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느 일본 버튜버의 "눈을 떴구나 미정갤로 오거라".txt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11:10:02
조회 52925 추천 505 댓글 778






일본의 귀청소 asmr 명인 유튜버

채널 이름부터가 최강 귀털기 였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0만이 넘으며(다른 영상들도 평균 100만대)

일본 내에서 귀청소 asmr 재능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0c8b3b3c1c4044f1790933ec6d1298ecb744e24cc4ad2b52d29e01d



dlsite 귀청소 10시간도 판매량 18000개를 찍을정도














그렇게 n년간 귀청소 asmr로 수천만씩 버는 와중

작년 11월 버튜버 데뷔를 선언한다


46분~

홀로라이브의 라미를 보고

라미 같은 버튜버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버튜버 데뷔를 꿈꾸게 된다

그래서 라미마마 린유한테 머리 박고

일본 1위 귀청소 asmr 버튜버가 되고 싶다고

손편지도 쓰고 직접 만나서 설득하여

라미와 똑같은 그림체의 판때기를 얻게 된다.







7fed8272b58769fe51ee81e044837173a9a08eb4754822e83282db89e05a03



그래서 오프닝, 엔딩 애니 및 채팅창 ui 그래픽, 방송 bgm, 채팅창 틀 등등

도합 18명 크리에이터 분들께 비슷한 방식으로 부탁했고

총 1300만엔을 투자해서 버튜버 데뷔를 하게 된다












7fed8272b58769fe51ee81e1438075731e74c9d383eff33d48633b7093f4fc



진심어린 눈물과 저나름의 서사성을 가진 그녀는

단숨에 버튜버 씹덕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개인세임에도 동접 7000까지 찍게 된다






메이수이/샤오린 첫 귀를 기울이는 방송, 동시 접속자 수 7000명 달성!
꿈일까요... 1년 8개월의 인내와 좌절과 갈등이 한꺼번에 보상을 받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인생에 이렇게 기쁜 일이 있는 거군요....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많은 분들께 메이쿠이의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귓속말의 기술・실력의 '청각'은 나
눈으로 보는 '시각'은 저
둘이 하나가 되면 절대 최강이라고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메스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 믿어왔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많은 분들에게 이쑤시개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즐겁게 이쑤시개를 할 수 있다면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열혈 장문의 내 강한 드래곤의 말과 마음을 읽어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tuber 귀청소 No.1이 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여행의 시작입니다.
부족한 용이지만, 저의 마지막 여정의 끝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귀청소는 최강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うひぇぇぇぇ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23년 12월 동접 7000에 감동받아 작성한 글










이후 다른 버튜버처럼 당시 유행하던 팰월드도 찍먹하고







쇼츠도 해보고






물론 전문 분야인 asmr 방송도 병행했는데

버튜버 데뷔후 첫 asmr 방송은 조회수 300만을 찍었다

거진 10년을 이거 하나만 팠던 장인이

라미급 판때기와 결합하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그렇게 2월까지 멘겐에 굿즈 선전에 잘 활동하더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0ceb4b6c0c41f090f8f99c3208202c85d73227f40f6f2



2월 중순 잠깐동안의 휴식을 선언하게 된다

버튜버 데뷔하고 100일을 달려왔으니

팬들도 그래 잘 쉬고 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7fed8272b58769fe51ee81e04f8373734db6332512d48558710b79a6673e45



이후 잠깐 멘겐 컨텐츠만 올리면서 지내다가
















4월이 되고 그녀는 갑자기 장문의 심도 트윗을 올린다













나는 변함없이 저쪽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
전혀 여유 있게 계속 달릴 수 있었는데, 왠지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멈추게 된 계기는 공황발작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 지금에 이르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는 나를 억지로 멈추게 한 것 같다.
직감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알지만, 그쪽으로 가지 마라! '라고 전력을 다해 막는 느낌이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귀이개도 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쑤시개는 본래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쑤시개로 사람을 살리고 싶어서 1등을 목표로 하는 방향은 다르다.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욕심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직은 알 수 없는 목적지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루하루가 정말 신기하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왔고, 계속 나에게 사명이 있다고, 계속 찾아다녔어요.
드디어 지금 하는 일이 내 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 길이 남아있는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지금은 그것을 찾고 있다.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힘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최대한 웃으면서 지낼 수 있도록,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고민하고 지식을 쌓고 있다.
이제 꽤나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바뀔 것 같다. 어디까지나 직감이다.





