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산 을숙도 탐조했다앱에서 작성

하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3 13:30:02
조회 6368 추천 29 댓글 36

- 관련게시물 : 신병위로휴가 나가서 뱀을 찾으러 가는 새끼가 있다???

7fed8272b58669f651ed87e440807c0253f521c6c829e1d231b6289959641d05f7e3310f

어제 부산왔다 야간 도마뱀부치 수색
하지만 못봤다
야간에 카메라 들고 모텔 외벽 수색하는 수상해보이지만 도마뱀을 찾는 순수한 청년

098ef308b18a61f22095e69236ef203e89ef6669af1699918d

오늘 아침 명지갯벌 왔는데 갯벌이 아님 찾아보니까 물때가 아니라서 갯벌 될때까지 을숙도 ㄱㄱ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98ce554334881bb6adff4a3fe23481c06e56661824ce6fc87d100ad73888c

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깁스 오래 착용하고 있었어서 감소된 좌측 다리 근육량을 회복하기 위해 과하지 않는 선에서 걷는게 좋대서 탐조하면서 걷는건데 가방 개무거워서 하중에 무게 실려서 무릎에 무리가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가방에 있던 전투복과 전투화 보관해서 가방 무게 경량화

098ef308b18b68f72095e69236ef203e5894d116c719979e45

을숙도착
목표종은 스윈호오목눈이

098ef308b18a61f02095e69236ef203ef644f826c4b94179c3

방울새

098ef308b18a61ff2095e69236ef203ede45840b3769b84f93

검은딱새가 아닐까 해서 자꾸 보게 만드는 참새

098ef308b18b6bf42095e69236ef203e58ede09a6cbe44be55

후투티

098ef308b18b60f72095e69236ef203e75d0ebfe0659c2e64b

098ef308b18b6ff0519ad2bc02d4207388e59d816a02b0a23d4fc5a9094e80

검은이마직박구리

098ef308b18b68f1519ad2bc02d4207380a18b6b1bf144626e97c1e267b4e0

개똥지빠귀

098ef308b18b6af6519ad2bc02d4207301e3264b52996fe9273b5ac929da51

098ef308b18b6af1519ad2bc02d4207319c80a058603f538d537f15761c6c7

비둘기

098ef308b18b6cf0519ad2bc02d42073b5b26dffd02754e8a0a16b970dbf3f

큰부리까마귀

098ef308b18b61f42095e69236ef203ef4a95617d25688c700

촉새

098ef308b0826cf42095e69236ef203e12687dab1975028884

동박새

098ef308b0826ef52095e69236ef203ea504a2864caa063f46

붉은머리오목눈이

098ef308b08260f62095e69236ef203eb0863cc520a5a07122

재밌는 자세 하고 있는데 영점 왜이러는데;;

098ef308b08261f62095e69236ef203e7a3b585991075f20c5

098ef308b08261f32095e69236ef203ed8173364c10147f094

최근부터 카메라 조정간 연사로 놓고 찍으니까 단사보다 낫네

098ef308b08269ff519ad2bc02d420739e44f9e90f83b2913e00856518caec

애벌레 사냥

098ef308b0836cf5519ad2bc02d42073189daf01bd3a97250ee7bb0732e2b0

찌르레기

098ef308b0836df6519ad2bc02d42073980d05ced5a64afa12a2892cd44edb

098ef308b0836dfe519ad2bc02d42073d7a8ae5d319560da762c91332bdf8d

힝둥새

098ef308b0836bff2095e69236ef203e4e542e41def1de3d45

오색딱다구리

098ef308b0836ff02095e69236ef203e5ac7e7a44ffe0a42cc

민물가마우지
민가마는 뭔가 징그러움

098ef308b0836ffe2095e69236ef203e0935d5cc8a5bf6778d

명지갯벌은 걍 안가기로 함 을숙도도 생각보다 쌈@뽕해서
을숙도 남쪽과 이어지는 다리

098ef308b08360f62095e69236ef203edd8123484bd105445d

다리 위에서 을숙도 북쪽
482 같다

098ef308b08360f42095e69236ef203e84ebc16cfaebcf7231

남쪽이 더 쌈@뽕할줄 알았는데 북쪽보다 별로네 사람 개체수도 많고

098ef308b08360f2519ad2bc02d42073f30d5308805d7fd1370042ab2326c2

아니 되지빠귀 울음소리 들리는데 안보여서 카메라로 나무 훑고 있는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4월 초에 부산에서 한남 황금새 개섹스 미쳤다

098ef308b68668f62095e69236ef203ef38fc15a0814234658

종추는 아니다 작년 4월 신진도에서 한녀 황금새를 본 적이 있기 때문이지
근데 약간 헷갈리는데 얘 황금새가 아니라 붉은가슴흰꼬리딱새랑도 비슷해보임 도와주셈

