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직장인 평균 월급 418만원인데 "月 900만원씩 내라고요?"… 무시무시한 '새해 선물'에 '비명'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7 08:00:40
조회 2032 추천 3 댓글 26
2026년 건보료 상한액 월 459만원 인상
월급 1억 넘는 슈퍼리치 직장인 대상
재정 안정성 vs 형평성 논란 재점화



2026년 새해부터 수십억 원대 연봉을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더욱 무거워졌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 고시 개정안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초고소득층의 사회적 분담금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기존 900만8천340원에서 918만3천480원으로 인상됐으며, 본인 부담액은 월 450만4천170원에서 459만1천740원으로 올랐다.

결과적으로 해당 대상자들은 매달 8만7천570원, 연간으로는 약 105만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월급 외 소득에도 별도 보험료 부과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핵심은 직장인이 받는 월급뿐 아니라 부수입에도 별도 보험료가 부과된다는 점이다.

월급에 부과되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별도로 이자·배당·임대소득 등에 매기는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도 동일하게 인상됐다.

월급과 부수입이 모두 상한액에 해당하는 이른바 슈퍼 직장인의 경우 두 보험료를 합쳐 매달 900만원 이상을 건강보험료로 지출해야 한다.

일반 직장인의 월평균 보험료가 16만699원인 점을 고려하면 약 5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소득이 높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증가하지 않도록 상한을 두되, 최근 보수 수준 변화를 반영해 형평성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6년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16만699원으로 2025년 15만8천464원보다 2천235원 인상됐다.

형평성 vs 부담 능력 논란




건강보험료 상한액 제도를 둘러싼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고소득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과 이미 충분한 부담을 지고 있다는 반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은 건강보험료가 사회보험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고소득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추가 세금과 다름없다고 지적한다.

