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3 14:00:02
조회 9123 추천 50 댓글 13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7b2c1c41e4810ab8b752848325aea74cf6db4996a63ef4ca086bca2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완료했습니다.

총선에서 참패한 한동훈 비대위가 막을 내린지 한 달 여만입니다.

이제야 어렵사리 당 수습을 위한 첫 발을 뗐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비대위 인선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와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 달리 비대위 절반 이상이 친윤계로 채워지면서 '여권 주류인 친윤 색채만 더 짙어졌단"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6c0c41e4810ab8b313862cb5e2c34b99237d578bb17d9d86210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에 충청 엄태영, 강원 유상범, 서울 전주혜 의원, 경기 김용태 당선인을 내정했습니다.모두 비영남권으로 지역별 안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7c0c41e4810ab8b93c24c49d5214114d60030b05cbc4a89d3d4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4c6c41e4810ab8b1c086c8f0deea4f6d72344dc3234bda33f10

하지만 김용태 당선인을 제외하곤 모두 친윤 인사로 분류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5c2c41e4810ab8bdf5039abe0619bdff95c64867a30fc2144e277

정책위의장에도 검사 출신의 친윤 정점식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4b2c7c41e4810ab8b18d029af6afe69cbc8a4036e2adca64fa08f8e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정책라인도 친윤으로 구성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6c4c41e4810ab8b3b7817d2a768862249d67b1e1f4e4d472d9aa1

과거 친윤과 거리를 뒀던 한동훈 비대위와는 다른 목소리가 나올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6c8c41e4810ab8bc0549a535f7c7b33e8024d78d3bc83b79ebe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7c6c41e4810ab8b9409e6b049a046bed9108ff441c9e232df537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4c9c41e4810ab8b32a85f24ffb3ddd8079210318d029ae337c167

신임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다소 계파색이 옅은 성일종, 배준영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황우여 비대위는 내일 상임전국위를 통과하면 확정되고, 저녁에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2c0c41e4810ab8b960c9a21d35cc9e1a3046d3a04f56094a2f4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5b3c2c41e4810ab8b71d5048e06d65f5bcbb407231061fce2d24f22

황우여 비대위가 꾸려지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대 변수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여부인데, 여러모로 미묘한 이 국면에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됐습니다.

'이조심판론', 그러니까 "한 전 위원장이 밀어붙인 '이재명 조국 심판론' 때문에 총선에서 졌다"는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에 대해 반격에 나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4c5c41e4810ab8bbc52470b710ce1adeeeb05388b2d412e474964

친한계 인사들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이조심판론' 비판에 대한 반격에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2c1c41e4810ab8b5071f2027159d81aa1f550bb20e1c702322c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선대위' 체제에서 선거 실무를 담당했던 한 핵심 인사는 채널A에 "이조심판론이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시각은 앞으로 이재명·조국 대표의 범죄를 용인하고 타협하자는 걸로 국민들께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ab3c5c41e4810ab8b23e228b6fed4ff44c9239b545e301773b89be4

당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을 반대하는 논리로 '이조심판론'의 실패로 인한 총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6c1c41e4810ab8b7a48d0cbc08ac0c57ad6affe618cda419a527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6c7c41e4810ab8bc23562670c9f18ab8a115ee177bc69fa5f40d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7c4c41e4810ab8b6240937470ed446cc644e08cd80e572c07e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4c0c41e4810ab8bc852193d12e17f709484ab233934dfc7a015

친한계 선대위 관계자는 "선거기간 내내 정권심판론이 워낙 강했다"며 "이종섭 대사 등 대통령실발 이슈가 계속 커져,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맞불'이 필요했다"며 불가피한 전략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4c8c41e4810ab8b39370c261e5956e876ddbf527d92408fabc7f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fcebbb5c7c41e4810ab8becac7fe686ae2a91ce1195985a63d74e955c7c

친한계 인사는 "민생 이슈를 띄우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총선 당시 한 전 위원장은 정치개혁, 국회 세종시 이전, 부가세 감면, 인구부 설치 등 정책 공약도 많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친한계의 반격을 두고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3b2c6c41e4810ab8b78c3c8e130edb8187d21eb7a48de1d018d70f5

Q1. 여권 내부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것 같네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6c3c41e4810ab8b34b8ea3dcb1930e647499dc4a097895f48d1c1

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 묘한 대립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총선 패배 책임이 있는 패장이 왜 다시 나오느냐는 친윤계 주장과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 선거 때 꺼내든 '이조심판론'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친한계 주장이 맞서고 있는건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7c4c41e4810ab8bc644bbb62e4c528e5b101f8fea9dc3cd7c2d70

다시말해, 친한계가 본격적으로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부수기 시작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4c5c41e4810ab8b7106c73601b3230bed5fede669e598810734e3

Q2. 그런데, 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는 한 전 위원장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나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5c2c41e4810ab8b4b264327db3785896da2a9d0a2c2d6ea9892e5

친한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과연 진심이냐, 여기엔 물음표라는 건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2c5c41e4810ab8b6967705c827363940e8992f4b0eec50e12f0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0b2c8c41e4810ab8bda3c352ba5c9900f38e1cf44a575040197dabd

홍준표 대구시장과 친윤계를 중심으로 여전히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론'을 꺼내들며 견제에 나서고 있고 황우여 비대위원장 역시 한동훈 당대표 출마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대통령실의 의중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보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6c5c41e4810ab8b338da838421b9c4e109cbb3c68c87f8ad88186

대표적인 일례로 오늘 발표된 비대위원 구성을 보면요.