098ef308b08361ff519ad2bc02d420732800a43c99c204de3100953ddf1c3a

황금새를 찾게 해준 고마운 되지빠귀는 바로 옆에서 발견

098ef308b08360f0519ad2bc02d420733db8f01b691720ad84ef6b06955e1b

098ef308b0806cf6519ad2bc02d4207390600a11ee89c7facdc7325347b2c8

얘도 약간 붉은머리오목눈이 느낌임 가만히 있지를 않음

7fed8272b58669f751ee84e1408272738f31b4a4090671a98fabb94560074dac

좌상메모리카드 우상배터리 이상 무

7fed8272b58669f751ee84e140857d73d18fc889c95fbf64ca1f71c98f9eb666

조정간 연사

28b9d932da836ff73ce982e04781706a256148dfebd725cf7596f62397f71d77373d

서서 찍어 자세

7fed8272b58669f751ee82e746837d6b53bc9b5314dc6ee87d99d1fc4eb676886e2b60

점심 먹는 시간도 아깝다

098ef308b0806cf151ee989f26f604038f5c51a591fd016edaea95

오래 걸어다니면서 탐조해서 이제 더이상 무릎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 걷는 정도가 아니고 황금새를 봤기 때문에 즐겜모드로 탐조

하지만 오늘 종추는 0
하지만 어제 군산에서 바다비오리, 쇠제비갈매기를 보면서 2종추를 했지
군캉스 입대하고 나서 첫 종추였다

7fed8272b58669f751ee80e54e84776e21fad527748aac10286e8c8472cf95826ed4d6

숙소 체크인 시간 임박해서 가는 중 Busan busan(부산 버스안)

7fed8272b58669f751ee81e044817702d68bac4ca72267929eb8ba6305aa3cb6200e21bb

안녕 자두야와 함께 치맥 피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04df1d2dfcab3b7c7b5374902bfa033418ad8417ee2b686a4