​일본에 위기가 왔을 때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

단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만, 이것이 고리처럼 연결되면 가장 강력할 것 같다.

언제까지나 평화롭게 지내면 안 된다.
무식해서도 안 되고,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윗사람에게 맡길 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맞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한탄만 해서는 안 된다.
자, 나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나의 진정한 사명은 무엇일까?
내가 태어난 이유나 사명이 학생 때부터 계속 걸려서 찾아 헤매고, 계속 힘들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만이 알 수 있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이란 게 있잖아요.

내가 보는 세상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직감을 믿기 전까지는 말이야.
시야를 바꾼 순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로맨틱하고 멋진 세상이 되었어요.

'지금'을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살아간다.

love&peac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bb0b3c6c41f090f8f9939c17d27ba2ce60b08e698f9


"알겠으니 asmr 언제 키는데"









4월이 되자 그녀는 갑자기 "각성"을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이제서야 나도 깨닫게 되었다. 너무 늦어서 부끄럽게 후회하고 있다.​
원폭자료관도, 실제 방공호도, 맨발의 겐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전쟁의 무서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전쟁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다.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먼저 일본과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풍요로운 자연도 사라져 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예나 지금이나 세계 사람들이 웃으며 지내는 모습을 그리며 소망하고 있어요.



​지금 일본이 지금 세상 상황이 위태롭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
이런 내용은 보는 사람에게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외면하고 위기가 닥쳤을 때 후회해도 늦다.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동의한 것과 마찬가지다.
모두가 한 표를 던지면 달라질 세상...!


4월 21일










​트럼프 대통령~! ​
오랜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뉴스를 봤다!
제발 전쟁을 끝내주세요...
희망을 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에만 의존하지 말고 일본이 독립적으로 사랑하는 조국을 지켜야 한다 ​

저렇게 깨끗한 물을 빼앗기는 게 너무 억울하다...!
농지야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소중한 자원이...
대기오염, 환경오염,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일본은....
사람이라는 생물은 정말 어리석다.
역사를 반복하는 것 같다.

​지금의 일본을 보면 목숨을 걸고 특공대가 되어 일본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 같다...​



4월 24일











무엇을 위해 태어나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적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의지가 있는 사람도 적다고 생각한다



5월 9일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의료, 의학, 음식, 정치, 의무교육, 언론 모두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왔다.​

우리가 배워온 것, 믿어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알면 알수록 모든 것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고,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결국은 돈과 권력인가.

​일본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저임금으로 일하다 과로사하고 정신이 망가져도 'NO'라고 말하지 않는가?​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 전쟁에 패한 이유인가.......?
돈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 뿐이다.
연봉 수천만엔을 벌었던 나도 그랬다.​

​지금의 세상 구조와 방식을 바꾸고 싶다.
이런 세상은 절대적으로 잘못됐다!​



5월 17일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팬데믹은 조작된 것이고, 백신은 인구 바이러스이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진실이고 '현실'입니다.​

'음모론'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현실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관심을 갖고, 스스로 알아보고, 생각을 멈추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이곳은 '꿈'과 '치유'를 제공하는 산업이며, 정치나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영혼'으로 전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도 음모론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떠나갈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각오하고 '영혼'으로 전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하지 마세요.
백신 접종으로 의문의 사망자, 과잉 사망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예방접종 후 사망했을 때, 그래도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WHO의 팬데믹 조약이라는 백신강제접종, 언론통제 등 끔찍한 조약이 몇 가지 통과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안타깝게도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WHO에 가입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우 위험한 조약입니다.
우리의 의지 존중은 어디로 갔나?

