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태국 파타야 저수지 드럼통에서 한국인 발견 ㄷㄷㄷ+용의자 공개

ㅇㅇ(61.35) 2024.05.12 15:00:02
조회 56642 추천 366 댓글 682

7cf3c028e2f206a26d81f6ed4484726518


7ff3c028e2f206a26d81f6e44687776d22e5


7ef3c028e2f206a26d81f6ed4187756fb3


79f3c028e2f206a26d81f6e144857169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9677?ntype=RANKING

 




시멘트로 가득찬 드럼통에서 한국인 시신발견 ㄷㄷㄷ


- 태국 저수지 드럼통에 韓관광객 시신



7dec9e2cf5d518986abce8954083766bc911


7def9e2cf5d518986abce89540817264d44d


a16b24ad2a0ab453aeee98bf06d604033998e3d3b778df6139


7dee9e2cf5d518986abce89544847d6b183e


26b6d128e28376ac7eb8f68b12d21a1d2e24c61a65


태국 저수지 드럼통에 韓관광객 시신…납치·살해 용의자 추적 (네이버 링크)


ㅇㅇ


- 방콕 루트66에서 납치 - 실종된 한국인 시체 파타야에서 발견


<요약>
1. 방콕 루트66 클럽에서 한국인 2명이 한국인 1명을 납치해서 납치된 부모님에게 300만 바트를 요구함 (1억 2천만원)
2. 돈을 주지 않으면 살해 할거라고 함 (이미 죽인 상태였음)
3. 부모님은 즉시 경찰에 신고함
4. CCTV에 시신을 버리는 걸 발견, 드럼통에 시멘트를 부어서 파타야 저수지에 버림
5. 용의자 2명을 파악하고 쫓는 중임. 1명은 출국함. 1명은 결혼한 푸잉이 있음
6. 태국 공중파 TV에도 나오고 난리난 상태
7. 조선족이라는 언급이 있었음


<뉴스 기사>

https://www.khaosodenglish.com/news/2024/05/11/body-found-in-pattaya-barrel-suspected-to-be-missing-korean-man/

 




<TV 뉴스>

https://youtu.be/in0LOP3sY9w?si=BEF1Q64NWxkQNMZl




<기사 내용>

26b2c223e4dc75ab7badd2b00483696bc93322e236a24f5ce7b86b1403a4748ae3ef2722af1



파타야 통에서 한국인 남성 실종 추정 시신 발견


파타야 – 5월 7일 방콕에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 관광객 사건에 대해 광역 경찰이 긴급히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 저녁 파타야에서 용의자 시신이 발견돼 타살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5월 11일, 관계자들은 파타야의 한 저수지로 잠수부 팀을 동원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시멘트로 채워진 검은 플라스틱 통과 안에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신원 확인을 위한 예비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실종된 한국인 34살 노의종 씨로 추정됩니다.


경찰국 부국장 노파신 푼사왓 소장은 노씨가 4월 30일 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지난 5월 7일 노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몸값을 노리고 납치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연락해 아들 찾기를 도왔습니다....



7fed8272a8826deb3fede9e54f857c69924fc147453a5e791188d0234626007cb22



노 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마약을 버렸다는 괴한의 전화를 받고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300만 바트를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았고 그렇지 않으면 아들이 살해될 것입니다. 그 후 노 씨의 어머니는 재빨리 한국 대사관에 이 문제를 보고하여 방콕의 흐롱탄 지역에 있는 태국 경찰과 조율하여 긴급히 노 씨를 찾아냈습니다.


이후 경시청은 수사팀을 꾸려 노 씨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노 씨에게는 태국인 부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녀는 지난 5월 2일 RCA의 한 술집에서 노씨를 마지막으로 봤다고 진술했습니다. 화이광 지구.


이어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5월 3일 새벽 2시경 한국인 남성 2명이 파타야 방향으로 향하는 렌터카에 노모씨(위 동영상 속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를 태우고 이동한 뒤 새 렌터카 픽업트럭으로 갈아타고 파타야 마프라찬 저수지 인근 숙소를 임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지난 5월 4일 오후 9시쯤 이 픽업트럭이 검은색 천 커버와 검은색 물건을 뒤로 한 채 숙소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CCTV 영상을 추적한 결과 이 차량은 준비를 위해 검은색 플라스틱 통과 로프를 사러 가게에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이 픽업트럭을 추적한 결과, 맘프라찬 저수지 인근에 1시간가량 주차한 뒤 임대한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경찰은 잠수부들을 저수지로 투입해 노 씨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 2명을 특정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지난 5월 9일 출국했고, 나머지 1명은 출국 사실이 파악되지 않아 추적 중입니다..



