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하고 싶은 욕구가 생리현상이라면

1/0

내가 느낀 경인일주는.. ㅁ

갑질하고 싶은 욕구가 생리현상이라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15.02.19 07:03:37

조회 44 추천 0 댓글 1

결국 열등감의 원흉은 가진자가 양산했다고 인정하는 논리다.
인과관계에 따라 그 상황이 증폭되는 거다.
하긴 어느 시대를 가봐도 항상 문제였던건 가진자들..기득권층 이었다.
이런 사회문제를 인간역사 통틀어 가진자들이 자기가 갑질하는 것에 대해
당현한 생리현상이라 생각 쌨으니 자연적으로 꼬리무는 열등감이 발현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보면 있는자들의 텃세나 허세로 이러한 양상이 심화되는건 인간사회에 익히 있는밀이다.
가진자들의 횡포와 기만. 이런 원인이 원흉이 된다는 건 꽤 좋은 지적이구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004510	갑질이란거 나쁜거긴하지만	ㅇㅇ(223.62)	15.02.19	30	0
	갑질하고 싶은 욕구가 생리현상이라면 [1]	ㅇㅇ(211.36)	15.02.19	44	0
2004506	우린 서툰날개짓에 지친어깨를 서로 기대고.. [3]	유리아쥬(218.153)	15.02.19	57	1
2004505	열등감 시기질투이런거없는사람이있나 ; [3]	ㅇㅇ(223.62)	15.02.19	103	5
2004502	만약 전생의 카르마란 실체가 없다고 밝혀진다면 [1]	ㅇㅇ(211.36)	15.02.19	94	2
2004500	가기 귀찮다 [2]	계묘	15.02.19	35	0
2004498	아 힘들어 씨발 새해복많이받아~~~~ [1]	[]숙자	15.02.19	39	0
2004497	정화녀	[]숙자	15.02.19	59	1
2004495	상대적인 물질적 열등감은 당연한 생리현상과도 같은거다 [4]	ㅇㅇ(211.36)	15.02.19	58	0
2004493	정화녀 [1]	[]숙자	15.02.19	62	0
2004491	원국에 정관있는데 공망이면 지장간에있는 정관사용가능? [1]	푸가의법칙	15.02.19	192	0
2004489	계묘 세배짤 [1]	[]숙자	15.02.19	45	0
2004488	맞어 금수저들이 오히려 성격 좋아 [1]	계수나무(14.36)	15.02.19	129	7
2004487	잠재력이 노력에 의해 발현된다는 소리는	ㅇㅇ(211.36)	15.02.19	41	2
2004485	드라마든 뭐든 금수저를 영악하게그리는경우가 많아선지 [3]	ㅇㅇ(223.62)	15.02.19	71	2
2004484	지장간은 잠재력이다	ㅇㅇ(211.36)	15.02.19	93	0
2004482	녹색약	[]숙자	15.02.19	49	0
2004481	계묘 [4]	[]숙자	15.02.19	68	0
2004479	무수저 집안에는 그냥 일상을 정신병으로 살고있엉	계수나무(14.36)	15.02.19	39	0
2004478	지장간의 십성을 용신으로 쓸수있어???	푸가의법칙	15.02.19	75	0
2004477	인간이 어쩔때 가장 폭력적이고 살욕이 충만하냐면	ㅇㅇ(211.36)	15.02.19	82	0
2004476	개소름 이로써 임상은 끝났다 [5]	계묘	15.02.19	198	0
2004475	금수저들중에 정신병환자들 많다.... [2]	ㅇㅇ(223.62)	15.02.19	74	0
2004473	똥꼬가 부실하다면 인간관계가 나쁘거나 자기가 도로 차내는 형상이다 [2]	ㅇㅇ(211.36)	15.02.19	53	0
2004470	하루에도 물질적 부족으로 굶어죽는 사람만 엄청 많다	ㅇㅇ(211.36)	15.02.19	57	0
2004465	흑역사생각남시발	ㅇㅇ(117.111)	15.02.19	18	0
2004461	조상궁 십성이 좋은 쪽으로 발복되려면	ㅇㅇ(211.36)	15.02.19	133	0
2004455	조상궁에 재물이 있다면	ㅇㅇ(211.36)	15.02.19	100	2
2004454	애증으로 엮인 관계는 [1]	ㅇㅇ(211.36)	15.02.19	197	1
2004453	호의를 베풀고 도움줘봤자 둘리됌 [2]	ㅇㅇ(223.62)	15.02.19	61	2
2004450	금수저이고 화목한 집안에 태어나 힘들다 외롭다 하는건 [9]	ㅇㅇ(211.36)	15.02.19	127	2
2004447	그러니까 초년운이란 거다 [1]	ㅇㅇ(211.36)	15.02.19	130	1
2004446	물질적 성공은 부차적이지만 이 완벽한 행복실현에 대해서만 부차적이란 거지 [1]	ㅇㅇ(211.36)	15.02.19	42	0
2004441	진정한친구라는게있긴해? [9]	ㅇㅇ(39.7)	15.02.19	78	0
2004440	내일부터 몇일간 제주도 떠돌건데	목극토	15.02.19	60	0
2004437	서로 똥꼬맛을 본 친구는 오래 갈 수 밖에 없다 [1]	ㅇㅇ(211.36)	15.02.19	136	2
2004436	역갤 개념글보니까 사과비,부엉이,도롱이라는갤러까이네 [10]	차룬	15.02.19	129	0
2004435	아 그런거있다 인간은 자기보다 잘살면 빌붙으려는 [4]	ㅇㅇ(223.62)	15.02.19	80	3
2004434	집에만 있으면 만사가 귀찮고 나태해지고 편안함을 느끼지만 이 편안함도 [2]	ㅇㅇ(211.36)	15.02.19	80	1
2004433	여기 올만에 왔더니	목극토	15.02.19	33	0
2004432	호의를 계속베풀면 둘리인줄안다는말을 뼈저리게느꺗다 ㅜㅜ [1]	[]숙자	15.02.19	65	0
2004431	난도저히 여자랑친구못히겠더라. 뭐랄까 그런거 존나심함 [2]	[]숙자	15.02.19	70	0
2004430	난 진정한 친구라면 일단 그에 맞는 의식부터 치른다	ㅇㅇ(211.36)	15.02.19	50	0
2004429	난 지금 잘하고있는걸까.. [1]	유리아쥬(218.153)	15.02.19	46	0
2004428	여기서 주로 까이는게 계수신금 인다자들인데	ㅇㅇ(211.36)	15.02.19	253	3
2004427	여자끼리 진정한우정 이런거 가능하냐 [1]	ㅇㅇ(223.62)	15.02.19	54	0
2004425	난 지금학교에있으면서 졸업하면 대출 0이다 [2]	[]숙자	15.02.19	37	0
2004424	게임에서 하루에 300원쓰는 도박도 아무나못한다	[]숙자	15.02.19	38	0
2004423	친구란게 동창이거나 친하게 지낸다고 친구면 다 친구지 [2]	ㅇㅇ(211.36)	15.02.19	61	0
2004422	엄마랑 싸우고 찜질방왓다	목극토	15.02.19	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