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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후지산 (바라보는) 캠핑 - 上

EPIg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1 22:45:04
조회 9716 추천 48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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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시즈오카에 다녀왔습니다.
총 6박7일 일정에 첫날밤과 마지막날밤은 호텔에서 보내고 사이에 4박 5일은 캠핑했습니다.

글 올리는게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유루캠 갤러리에서 너무 많은 도움과 용기를 얻었기에 후기를 올리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남겨봅니다.

시즈오카호텔(1박)-타누키코 캠프장(1박)-후모톳바라(2박)-고암캠핑장(1박)-시즈오카호텔(1박)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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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에 저녁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급하게 가츠동 먹으러 왔습니다. 술집같았는데 식사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2일차/캠프1일차 : 타누키코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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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역에서 후지역, 후지역에서 후지노미야역으로 향했습니다. 새벽까지 비가와서 매우 쫄렸지만 아침엔 비가 그쳐 수월하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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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역에서 후지노미야역까지 한번에 가는 열차도 있었지만 소요시간은 비슷하고 금액은 차이가 많이나서 후지역에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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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미야역 도착.
도보 5분이내에 위치한 이온몰에 가서 고기와 밥, 술 등을 사고 타누키코 캠프장에 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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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미야역 육교에서 처음 만나는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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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오른쪽에 앉으면 후지산을 감상하며 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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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코 캠프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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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캠핑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총 6팀)
A사이트 적당한 곳에 피칭을 하고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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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자전거를 대여할수있는데 30분, 1시간 짜리가 있습니다. 호수 한바퀴는 3.3km로 길진 않지만 천천히 돌아보려고 1시간짜리로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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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후지를 볼수있는 곳. 
4월20일경 다이아몬드 후지를 볼수있다는데 저는 간발의 차로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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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후지산을 바라보며 저녁식사. 
이온몰에서 구매한 오뎅탕과 소고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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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캠핑장에는 화장실이나 샤워실같은 공용공간 말고는 불빛이 없습니다. 덕분에 별도 많이 보고 좋았습니다.

밤 10시쯤 누웠는데 눕자마자 빗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음날 이동을 걱정하며 잠에 들었습니다.



<3일차/캠프 2일차 : 후모톳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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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비가 내렸지만 타누키코 캠프장은 잔디에 물이 고이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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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코 캠핑장에서 후모톳바라에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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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ito no taki iriguchi (시라이토 폭포 입구) 정거장에서 버스를 갈아타기 전에 낫토 김밥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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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모톳바라에 가기 위해선 버스에서 내려서 30분정도 걸어야합니다. 날이 덥지도 않고 적당히 선선해서 걷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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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 나타났지만 땅이 워낙 큰 탓인지 리셉션까지도 한참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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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모톳바라 맥주와 편의점에서 산 야키소바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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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소시지도 사서 구워먹었습니다. 배고파서 그런건지 기분탓인지 여태껏 먹어본 소시지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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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 저녁으로는 남은 소시지와 카레를 볶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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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을 바라보며 3일차/캠핑2일차 끝.



후기글은 처음 올리는데 사진도 고르고 코멘트도 달아야하고, 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적당히 줄여야하고 쉽지않은 일이네요. 상편은 여기까지 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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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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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큠갤러1(211.235)

    주장은 헬멧 쳐던지더만

    04.10 23:17: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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