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이 글은 모든 여성분들이 아닌 몇몇 개념녀들을 제외한 사람에게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자, 생각해보자

어그녀같은 년들...아니 그정도는 아니겠지만...일단 여자들은 소개팅이나 각종 술자리 등에서 자연스럽게 남자에게

계산을 미루려고해, 물론 유럽이나 일본같은 선진국에선 더치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이 아쉽기도해

근데 뭐, 이미 그런 문화가 형성되있으니까...여자들 같은 경우는 친구들끼리 얘기할때 소개팅자리에서 돈썼다고하면 왜썼어병신아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니까...일단 제껴두고

어그녀는 또라이년이야,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지만... 만나주는 댓가로 밥을 먹겠다는건 자기가 창녀라고 생각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포인트는 말이야, 남자들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얘들아 이거보고 열폭하지마...남자들있잖아... 너네가 잘생겼다고 생각해? 일단 거울을 보고 냉정하게 생각해봐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여자들은 너희를 좋게 생각안해, 한마디로 외모로만 보자면 길거리에 다니는 호빠다니는 애들이나 연예인급은 되야

너네를 잘생긴다고 보는거지, 그러니까 내 말은

소개팅같은거 나가지마, 괜히 돈만 뜯기고 그 후에 애프터를 신청하면 그년은 지 친구들한테 니 문자보여주면서

"아 이 씹창새끼가 또 연락했어, 어쩌지 또 그냥 뜯어먹고 버릴까?"

이러고 있으니까

그럼 너네도 좆꼴린거 해결해야되는데 어쩌냐고?

그냥 안마방가 미친놈들아, 거기가면 소개팅나오는 년들보다 더 이쁜년들이랑 이야기하고 떡까지 칠 수 있으니까

직장인들... 돈있고 능력있으면 여자가 호감갖을거 같지? 근데 걔네가 호감갖는건 너가 아닌 너의 돈이야

그냥 맘편하게 안마방가...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