김용태 당선인을 빼곤 전부 친윤계 인사들로 구성됐는데, 대부분이 한 전 위원장 조기 등판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7c9c41e4810ab8bbe490fb57501f1fe401d11623ac517265d91e8

앞서 총선 패배 관련해 여권에 쓴소리를 한 이승환 서울 중랑을 당협위원장, 당초 합류하기로 했지만 최종 명단에선 빠진 것도 친윤계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4c9c41e4810ab8b10bb0814cc78f700f9ffc806eb62fa148b800a

한 당 관계자는요, "변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며 혹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5c4c41e4810ab8bbe42ac1455ff2ef4c445455601e834e0bc199e

Q3. 그렇다면 친한계가 반격에 나선건데, 한동훈 전 위원장, 당권에 도전 하나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2c3c41e4810ab8b5ee353b3072e5f1a1eecd88c1a1596d478cbbd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2c8c41e4810ab8ba22ef0282ea6f9adc6e294d570576e0ad90885

다만, 정치권 행보를 이어간다는 점이 대표 출마 전망에 힘을 싣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1b3c7c41e4810ab8be021272ad2eff7661df168cf28e6bf8545f6c8

최근엔 자택 인근 도서관에서 평소 아주 즐겨 읽는 김보영 작가의 SF 소설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7c1c41e4810ab8b07d0621039f3692a9c947b8597f58430a5dda4

오늘은 친한계 측에서 이조심판 책임론 반격까지 나섰죠.

한 전 위원장 지지자들도 "회원수 10만 달성해 힘이 되어드리자"며 뭉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7c6c41e4810ab8b67a88231cbc63465785859e2b82d2d50c708e3

Q4. 조기 등판에 대한 한 전 위원장 고민도 있을텐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5c5c41e4810ab8b5ee5b2416e412b6e3478a075f670c9fcc3ff99

득실은 분명히 있습니다.

조기 등판하게 된다면 정치적 입지를 키우고 자기 세력을 키울 수 있겠죠.

하지만 대권을 염두한 입장에선 고심 지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선 책임론, 한동훈 특검법 등 연이어진 갈등 국면으로 빠르게 이미지가 소진될 수 있고요.

대권에 도전하려면 내년 9월엔 사퇴해야 해 지방선거 공천에는 관여하지 못하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6b2c8c41e4810ab8b1d7614a2cff5c2672378dd7a2f9866c21f5894

결국은 '6말 7초'든 '7말 8초'든 전당대회 시점의 문제가 아닌 한 전 위원장 결단에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6c5c41e4810ab8b71e4b060d26b8b8c5401df5d60065662fafe82

Q5. 결국은 전당대회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인지도가 압도적인 한 전 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한다면 전당대회 룰이 어떻든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7c5c41e4810ab8bdef001f292ae454d8222b08bf5680ff9013c26

변수는 출마를 고심 중인 다른 후보들인데요.

유승민 전 의원은 5년 만에 지지자들과 만나며 몸풀기에 나섰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4c9c41e4810ab8bafcdbca9a6844fe751ad3fd0d31e1007836466

당심 100%로 이뤄지는 현행 투표에서 일반 여론조사 비율을 대폭 높인다면 당권 경쟁 판이 커질 거란 분석입니다.

이 때문에 친윤계와 여권 주류에서는 어떻게든 당심 비중을 적어도 70% 이상은 유지해야한다고 보는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e83d2decbb7b5c8c41e4810ab8bd5e7646728a63b1e831093eb16ce65f8a281c0

한 친윤 핵심 인사는 "책임당원들의 자부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윤 그룹에서 미는 당 대표 후보군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은 한 전 위원장과 대립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81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