26b2c223e4dc75ab7badd2b004826a3743699cb505e333fc3201ba9a85ba





-충격공포! 태국에서 살해된 한국인 남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ab7b3c3c41446088c8bd59417f767b46ebef1d72698dc531d12e9e502077b1cdc8376d47c



살해된 남성은 34세 키 170cm 노의종씨 (빨간색 원으로 표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9b7b7c0c41446088c8bd8e70ce4ec638ee673578ec978525b842c20538f177f76fb3ece89

태국 Khaosod online 이라는 매체에 따르면



1. 피해자는 4월 30일 태국에 입국했다.

2. 피해자는 태국인 아내가 있다

3. 피해자는 5월 3일 방콕의 Route66 이라는 클럽에 갔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ab7b3c8c41446088c8b1012ba14b903d576255b2e0d0d00003b587959356bea3766a952b3


4. 피해자는 이후 실종되었다


5. 5월 7일, 피해자의 어머니가 태국 경찰과 한국대사관에 납치신고를 하였다


6. 피해자는 납치되었고, 300만 바트 (한국 돈으로 약 1억 1237만원) 를 준비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내용


7.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살해당했다


8. 파타야의 Mabprachan 저수지 (수심 3m) 에서 시멘트가 가득한 드럼통이 발견되었는데

그 드럼통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1b5c1c41446088c8bad6fbcbba9925f7dd8b6fc055b1fe723c68bb98f209645651c31d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0b3c6c41446088c8bc4a7c00ab8f21c927d34dc9840524d5758015d86ca262263b8fe6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6b4c8c41446088c8ba55af688b7256fdae1a46c19e67b7f4f7e1453137a10c7c9ee7e7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bb4c5c41446088c8b9b6f2baf4e7104a3ce4b9b57d0edb450e2fd5d08494c9daeb0e34a

9. 발견된 피해자는 웅크린 채로 있는 모습이었고, 손가락 10개가 모두 잘려있었다 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1b3c7c41446088c8b500cff4494708ed7c1290d7acdf7ccd8cb3ea3e8122248154a89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2cbb6b6c2c41446088c8b1a523c59280de63ad3051cda461a73802517a5dc57194d003bb460

살인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1명은 이미 튀었고, 다른 1명은 여전히 태국 현지에 있다






결론 : 동남아는 위험한 지역이니 신변 안전에 각별히 조심





[속보] 방콕 루트66 드럼통 공구리 살인 사건 용의자 와꾸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6

