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병들 2주 훈련시키고 전선가는데 한국 출신 제외하곤 지네 나라 군경력 있는 사람은 한명뿐었지만 다들 훈련 잘 따라줌.
참호 드릴링. 앞에 있는 애는 직접 방탄 플레이트, 니 패드 만들어서 온 희안한 신병.
야지 돌격 훈련, 저게 비긴인데 저렇게 오픈에서 좆나 반복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감.
시가전, 드라이 이후 라이브전엔 패인트볼이나 블링크 따위 등으로 드릴.
필드 라이브 파이어 + 약간의 복합투사
신병들 가르칠때마다 느끼는거
1. 될놈될. 안되는 새끼는 군경력이 미군이든 영국군이든 안됨.
2. 드라이파이어는 시킨만큼 결과값이 나온다.
3. 말로해서 안되는 놈들은 때려도 문제 해결이 안됨 그러니 힘빼지 말고 그냥 내보내는게 답.
훈련 아무리 잘받아도, 약한 교전 강도에서 아무리 잘해도, 제대로 된 실전가서 ㅂㅅ짓하는 놈이 태반임으로 절대 제대로된 실전 전까지 신병을 믿으면 안된다.라는게 상식. 중동에서도 그런거 조금 있었지만 여기선 특히 이라크/아프간전 경력자들이 별 대우 못 받는 이유가 지들이 사냥당해본적 없고 일방적으로 줘 패던 경험밖에 없어노니 작전 브리핑에서 부터 “말도안되”하곤 도망감. 군대 다녀왔다고 하면 그냥 군대가 어떤곳인지 아해는 하고 총을 다룰주는 알겠군아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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