기시다 씨는 '일본을 임상시험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해외에 표명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의 자유로운 생활, 좋아하는 활동가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그런 '당연한 일상'을 빼앗긴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싫습니다. 절대 싫어요...!

저에게 어떤 의견을 쏟아내도 상관없습니다. (폭언은 의견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합하여 행동하는 것'

​저는 알았습니다.
겉으로는 일본을 지키기 위해 매일 싸우고 행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그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활이 있고, 매일매일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이 정도밖에 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메스이로서 전했습니다.

저는 메쓰리로서 이런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 치유를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일상에 필요합니다.
그 여러분의 일상에 지금 말씀드린 것을 +로 넣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생각하는 힘'과 '행동하는 양심'가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고 난 뒤에는 모르는 척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일본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며 일본 국민입니다.



​5월 18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2b4c8c41f090f8f9982912f2437b0bd54e79acf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2b2c6c41f090f8f991f4e751a8eac936da72e21b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3b5c8c41f090f8f996eb2ec30eba7e46e404d32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0b6c1c41f090f8f990b2230bb210f711f8dc591c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fc9b0b4c5c41f090f8f99cd5f5396c4f1ef41e0123b35






















7fed8272b58769fe51ee8ee742807273dc163c40f337d432d4ccb196a80751



더 많은 의견을 날려라! 망설이지 말고 날려라!
나는 지금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실망했다"
"각성해서 끝났다" ←?
"이전이 더 좋았다"

그게 모두의 의견이고 기분 아니겠어?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다.

옳고 그름 이전에 가장 중요한 일이야.






