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어지럽네
- 살면서 콘서트 처음 가본 콜붕이 후기
일단 난 살면서 콘서트 티켓 예매를 처음 했는데 성공해서 당황함 콜드플레이인데 이렇게 쉽다고?? 생각함
아니나 다를까 시발...
난 4000번대였는데 콘서트가 아니라 무슨 촬영 이벤트 온 느낌이었음
내가 키가 182인데 좆빻은 년들도 거의 만세하든 손을 틀어서 시야를 가리니까 존나 불쾌했음
공연 자체는 와 이래서 콘서트 오는구나 싶어서 벅차오르다가
옆에서 폰으로 비비는 십새끼들 때문에 화를 참기가 힘들었음
트와이스는 살면서 실제로 봤는데 나연 인면어 그러더만 실제로는 괜찮더라
지효는 실제로 보니 좀.. 토마스기차같았음 노래는 잘하더라 그리고 개 빻은년 하나 있던데 그건 누구지?
폰 내리라 해도 계속 가리는 새끼는 너무 띠꺼워서 나중에 떼창하는척 어깨빵으로 폰 떨어뜨리게함
폰 줍고 나 쳐다보던데 입모양으로 뭐 시발놈아 라고 했음
내 앞쪽에는 서양인이었는데 쇼츠를 찍는지 자꾸 반대로 돌아서던데 이런 병신들은 뭐지 싶었음
생각보다 진짜 유명한 곡도 떼창이 안나와서 좀 신기했음
나도 떼창이 무조건 필요하다는 아닌데 진짜 픽스유같은 곡은 다 따라 불러아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그 십게이 새끼는... 스텝 좀 밟혀라 진짜 존나 꼴보기싫음
내가 살면서 콘서트가 처음이라 이게 정상인데 내가 적응 못하는걸수도 있음
크리스 마틴 자체는 존나 좋았는데 걍 거슬리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존나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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