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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빚, 현실감 없나"... 법조계가 본 다니엘의 승소 전략은 '민희진 손절 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6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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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 중인 이지훈 변호사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의 최근 행보와 전속계약 분쟁 대응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지훈 변호사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어도어가 다니엘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언급하며, 분쟁의 규모와 파장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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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구 금액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패소할 경우 수백억 원대의 재정적 부담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손해배상을 넘어 집행과 채무 정리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다니엘의 최근 공개 활동에 대해서는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봉사 활동과 같은 행보가 자칫 논란을 키울 수 있으며, 사안의 본질에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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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은 이미지를 관리할 때가 아니라 법적 대응을 정교하게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전략과 관련해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관계 설정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니엘 스스로 판단 과정에서의 책임을 일정 부분 인정하되, 외부 영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법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인물과의 연대는 소송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다니엘과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431억 원대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현재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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