그녀는 오늘도 아름다운 일본을 위해
나홀로 투쟁하고 있다


출처: 키즈나 아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5

고정닉 238

18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1544
썸네일
[힙갤] 뷰티풀너드가 이센스 디스는 못 하는 이유 ㄷㄷ...JPG
[482]
ㅇㅇ(223.39) 05.16 71155 1389
231542
썸네일
[이갤] 일본의 섬노예 사건 (일본의 신안)...jpg
[27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1836 169
231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완장이 돈 뿌리던 갤러리.jpg
[142]
ㅇㅇ(1.249) 05.16 35497 194
231539
썸네일
[주갤] 학식 먹는 커플에 분노하는 한국여성들.jpg
[696]
ㅇㅇ(211.234) 05.16 49315 1498
231537
썸네일
[오갤] 토쿠시마 - 토라야 코츄안 (虎屋 壺中庵)
[21]
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880 32
231535
썸네일
[싱갤] 속초 수산시장 방문기, 속초관광수산시장편
[72]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396 54
231534
썸네일
[이갤] 북한의 결혼식에 대해 알아보자...jpg
[15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2299 73
2315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문과감독이 만든 재난영화
[186]
ㅂㅈㄷ(117.58) 05.16 36938 264
231529
썸네일
[디갤] 안성폐카페랑 안성목장
[30]
디붕이(222.109) 05.16 7612 35
231527
썸네일
[코갤] 경제학과 나온새끼랑 상종도 말아야 하는이유
[507]
금투세폐지(67.219) 05.16 35802 644
23152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본인이 싸이코패스임을 알고 충격먹은 뇌과학자
[292]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6926 264
231523
썸네일
[이갤] 영국을 명말시킬 뻔한 나치의 위조지폐 제조 작전...jpg
[10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7449 88
231522
썸네일
[싱갤]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8가지
[716]
ㅇㅇ(124.146) 05.16 67021 734
231520
썸네일
[폐갤] 광명시청 근처 2편
[73]
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6664 52
231518
썸네일
[무갤] 가슴 '철렁' 하는 장면...제주 유명 관광지 '위험천만'
[93]
ㅇㅇ(118.43) 05.16 36045 40
2315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5만 달러 커미션의 세계
[204]
작은분홍개복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4597 262
231515
썸네일
[페갤] 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노래방 사장님
[404]
나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0743 349
231513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 피폭건물순례행기 - 혼카와 초등학교 평화자료관
[66]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585 39
231510
썸네일
[카연] 까마귀 소녀가 쇼타군을 둥지로 납치해간 이유.manhwa
[77]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0959 122
231508
썸네일
[야갤] 기차 특실 예약석 뺏으려는 틀딱 승객 논란;;
[419]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0457 600
231507
썸네일
[부갤]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jpg
[62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2179 769
231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급식들의 패기
[402]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44123 296
231503
썸네일
[무갤] 후임자의 다급한 신고...알고 보니 '빙산의 일각'
[163]
ㅇㅇ(118.43) 05.15 31571 154
231502
썸네일
[새갤] 고려대 번개 김대중 씨 이야기
[205]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3014 176
231500
썸네일
[싱갤] 해외여행중인 미국인 관광객 특징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4986 175
231498
썸네일
[스갤] 편의점 바로 옆 편의점 오픈 두걸음 앞에 신규 점포 ㅋㅋ
[350]
ㅇㅇ(37.120) 05.15 31836 136
231497
썸네일
[싱갤] 진해 소녀 만화.manhwa
[152]
nico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7619 217
231495
썸네일
[이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그림들..JPG
[415]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3399 206
231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지능자가 친구가없는 이유.jpg
[962]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73324 760
231492
썸네일
[군갤] 알프스 바이에른 남자들의 맥주홀 게임: 손가락 레슬링 챔피언십
[59]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6391 49
23149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미국 최악의 범죄도시
[329]
고노무통현대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8335 164
231489
썸네일
[만갤] 미국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JPG
[317]
ㅇㅇ(218.154) 05.15 37652 219
231487
썸네일
[무갤] '이것'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자...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325]
ㅇㅇ(118.43) 05.15 32879 148
231485
썸네일
[일갤] 내가 점찍어둔 힙스터 여행지 공유한다...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0250 40
231484
썸네일
[카연] 버스 2인 좌석 바깥 쪽만 앉는거 무슨 심보임?
[619]
틀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3924 451
231482
썸네일
[미갤] 네이버 라인은 뺏길만하다.
[968]
ㅇㅇ(14.52) 05.15 45059 481
231480
썸네일
[로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70분 초기편집판 공유
[61]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4387 142
231477
썸네일
[이갤] 물가로 점점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jpg
[5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5539 272
231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일본이 처음부터 건설한 한반도 도시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5603 451
231473
썸네일
[디갤] 비오는 날 나가 본 건 처음이었는데 후회막심
[48]
원룸사는디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534 37
231472
썸네일
[싱갤] 생각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것은? (레딧 번역)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7897 148
231470
썸네일
[야갤] 김호중...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ㄹㅇ...jpg
[53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5149 656
231468
썸네일
[이갤] 세계의 극한직업 다이버들...jpg
[22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5817 186
2314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품가방 리폼 장인 실력ㄷㄷㄷ.jpg
[22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2754 183
231465
썸네일
[상갤] 수상할 정도로 제목이 자주 바뀌는 드라마..
[163]
룬의아이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9838 372
2314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이 브렉시트를 해버린 이유
[256]
미주갤블룸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5375 243
231460
썸네일
[냥갤] 길고양이에게 공격당한 택배기사
[345]
ㅇㅇ(118.235) 05.15 35934 531
231458
썸네일
[유갤] 전세계 FPS 재능충들이 모인다는 게임..gif
[680]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1551 221
231455
썸네일
[헤갤] [망머구 미용실형]36만원 들어간 망한 머리 // 망한머리 구조대
[77]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540 151
231454
썸네일
[미갤] 4~6월에 사먹는게 최적기라는 독도새우.jpg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1176 9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