고정닉 68

1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49968
썸네일
[메갤] 레깅스 찾아보다 재밌는거 발견했노
[418]
ㅇㅇ(223.38) 07.23 49689 498
249966
썸네일
[주갤] 단군론 완성판 - 최초의 국결러는 누구일까?
[369]
123번뇌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9443 339
249964
썸네일
[코갤] 심슨 가족, 해리스가 트럼프 제치고 대통령 당선 예언
[364]
ㅇㅇ(59.11) 07.23 37735 139
249962
썸네일
[싱갤] 씨발씨발 다시보는 베트남의 한국인 폐병원 감금 사건
[439]
난징대축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5077 486
249960
썸네일
[한갤] 이재명 위증교사 이재명측 증인 재판도중 입장번복 ㅋㅋ
[300]
개같은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5259 404
249959
썸네일
[싱갤] 우주우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수준
[41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52530 190
249957
썸네일
[주갤] 모텔에서 출산 후 영아 살해한 20대여성.news
[532]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6321 250
249955
썸네일
[러갤] 라오스 국제결혼 신부가 바로 일할수 없는 이유
[41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8569 119
249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호주중 어디가 살기좋나에 불붙은 미국호주인들
[400]
ㅇㅇ(175.117) 07.23 25631 68
249951
썸네일
[육갤] 270만원어치 고기 노쇼
[394]
육갤러(146.70) 07.23 43573 169
249947
썸네일
[이갤] 물어보살 사연자에게 아는 변호사 연결시켜준 서장훈.jpg
[28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8047 149
249945
썸네일
[기갤] 가게 문에 손 끼인 아이…"문 잡아줘야" 女손님에 배상 요청한 부모
[531]
긷갤러(211.234) 07.23 33479 225
2499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외무장관의 별명
[158]
ㅇㅇ(112.218) 07.23 26094 97
249941
썸네일
[디갤] 야스) 홍콩 사진들 좀 보고 가줘(34 pics)
[39]
윤더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9467 35
249939
썸네일
[나갤] 펌)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운전을 잘할까요?
[232]
Saint-Maximin(175.198) 07.23 29376 662
249937
썸네일
[기갤] 시모 뺨때린 며느리의 사연
[129]
긷갤러(169.150) 07.23 20229 40
249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0년대 쿄애니의 작품들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7666 184
249933
썸네일
[야갤] ㅋㅋㅋ 한동훈 당선 ㅋㅋㅋㅋㅋㅋㅋㅋ
[1250]
ㅇㅇ(223.39) 07.23 49967 504
249931
썸네일
[주갤] 이번에도 큰건 하나 저지른 여성시대
[372]
주갤러(110.13) 07.23 40404 910
249929
썸네일
[U갤] 코좀은 다른 거 모르겠고 이런 것 좀 가끔 찍어줬으면
[142]
fds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1066 167
2499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가 생선을 안먹는 이유
[288]
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3647 123
249923
썸네일
[카연] 까칠한 소녀와 보안관
[41]
이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4114 86
249921
썸네일
[야갤] 교실 벽 '와르르', 학생들 추락…"금 갔는데 도색만".jpg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6474 60
249919
썸네일
[해갤] "안전해서 온 한국, 이젠 겁이 나"…취객에 맞은 외국인 알바 호소
[535]
해갤러(45.84) 07.23 31079 148
249915
썸네일
[야갤] 中 직구로 산 옷 반품했더니 "xiba ㅅㅂ…주소 알고 있다" 협박
[309]
야갤러(211.234) 07.23 34751 209
249913
썸네일
[기갤] 독재 정권 뒤흔드는 소리, 북한 주민들에게 퍼진 일급비밀.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1473 188
249911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남미가서 욕먹고 있는 여행유튜버..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4987 408
249909
썸네일
[주갤] 전세사기 피해 '폭탄돌리기'?..100만 유튜버 결국 사과문 올렸다
[375]
ㅇㅇ(151.236) 07.23 38367 315
249908
썸네일
[이갤] 출입금지 한강공원서 포착된 '강태공'…누리꾼 "살려야 하나"
[217]
슈붕이(45.12) 07.23 25725 54
249905
썸네일
[이갤] 제육볶음 한그릇 시켜서 분량 뽑아내는 유재석&하하 조합
[28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1143 63
2499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얼룩 묻은 원피스를 빠는.manhwa
[149]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3562 149
249902
썸네일
[걸갤] SM엔터, 하이브와 분쟁 때 비밀리 여론작업팀 운영했다
[327]
르아엣(116.120) 07.23 19856 350
249900
썸네일
[무갤] 퇴근한 교사에게 자기 애 폰 좀 찾아오라고 시킨 학부모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6302 147
249899
썸네일
[야갤] 민희진, 무당 굿에 쓴 비용만 4천만원 ㄷㄷ
[699]
ㅇㅇ(121.139) 07.23 36176 781
249897
썸네일
[싱갤] 트젠트젠 논란의 세계 1위 유튜버 친구
[315]
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55138 476
249896
썸네일
[주갤] 블라) 결혼식에 성시경급 가수 부르자는 여자친구
[448]
주갤러(211.220) 07.23 37406 232
249894
썸네일
[잇갤] 인류애가 사라지는 남편
[461]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2614 207
2498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 세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1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9956 169
249891
썸네일
[야갤] 벼락 한 방에 40명 사망한 그나라... 성과 집착이 부른 참사
[275]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4916 260
249890
썸네일
[무갤] 입주 한달 만에 물 새고 갈라지고…악몽으로 변한 '행복주택'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8184 88
249888
썸네일
[이갤] 강원도 양양에 서피비치가 생긴 이유.jpg
[22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3755 80
249885
썸네일
[카연] 듀라한 머리 도난사건 2.manhwa
[30]
어패류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1226 72
249884
썸네일
[기갤] 악! 119 실려간 아이들, '심하면 사망' 공포의 물놀이.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2246 71
2498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렵채집사회의 삶...
[251]
ㅇㅇ(58.123) 07.23 33417 139
249881
썸네일
[부갤] 트럼프와 빅테크는 어쩌다 적이 됐나? 한국 반도체에 미칠 영향은?
[144]
옌우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4792 101
249879
썸네일
[디갤] 육식맨 이거머냐ㅋㅋ
[221]
ㅇㅇ(222.105) 07.23 36373 219
249878
썸네일
[야갤] 미녀 만나려고 데이팅앱 썼다가…약 먹이고 탈탈 털리는 건 기본, 살해도
[202]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2711 142
249876
썸네일
[싱갤] 대충 췌장충들 췌장흥분시키는 짤
[400]
케떡(115.94) 07.23 37506 274
249875
썸네일
[이갤] [단독] 구제역, 카라큘라 은퇴하자 조롱···“검찰도 이긴다” 자신감
[29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8281 91
249873
썸네일
[P갤] 집와서 쓰는 퍼시픽 결승 직관 후기
[35]
쿠니미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0501 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