배분이나 여행지 선정 등등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이번 여름에 갔던 서일본이 이런 부분들이 보완돼서 더 재밌었던 거 같음

암튼 한달 동일본여행기 너무 길게 써서 따라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맙고 서일본여행기도 잘 부탁해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8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1/2] 운영자 21.11.18 5269780 424
233674
썸네일
[바갤] 몽골에서 난생 처음 바이크 탄 썰.JPG + 몽골여행 팁
[227]
죤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6808 74
233672
썸네일
[블갤] 카이저 인더스트리 블리전 후기 manhwa
[45]
JK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7120 55
233670
썸네일
[박갤] 역대급 불경기라는 일본 현지의 상황
[4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4948 74
2336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117]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5006 189
233666
썸네일
[기갤]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88]
긷갤러(146.70) 01:15 11937 114
233664
썸네일
[블갤] 피규어) 에이미 수영복ver 제작기
[136]
CK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4993 167
233662
썸네일
[중갤] 정성글) 나치독일의 창조경제
[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9576 67
2336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무도 실드치지 않은 조선 관리
[122]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8388 160
233656
썸네일
[공갤] 백악관에 귀신이 나타난다
[100]
ㅇㅇ(45.84) 00:25 12075 81
233654
썸네일
[이갤] 어느 래퍼가 말하는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의 치명적인 단점
[151]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6481 97
233652
썸네일
[디갤] 설령 세계가 지금 당장 무너진다 해도,
[32]
갬성몰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9154 26
233650
썸네일
[미갤]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1229 226
233648
썸네일
[서갤]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266]
ㅇㅇ(163.5) 05.23 14552 163
233646
썸네일
[새갤]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32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721 120
233643
썸네일
[이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1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983 49
233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1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906 204
233639
썸네일
[이갤]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364]
슈붕이(211.234) 05.23 17719 77
233637
썸네일
[인갤]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35]
SnakeEa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820 46
233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213]
ㅇㅇ(122.42) 05.23 22615 129
233633
썸네일
[야갤]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177]
ㅇㅇ(106.101) 05.23 21042 201
233627
썸네일
[이갤] 자기입으로 알파메일이라고 하는 남친...jpg
[41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4513 167
233625
썸네일
[기갤]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725 277
233623
썸네일
[누갤]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65]
벌새_김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379 48
233621
썸네일
[야갤]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055 133
233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523 143
233617
썸네일
[중갤] 지역감정 만든새끼
[1336]
정치병자(211.117) 05.23 33450 482
233615
썸네일
[새갤]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48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911 360
233613
썸네일
[특갤]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218]
댓논(125.137) 05.23 26379 411
233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드유
[30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761 88
233607
썸네일
[해갤]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124]
해갤러(185.89) 05.23 18980 54
233605
썸네일
[새갤] 트럼프 홍보 영상에 ‘히틀러식 표현’…하루 만에 삭제
[17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4977 69
233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0630 142
233601
썸네일
[건갤]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96]
?까묵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7527 105
233599
썸네일
[이갤]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26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594 311
233597
썸네일
[유갤]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450]
ㅇㅇ(185.89) 05.23 32019 328
233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차기 총리 근황...jpg
[286]
ㅇㅇ(1.218) 05.23 24993 79
233593
썸네일
[야갤] "회원국 중에 한국이 가장 커"… OECD가 꼽은 문제점은?
[541]
야갤러(211.235) 05.23 37170 251
2335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스에 나온 칼 든 괴한을 제압한 MMA 선수
[196]
ㅇㅇ(222.235) 05.23 18092 186
233589
썸네일
[부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
[758]
부갤러(118.235) 05.23 38307 21
2335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309]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425 180
233583
썸네일
[리갤]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556]
ㅇㅇ(185.114) 05.23 20854 227
233581
썸네일
[새갤] '초고속 진화' 딥페이크, 국가 안보까지 흔든다.. AI 규제냐 개발이냐
[24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898 82
233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느타리버섯이 사실 "육식"버섯인 이유
[215]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0981 320
233577
썸네일
[코갤] 빳데리가 하던얘기도 슈송이가 다 풀어서 했네 ㅋㅋㅋㅋ
[114]
ㅇㅇ(223.39) 05.23 15463 105
233575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위험성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3112 318
233573
썸네일
[카연] (ㅇㅎ) 여름특집 기후재앙 폭염으로 TS해본.manhwa
[119]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2500 166
233569
썸네일
[미갤] 성시경 역대급 극찬 나온 속초 두루치기 집.jpg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6278 84
2335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식당 이어받은 일본누나 근황
[683]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2455 653
233565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K게임사 신작게임 근황 ...JPG
[302]
ㅇㅇ(121.147) 05.23 33319 1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