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지컬을 가지고 혜성 처럼 나타나서

AV계의 대기업 이라고 불리는 S1에서

엄청난 돈을 주고 모셔 왔다는 이 여배우

이 압도적인 몸매를 보고 S1 사장 조차도 

트위터에 "업계 40년 동안 있으면서 이런 충격은 처음"

이라고 8년만에 처음 개인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고 함

기대 받은 대로 처음엔 꽤 훌륭한 판매량을 보여 줬고

팬사인회에서 직접 확인 된 실물도 평가가 아주 좋아서

한동안은 인기가 좋았다고 함

그런데 언젠가 부터 점점 판매량이 떨어져 가고

역대급 찬사를 받던거에 비해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아 지기 시작 하는데 

그 이유가 FANZA의 구매자들 리뷰를 보면

대부분 하는 지적이 "연기를 너무 못한다" 였다고 함

실제로 데뷔 3년차에 접어 들어가는데도

연기에 발전이 없고 데뷔 시즌 신인들이나 하는 실수인

촬영 중 카메라 자꾸 쳐다보기 감독 눈치 보기

같은 장면이 편집도 힘들게 계속 나오기도 하고

오죽하면 작품 속에서 감독이 

여기 봐야지 저기 봐야지 하고 속삭이는 소리 까지

들어가버린적도 있다고 함

결국 이 여배우는 소속사와의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 하고 나왔는데 워낙 연기력 평가가

안좋다 보니까 다른 회사와 재계약을 하지 못했고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없이

모든 SNS를 삭제 하고 신기루 처럼 사라져서

잠수 은퇴를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