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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옽붕이의 꾸릉꾸릉 꼬물 컬렉션 (스압, 장문주의)

꼬물내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5 08:10:02
조회 12772 추천 36 댓글 31

뉴비 옽붕이 인사 올립니다


올해 초에 빈티지로 입문해서 옽갤은 한동안 눈팅만 했는데 수줍지만 그동안 모아온 제 컬렉션을 공개해봅니다...


보시면서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즐거운 시계생활을 할 수 있구나.. 하신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꼬물 콜렉숀에 어울리는 BGM 선정해봤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면 꾸릉내가 두배로 날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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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샷입니다. (경로당 같죠?)


보관함과 스트랩은 모두 ㅇㄹ에서 수급합니다. 


명나라 제품이 싸고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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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벼룩시장 감성을 내려고 칸 안 나눠진 보관함을 산 건데 아직은 개체수가 한참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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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제가 시계에 입문해서 제일 처음으로 구매했던 1969년생 세이코 수동 빈티지입니다.


그 해 세이코는 말 그대로 미친놈들이었죠?


최초의 자동 크로노 무브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제니스&모바도, 호이어&브라이틀링&해밀턴 연합을 단신으로 깨부수질 않나 (애초에 세이코는 경쟁에 관심도 없었지만?)


또 아스트론이라는 핵폭탄을 시계 산업 본진에 드랍하며 쿼츠 파동으로 여러 스위스 기업들을 타노스 해버린 바로 그 해입니다..




그래서 이 시계가 그거랑 뭔 상관이 있냐?


없어요.


그냥 그 해에 생산된 수많은 시계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세이코의 전성기로 꼽는 그 60-70년대의 시계들에 비하면 크게 특별할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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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사이트에서 10만원 초반에 구매했던 시계인데 어딘가 투박해보이는 두꺼운 베젤, 누렇게 바래진 린넨 다이얼에 어디서 김치 국물을 묻혀온 듯한 얼굴...


꼬물성애자는 그만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해외에 있을 때라 2달 후에나 실물 체크가 가능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구매했었죠..


다행히 운이 좋아서 아직 오버홀 없이도 잘 달려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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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박하지만 멍청하진 않은 디자인을 참 좋아하는데 얘가 딱 그래요.


사진으로 느껴질지 모르겠는데 베젤이 되게 두껍지만 또 3단계로 나눠져서 투박함과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거기에 가운데는 헤어라인 마감까지... 감탄밖에 안나와요..


근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기스가 좀 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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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가 제일 처음 구매한 시계라면 요놈은 제일 처음 찼던 시계입니다.


그게 뭔 개소리냐?


세이코를 온라인으로 사고 2달 후에야 한국에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미국에서 벼룩시장 구경 갔다가 얘를 냅다 사버려가지고ㅎㅎ


미국 엘진 사의 1947년 제품인데 지금은 아예 망한 건지 중국 자본에 넘어간 건지 아무튼 지금은 볼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Lord Elgin은 엘진의 고급 라인이었는데 막상 퀄리티나 가격에 큰 차이가 있진 않았다고 하네요?


세이코로 치면 그랜드 세이코까지는 아니고 킹세이코쯤? 되나봅니다.





저런 아르데코 스타일은 저 시기에 시계를 생산했던 브랜드라면 누구나 거쳐갔던 디자인이죠?


저는 아직 현행 시계들보다 이런 20-40년대의 아르데코 스타일에 눈이 더 갑니다.


이런 스타일의 시계를 보고 있자면 뭐랄까... 최후의 낭만같다? 우리가 놓아버린 낭만을 보는 것 같달까요?


아르데코 이후의 디자인을 보면 산업화의 영향으로 장식적인 요소들이 배제된 기능 중심의 간결하고 효율적인 디자인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주를 이루는데


그렇게 사라져간 낭만의 요소들이 뭔가 산업화를 거치며 우리가 놓친 것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거 같아서 더 정이 가네요...


비록 살아보지 못한 시대이지만 그때에만 느낄 수 있던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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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로 입문한 저로서는 저렇게 맛있게 익은 다이얼? 먹고 죽어야죠.


점이랑 얼룩들이 거슬리는 분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진짜 돈으로 못 살 세월의 흔적이랄까요..?


누군가에겐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저는 그 시대에만 낼 수 있는 맛이기에 더 끌리는 거 같아요


'저때 저런 디자인을 했다고?' 보다는 '저때니까 저런 디자인이 나왔지'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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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양키 아재가 80불을 부르길래 나름 용기내서 70불로 딜쳤는데 생각보다 너무 흔쾌히 오케이 해서 좀 더 깎을 걸 후회되더군요..


그래도 까보니까 무브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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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끌렸던 또 다른 이유가 저 숫자 인덱스 때문인데 폰트에서 미국 특유의 위트?가 느껴져서 더 끌렸습니다.


유럽풍의 아르데코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맛입니다.


