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좋은 일이 있으면 입 다물고 정색하면서 한마디도 안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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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좋은 일이 있으면 입 다물고 정색하면서 한마디도 안 하는 사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173) 2025.02.06 01:41:45

조회 39 추천 0 댓글 0

힘들 때 도와주긴 하는데

내가 행복주택 같은 곳 청약해서 저렴한 곳으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나

어디서 사고났을 때 난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그런 피해 입을 일이 없었을 때

순간순간 정색하는데 그게 너무 불편하고 싫음

이 사람 때문에 우울증 걸렸는데 일부러 병 걸리게 하고

도와주는 척 하는 느낌 들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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