고정닉 19

19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7510
썸네일
[디갤] 올림픽 공원 출사
[53]
FUJ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2222 40
257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잘못 사용된 통계 찾아내기 캠페인....JPG
[177]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9831 349
257507
썸네일
[카연] 같이 일하는 친구 -4-
[25]
양방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1848 18
257506
썸네일
[로갤] 변호사가 말하는 리니지와 메이플스토리 유저 차이..jpg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2843 436
257504
썸네일
[야갤] 오구라 유나가 한국에서 찍고 싶은 AV컨셉
[50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69804 670
2575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엠폭스 백신 제조사 후보
[331]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3337 36
257501
썸네일
[위갤] 위축리)- 부산주류페스타 후기.
[27]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0402 18
257500
썸네일
[만갤] 애니 제작사랑 기싸움중인 나히아 근황..jpg
[694]
ㅇㅇ(211.237) 08.19 56744 185
25749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추모공원 전광판에 오는 문자들
[14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3231 81
257497
썸네일
[야갤] 北 여성들 유행에 김정은 '깜짝'...결국 금지령까지
[276]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6923 272
257494
썸네일
[미갤] 차기 축구협회 회장으로 지지 받는 사람의 최근 행보
[98]
밑갤러(98.98) 08.19 22216 65
2574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백수의 하루 ㄷㄷㄷ
[70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0040 432
257491
썸네일
[인갤] BIC 오늘 인상깊었던거 3개 꼽아봄
[27]
바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3174 44
257489
썸네일
[카연] 여동생 버튜버 만화 -5-
[46]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5594 164
257488
썸네일
[싱갤] 유대자본과 오일머니가 장악한 영국 축구리그
[16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0807 65
257486
썸네일
[야갤] 습기 지옥에 갇힌 한반도…'처서 매직' 없는 암울한 예고
[232]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8653 74
257485
썸네일
[육갤] 어제 KTX궤도이탈 서울역 후기
[126]
ㅇㅇ(155.94) 08.19 28626 159
25748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고시원의 비밀.jpg
[516]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7230 401
257482
썸네일
[디갤] 몽골 은하수 6장 가져왔어요
[84]
닠혼닠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7837 71
257480
썸네일
[새갤] [C] 대통령실 "美·日 정상교체 관계없이 캠프데이비드 지지 확고"
[97]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1852 76
257477
썸네일
[기갤] 손석구가 출연하고 싶은 예능
[110]
긷갤러(198.199) 08.19 25304 32
257476
썸네일
[싱갤] (초스압) 오들오들 부모 등골 브레이커, 캐치티니핑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2314 76
257474
썸네일
[야갤] 3일동안 오이만 먹은 초고도비만녀...vlog
[639]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1447 180
257473
썸네일
[자갤] 한문철 또 떴다 (주차중 장난)
[313]
차갤러(128.199) 08.19 21410 122
2574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년전 베스트셀러 영단어 교재
[220]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3986 257
257470
썸네일
[무갤]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땅 되나"..日극우, 서경덕 사칭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9339 125
257468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28화- 영광을 향한 여정
[36]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8977 74
2574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한국에서 개인이 키울 수 있는 짐승
[465]
보추더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43348 304
257465
썸네일
[야갤] 어쩌면 피해자 될 수도…"무서워서 살 수가" 공포
[176]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5117 143
257464
썸네일
[전갤] 흔들리는 트럼프...'파죽지세' 해리스, 경합주 까지 위협..jpg
[27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5386 58
25746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일본 넷증권 1세대 천재 트레이더 c.i.s
[147]
ㅇㅇ(118.32) 08.19 22150 45
257459
썸네일
[중갤] 2024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후기 2
[82]
실 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2933 83
257458
썸네일
[중갤] 잠실야구장 주차장서 여성 납치 시도한 40대男 체포
[384]
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0475 144
257456
썸네일
[새갤] [A] “고양이 찾아요” 전단지 붙이면 과태료
[277]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4761 168
257455
썸네일
[미갤] 미국 동명이인 개명빵.jpg
[17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5608 233
257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호동 학교 통 등교장면의 진실 ㄷㄷㄷ .gif
[31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45123 677
257452
썸네일
[미갤] 미붕이가 노후대비 하는 만화....manwha
[189]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2922 176
257450
썸네일
[퍼갤] [레딧 번역] 에시모 총기 안전 논란, 양붕이들의 생각은?
[62]
팬서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1767 36
257449
썸네일
[새갤] [C] "러 주민도 공포와 혼란"…우크라전 2년 반만에 '새 국면'
[307]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3127 138
25744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10대 지적장애인이 여중생 스토킹 후 살해시도.news
[393]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1022 228
257444
썸네일
[기음] 최근에 구운 빵과 피자들..
[170]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9855 131
257443
썸네일
[야갤] 냅다 MBC한테 쌍욕하는 기안.jpg
[1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3473 104
257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주에서 라면 박스 뒤지면 생기는 일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43312 475
257440
썸네일
[주갤] 중국 "삼성 SK분들 제발 반도체 팔아주세요"
[578]
ㅇㅇ(112.173) 08.19 74626 570
257438
썸네일
[새갤] [M] 박정훈 대령측, 尹에게 직접 묻겠다‥사실상 서면조사 요청
[201]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0771 110
257437
썸네일
[기갤] 초등학교 교육 시스템이 불만스럽다는 사연자
[237]
긷갤러(156.59) 08.19 17983 91
257436
썸네일
[싱갤] 캣맘이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자의가 아닐수도 있는 eu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4378 242
257434
썸네일
[야갤] 주민센터 서류 항목에 기재된 '부활'은 도대체 뭘까?.jpg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9624 69
257433
썸네일
[무갤] "여기가 칼부림 사건 근처예요?"…공포에 떠는 신림역 상인들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24569 106
257432
썸네일
[여갤] 유튜브 촬영 중 제작진 골절.. ‘노동자’ 첫 인정
[232]
여갤러(108.160) 08.19 27339 1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