오버홀 맡기러 간 시계방에서 아조씨랑 어떻게 저때 저렇게 인덱스에 도금을 했을까 같이 감탄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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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베이에서 구매한 1950년에 생산된 이터나 (정식 명칭은 에테르나인데 그냥 이터나라고 부름)의 오토매틱 시계인데 


이 브랜드가 나름 역사도 있고 기술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준 브랜드인데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더라고요? 덕분에 싸게 샀습니다만...


ETA가 이터나의 자회사였다는 사실! 아셨나요?


그만큼 나름 무브 생산기술도 있었고 시계 역사에 이런저런 기록들을 남긴 브랜드입니다. 


이후에 기업이 분리되면서 지금은 ETA만 살아남고 이터나는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죠...



https://www.timeandwatches.com/p/in-2016-eterna-is-celebrating-its-160th.html


(해외 사이트에서 이터나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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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밀리터리스러운 다이얼입니다.


저는 말이죠 이런 다이얼만 보면 눈이 그냥 돌아버려요.


박물관 어딘가에 전시되어 있을법한 옛날 고문서 같은 질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터나가 무슨 대단한 일을 헀냐? 


그 답은 로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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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 로터의 볼베어링입니다.


1948년에 이터나가 최초로 오토매틱 로터에 5개의 볼베어링을 적용하면서 기존의 로터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인 마찰과 마모로 인한 손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명을 늘렸습니다.


이터나가 이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다른 브랜드들이 사용할 수 있게 풀면서 오토매틱 무브에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무브가 적용된 시계는 볼베어링을 상징하는 5개의 점과 ETERNA MATIC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했더라죠.



제 시계에 들어간 무브는 1247T 인데 어떤 무브에 볼베어링이 최초로 적용됐는지는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1247보다 먼저 출시된 1198무브(여성용)가 있는데 


누구는 1198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라고 하고


누구는 초기 1198에는 볼베어링이 없었고 1247에 처음 볼베어링이 적용되고 나서 1198에도 적용된 거라고 하고...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서 의견은 갈리지만 아무튼 남성용으로는 최초로 볼베어링이 적용된 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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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터나 관련해서 해외 커뮤니티를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저 로고가 처음 적용된 1948년부터 1950년까지 3년간 생산된 시계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재밌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로고를 자세히 보면 5개 점이 정확한 오각형을 이루지 않고 왼쪽 아래의 점이 약간 삐뚤어져 있죠?


이거에 관해서는 뭐 이런저런 썰들이 있는데 ('얘네 좌파 아님?' 이라던지)


저도 얘네가 시계를 한두개도 아니고 3년동안 몇십만개를 찍어냈으면서 그걸 모를 수가 있는지? 아니면 알고도 넘어간 건지? 의문이긴 하네요


무튼 제건 복원 안된 오리지널 다이얼이라는 게 중요한 거죠?


근데 알고보니 용두가 제치가 아니라는 게 함정ㅋㅋ


빈티지 구매할 때는 판매자 설명 잘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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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리지만 17 따리 난민에게는 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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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선물받은 1950년산(추정) 모바도의 수동 빈티지입니다.


모바도가 지금은 뮤지엄 모델 말고는 알려진 모델이 잘 없지만 그래도 나름 무브와 케이스 모두 인하우스 생산을 했던 브랜드입니다.


꼬물 컬렉터 사이에서도 꽤 고평가 받는데 이상하게 시리얼넘버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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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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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너무 깔끔하게 보존돼서 놀랐는데 저 빨간 화살 모양의 초침이랑 미러 인덱스가 진짜 이쁩니다.


사이즈는 역시나 33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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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명할 필요가 없죠?


아무래도 컬렉션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낡은이들밖에 없다 보니 이 녀석이 툴워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툴워치는 지샥이라고요?


돈없는 학식한테 지샥은 사치에요. 당신들이 뭘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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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인한테 선물받은 건데 어쩌면 저한테 가장 의미있는 시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인한테 요즘 시계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생일에 갑자기 시계 선물을 딱...!


근데 같이 보내준 메시지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




생일(生日): 세상(世上)에 태어난 날.

    ㄴ세상(世上):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期間). 또는 그 기간(期間)의 삶.

         ㄴ기간(期間): 어느 일정(一定)한 시기(時期)에서 어떤 다른 일정(一定)한 시기(時期)까지의 사이




'시계에 관심을 갖고 수집을 했지만 막상 그 본질인 시간에 대해서는 내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 하면서 머리를 후드러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이 녀석은 정신차리고 싶을 때마다 차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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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에 자잘한 꼬물들입니다.





용케 꾸릉내 참으면서 여기까지 오셨군요...


PMD 신품 하나 겨우 살 돈으로 꾸린 컬렉션이지만 이렇게 시계질 하는 것도 꽤나 재밌답니다.


그래도 브레게를 살 돈이 있다면 시계질이 몇천배는 더 즐거워지겠죠?


다음에는 더 퀘퀘한 꾸릉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오토마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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