탐조했다


098ef308b18a6bf12095e69236ef203edd89fd93e5db5fab8c

넓적부리

098ef308b18a6bff2095e69236ef203e6782eb43487e837b9f

초점을 뺏어가는 나무

098ef308b18a6cf72095e69236ef203ed862ff83e87bb9e2a5

알락오리

098ef308b18a6cf52095e69236ef203ea2710af2df6b667868

검은머리물떼새

098ef308b18a6cf32095e69236ef203ef5e1f682e5155233c1

098ef308b18a6cf12095e69236ef203ed24a21ce239e963b71

댕기흰죽지

098ef308b18a6cfe2095e69236ef203eef5a1892e2dc808a96

098ef308b18a6ff4519ad2bc02d42073ab51a313bb0590ec3547294823f085

뿔논병아리 여름깃 처음 봄

098ef308b18a6df32095e69236ef203e1cd3bc88b59544ba42

댕기흰죽지

098ef308b18a6df12095e69236ef203ea19d9a34df3c59effe

넓적부리, 물닭, 댕기흰죽지

098ef308b18a6dfe2095e69236ef203ea3f5c1ee38e5205a1e

댕기흰죽지

28b9d932da836ff73ce884e642887c6dd8656ddd7963bcaf8481f2f8431143a64a1c

기록사격 20발 중 6발 맞춘 명사수의 엎드려찍어

098ef308b18a6dff2095e69236ef203efc521ad9c537928876

바다비오리 종추 ㅅㅅㅅㅅㅅ

098ef308b18a6ef42095e69236ef203e21581159173959d1a9

098ef308b18a6ef2519ad2bc02d42073af469cee0a0311121c1c0a330bb0ce

쇠제비갈매기 종추

098ef308b18a6df0519ad2bc02d42073be322070aa262af1bc447538ca8b9a

098ef308b18a6efe2095e69236ef203e511076f1e678061e5f

댕기흰죽지

098ef308b18a6ff22095e69236ef203ed0f620ac2394c1979f

목표는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였는데 장다리물떼새 봤다

098ef308b18a6ff32095e69236ef203e8c938d8014a87e0da8

뭐가 죽어있음

098ef308b18a6fff2095e69236ef203ec22cef034b7a05a57c

학도요

098ef308b18a60f72095e69236ef203ea937779b07284dec8a

098ef308b18a60f42095e69236ef203e41b5e83f2e07d00b9c

098ef308b18a60f2519ad2bc02d4207354b68ae1c5bfabb552762967eb7fe2

장다리물떼새

098ef308b18a60f02095e69236ef203e47494eb8f192ce28fa

학도요

098ef308b18a60f12095e69236ef203e7d50c8f9289ce0f715

건너편에 불남 강 건너 불구경

098ef308b18a60ff519ad2bc02d42073657bc90ca67ff043823e09a1d1809d

텰바퀴

7fed8272b58669f651ee85e745807202244b3ce4b28386429740829aa35d7ee98ff9a16c

심익현


출처: 조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7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0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살 풋풋한 여자 용접공
[10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434 555
230869
썸네일
[중갤]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이창수 임명
[318]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6997 272
230867
썸네일
[케갤] 찐 안면인식장애인
[274]
무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522 337
230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군이래 최악의 아빠찬스 채용비리 발상지, 선관위
[245]
righteous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742 447
230863
썸네일
[군갤] 미친 난이도의 공군입대 근황.jpg
[1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2271 414
230861
썸네일
[새갤] '양파男'조국, 독도에서 성명서 발표
[61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217 177
230859
썸네일
[중갤] 대통령실, “반일 프레임, 우리 기업 보호하는 데 도움 안돼”
[464]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965 171
230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뽐뿌 거지 레전드
[45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9651 407
230853
썸네일
[해갤] 이젠 노란불에는 무조건 차 멈춰야하네
[891]
ㅇㅇ(106.102) 05.13 32102 156
230851
썸네일
[기갤] KBS, 한가인 MC 확정 '역사저널'에 조수빈 교체 요구
[237]
ㅇㅇ(223.33) 05.13 20660 51
230849
썸네일
[야갤]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200]
야갤러(1.177) 05.13 25418 125
230847
썸네일
[싱갤] 주말동안 전세계에 관측된 오로라들
[127]
노루망고상륙작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192 160
230845
썸네일
[헬갤] 중2->고3까지의 몸변화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127 361
230843
썸네일
[바갤] 중국 바이크 탐험 - FB 몬디알 (개스압)
[40]
짱바사랑꾼(211.58) 05.13 9730 39
230841
썸네일
[싱갤] 댓글알바 돌리다가 잡힌 인강강사 박광일 근황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741 631
230839
썸네일
[야갤] '2박 3일에 36만원'…제주서 이번엔 폭탄 전기료 논란
[267]
야갤러(185.216) 05.13 20472 132
230837
썸네일
[싱갤]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권총들에 대해 알아보자
[9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900 101
230833
썸네일
[치갤] 난리난 2400만 구독자 상황..JPG
[345]
ㅇㅇ(211.228) 05.13 58433 325
230832
썸네일
[야갤]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
[72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979 300
230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246 112
230826
썸네일
[부갤]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jpg
[178]
부갤러(155.94) 05.13 23023 146
230824
썸네일
[야갤] 벌써 10주년.. 한강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풍경.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772 42
230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배로 커지는 신체기관
[454]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042 811
230820
썸네일
[대갤] 대만, 하늘에서 돈다발이... 3천명 몰려 아수라장! 사실은 위조지폐?!
[1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357 106
230818
썸네일
[미갤]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된 계기..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388 99
230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백도어 사건
[183]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558 135
230812
썸네일
[야갤] 한국과 정반대라는 태국 위아래 문화 .jpg
[30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583 382
230810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3층
[60]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913 85
230808
썸네일
[미갤] 5월 가정의달 충무로 신작 TOP5....jpg
[206]
ㅇㅇ(175.119) 05.13 14740 63
230806
썸네일
[야갤] 임영웅 측 "리허설 소음 죄송"...주민들에게 참외 돌려
[302]
야갤러(223.39) 05.13 21860 116
2308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나마 nc의 마지막 희망일수도있었던것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091 335
230801
썸네일
[중갤] 빅붕붕이가 본 ㅈ소기업특 vol.2
[144]
간선아조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006 157
230799
썸네일
[야갤] 근황올림픽에 나온 전 국민이 다아는 감초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90]
야갤러(45.84) 05.13 27213 204
230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물가 비싸다는 하와이 물가
[319]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088 271
230793
썸네일
[디갤] 오사카 느와르감성으로 말아봤다
[48]
Tainaka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235 41
230790
썸네일
[러갤] 러시아에 종군한 사무라이가 말한다
[229]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525 117
230788
썸네일
[새갤]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
[1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583 36
230787
썸네일
[야갤] 일주일에 50개씩 짓고 사라지는 성수동 팝업스토어.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4239 65
230785
썸네일
[걸갤] 하이브 입장문 요약...jpg
[397]
ㅇㅇ(117.111) 05.13 29910 228
2307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미 자기객관화 끝난 개고기집 직원들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117 242
230782
썸네일
[주갤] 공항에서 긴급체포된 일본인 성범죄자 정체
[726]
한녀혼쟁탈전(1.239) 05.13 38219 315
230781
썸네일
[이갤] 김제 마늘밭 110억 발견한 포크레인기사 근황...jpg
[40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173 322
230779
썸네일
[중갤]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하라"
[144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248 170
230778
썸네일
[정갤] 한국 방구석 외톨이들의 미래... 일본 히키코모리들 근황
[636]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820 183
2307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민영화말고는 답이 안보이는 한국전력 근황
[8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935 309
230773
썸네일
[바갤] 제한속도 125km 초과한 개이더
[180]
바갤러(89.40) 05.13 16464 95
230772
썸네일
[야갤] 버스가 다리 난간 뚫고 풍덩…최소 7명 사망.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395 61
230771
썸네일
[냥갤] ???: 우리 애가 안에있어요(feat.소방관)
[498]
ㅇㅇ(223.39) 05.13 22640 480
230769
썸네일
[새갤]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
[1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953 49
2307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그린 아침 식사하는 각국 여성들
[299]
ㅇㅇ(14.34) 05.13 28194 6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