한 회계법인 관계자는 고소득자의 경우 소득세·법인세 부담도 높은 상황에서 건보료까지 급격히 인상되면 실효세율이 더욱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건강보험 재정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부담 능력이 있는 계층의 분담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2026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1.48% 인상되면서 전반적인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 점도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체감도가 낮지만,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과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소득자의 사회적 책임 강화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어 향후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 “나이 들수록 중요한 건 이것”… 품격 있는 노년 보내는 시니어들의 ‘한 가지 공통점’▶ 359만 원짜리 “수익 전부 포기하고 이 가격에”… ’12년 만에 최고’라며 극찬한 삼성 신제품▶ [오늘의 운세] 01월 07일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477 "왜 중국 물건을 선전하냐고?" .. 李대통령, 샤오미폰 셀카 '친중 논란'에 일침 [16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489 14
1476 "반년새 특검에 200억 썼다" .. 상세 내역을 공개 요청에 "수사와 관련된 사안"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3 0
1475 "한국만 한 나라가 없어요"… 美 국방 핵심 전력이 '오직' 韓만 고집하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6 0
1474 "미국이 절대 포기 못한다는 무기"… 美 국방부 '긴급 결단', 中 겨낭한 '이것'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5 0
1473 "1분에 3명씩 잡혔다"… 갑작스러운 불시 단속 터지자 운전자들 '간담 서늘' [2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31 10
1472 공무원 한 명이 벌인 일에 "나라 운명 무너진다"… 중국에 국가 기밀 '헌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6 0
1471 "60조 방산 계약, 알고 보니 중요한 건"… 국민 70% 포기 상태, 뜻밖에 현대차 '난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1 0
1470 "나라도 못한 걸 삼성 혼자서"… 33년 만에 조명된 '비밀 프로젝트', 한국 자존심 구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6 0
1469 정청래 "국힘,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하라"…계엄 사과 압박 수위 높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 0
1468 "중국만 믿었다가 자폭"… 실전서 들통난 '치명적 결함', 결국 한국에 무릎 꿇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1 0
1467 "중국 전투기 실체 완전히 발각"… 알고 보니 '전부 가짜', 계약 줄줄이 날아가더니 '난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4 0
1466 "국가 기밀이었는데"… 사진 몇 장에 한국 '전부 들통', 중국 '분노 폭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2 0
1465 "현대차가 마침내 한전을"… '12조' 올인해 이뤄낸 성과가 '화들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84 0
1464 "음식에서 똥이"… 유명 식당에서 벌어진 '황당 사태', 직원 해명에 '분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8 0
1463 "돈 탐내지 말고 24시간 일해야"… 李 대통령이 전한 메시지에 '발칵'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2 0
1462 "우크라이나전 전혀 예상 못한 일 터졌다"… 러시아 '이것' 하나 파괴되자 전선 전체 '요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8 1
1461 "나이 들수록 중요한 건 이것"… 품격 있는 노년 보내는 시니어들의 '한 가지 공통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3 0
1460 "러시아 최후의 피난처마저 뚫렸다"… 600km 날아가 '대폭발', 기막힌 반전 벌어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 0
1459 359만 원짜리 "수익 전부 포기하고 이 가격에"… '12년 만에 최고'라며 극찬한 삼성 신제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6 0
1458 "다음은 누구게?" .. 150분 만에 끝난 작전에 떨고 그들이 떨고 있는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9 0
1457 "독재 막아야".. 나경원 의원이 꺼낸 말말말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62 2
1456 "트럼프가 나를…" 마두로가 법정서 터뜨린 '폭탄 발언', 미국 정부 '초비상' [5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065 5
1455 중국까지 달려갔는데 "결론이 고작"… 안보 이슈는 '전부 실패', 뻔뻔한 요구에 '속 터져'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9 1
1454 자화자찬하던 韓 군사력 "미국 허락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자주국방의 '어이없는 진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0 1
1453 "동맹국이라더니 짜증나 죽겠네"… 美 막무가내 생떼에 '2500억' 싸그리 날렸다 [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70 5
1452 미국만 믿던 나라들 "한국으로 갈아탔다"… 10년 만에 '1.1조' 들여 재구매 결정한 이유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9 0
1451 "회장님이 라부부를?" …이재용 등장에 중국 1위 포털 난리,  삼성의 '중국 전략 대전환' 시작되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8 0
1450 "일본 따라잡기? 이미 앞선 지 오래"… 수십조 쏟아부은 일본 야심작, 한국에게 '완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3 0
1449 韓 믿었더니 "99%가 '이것'이었다"… 전 세계 퍼진 600개 매장의 '정체', 274조 몽땅 뺏길 위기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9 0
1448 "러·중이 그렇게 자랑하던 무기였는데"… '치명적 약점' 드러나며 결국 '이 꼴'까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 1
1447 "피 묻은 군홧발로 짓밟았던 과거" .. 북한, 자멸적 망상에 빠진 일본 '맹비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1 0
1446 "이래서 K-방산 못 당한다" .. 납기 지연으로 난리인 글로벌 방산 시장, 한국만 유일하게 '초스피드 납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6 0
1445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2시간 내내"… 영하 날씨에도 한강공원 '초토화', 대체 뭐길래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444 "중국은 너무 귀해"… 李 대통령이 이재용에게 '절박한 호소', 8년 만에 대체 무슨 일이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4 0
1443 65% 더 위험한데 "우리가 왜"… 70세 어르신들 '코웃음', 대한민국 '비상사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2 0
1442 "6천억으로 깎아줬더니 이게 웬일" .. KF-21 인니와 이견 지속, 한국의 선택은 '과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2 0
1441 "軍 예산 바닥났는데 어쩌나"… 갑자기 사라진 '1.3조', 과연 진실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2 0
1440 "이간질 하지마" .. 중국의 '한국 끌어안기', 일본은 왜 초조해하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2 0
1439 "자 웃어요, 인생샷 건졌다"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셀카, SNS 공개로 친밀감 과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1 0
1438 "집에 '이것'보이면 당장 버리세요" .. 멀쩡하던 가족이 '이상 증세', 병원 가보니 '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2 0
1437 "살다살다 미국을 이기는 날이 오다니"… 美 버리고 韓 선택한 나라들, 이유 봤더니 '당연하네' [2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344 9
1436 "어떻게 잡았나 했더니"… 존재조차 극비라는 美 '기밀 부대', 정체 드러나자 '오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3 1
1435 "민주주의는 무너졌다"… 한국에게 노벨상 수상자가 한 말 들어보니 '술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7 0
1434 "겸손과 품격의 삶" .. 이재명 대통령, 중국에서도 안성기 추모 잊지 않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2 0
1433 '기업회생' 홈플러스 "탈팡족 잡아서 기사회생"… 1월 내내 '역대급 혜택' 온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9 0
직장인 평균 월급 418만원인데 "月 900만원씩 내라고요?"… 무시무시한 '새해 선물'에 '비명' [2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032 3
1431 7억짜리 샀는데 "오히려 33억 이득 봤어요"… 유럽 전역 발칵 뒤집어놓은 韓 화포, 대체 뭐길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1 0
1430 너무 잘 팔려 난리라더니… 현대차 "회장님 심각합니다" 처참한 소식에 결국 '뜻밖의 결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3 0
1429 "베네수엘라 침공, 한국까지 영향 미치나"… 섬뜩한 주장 제기되자 안보 전문가들 '위험 경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9 0
1428 "민방위도 다 끝났는데 또?"… 軍 5060 '재소집', 국회 결정에 '아연실색'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