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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암 환자 6000 퍼센트 증가

ㅅㅎ(218.152) 2015.03.06 07:24:57
조회 4024 추천 134 댓글 14
														

福島でがん患者が6000%も増加!?福島県の小児甲状腺がん検査、2巡目で癌確定が計86人に!心筋梗塞や各種腫瘍等も増加傾向!
후쿠시마의 암 환자 6000 % 증가! 후쿠시마현 소아 갑상선암 검사, 두번째 검사에서 암 확정 86 명! 심근경색과 각종 암이 증가 추세!

2015년 3월 5일

후쿠시마현의 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후쿠시마현에서는 원전 사고 이전에 비해서 암 환자의 발생률이 약 6,000 %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후쿠시마현에서 갑상선 검사를 하고 있는 ‘후쿠시마 공동 진료소‘가 발표한 것으로서, 올해에 발표된 후쿠시마현 소아 갑상선암 검사에서도 암 확정이 86 명으로 증가했었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전에는 후쿠시마현의 소아 갑상선암 보고 건수가 연간 1 명이 될까 말까 정도였는데, 지금은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리고, 다른 각종 질병들도 증가 추세가 뚜렷했습니다. 세계가 방사능 피폭 증상의 하나로 인정하고 있는 백내장은 최근 몇 년간의 보고 건수가 두 배로 뛰었고, 뇌종양과 혈액 관련 질환도 150 % 이상 증가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쏟아진 도쿄 등도 같은 추세이고,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는 2011 년도부터의 환자수가 해마다 최다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福島県で、がん患者の数が6000%増加

후쿠시마현의 암 환자수가 6000 % 증가

2015년 3월 3일 23:37

후쿠시마 클리닉의 보고에 의하면, 후쿠시마현에서는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후루 통신(*역주: 일본어 표기대로 번역했음. メフル通信)에 따르면, 소아 갑상선암, 백혈병, 심장 발작, 기타 건강상의 문제가 후쿠시마현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지역에서는 암 환자의 비율이 약 6,000 % 증가했다고 합니다.


방사능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일부 원인불명의 죽음 사이에 관련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그 사망자들의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오랜 기간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것과 약물 치료를 중단하지 말도록 요구했습니다.


WHO는 2013 년 2 월에 발표한 연구 자료를 통해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 국내외에서 다양한 암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원전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는 여자 신생아가 암에 걸릴 위험이 70 %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팀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환경이나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수 년이 지나야 알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2015 년, 수도권의 방사능은 줄지 않았다

후쿠시마와 일본의 가까운 미래

사고 직후 후쿠시마 의대 의사들끼리 요오드제 몰래 복용

주변인만 아는 죽음들(게시물 중간쯤)

백혈병 등으로 미군 2 명 사망

알리안츠 생명보험, 일본에서 철수


6000 % Increase in Cancer Rates at Fukushima Site

FEBRUARY 6, 2015

As reports from individuals like Chieko Shiina, a supporter of the Fukushima Collaborateive Clinic talk about exploding rates of thyroid cancer in children, as well as an epidemic of leukemia, heart attacks, and other health problems, the Abe-led government and US continue to sweep the fall out of the Fukushima disaster under the rug.

Cancer rates have exploded at an increase of almost 6000% in areas near the reactor meltdown. Aside from people-on-the-street interviews that a rare media outlet like “Hodo station” will report on, mainstream media stays completely silent. One Japanese resident, Carol Hisasue, laments that as the incident has disappeared from the media, it has also disappeared from people’s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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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보기 : JPG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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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ntendo.ac.jp/hospital/clinic/ketsuekinaika/kanja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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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tome.naver.jp/odai/214178447040098950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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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f.fukushima.lg.jp/uploaded/attachment/101600.pdf


후쿠시마 레포트 그리고 아베 정권의 세력 확장과 원전 수출(2015년 1월 24 ~ 25 일)

Report From Fukushima And The Abe Government Expansion And Export Of Nuclear Plants.

Reports were made on the continuing contamination in Fukushima Japan and the role of the Abe government including action by Doro Mito railway workers who have been ordered to restart rail lines next to Fukushima despite the continuing health and safety dangers.

Chieko Shiina from Fukushima and a supporter of the Fukushima Collaborative Clinic, Isamu “Sam” Kanno of No Nukes Asia and Chizu Hamada of No Nukes Action spoke at the meeting. The presentations were translated by Carole Hisasue who is with Mothers For Peace and also reported on the situation in Japan.

This conference took place in San Luis Obispo near the Diablo Canyon. It was called by the Nuclear Free California Network. and was held on January 24 & 25th, 2015

For more information on the Fukushima Collaborative Clinic

www.clinic-fukushima.jp


체르노빌의 경고~ 5만 명의 아이들을 진찰한 의학 박사~


체르노빌 하트(Chernobyl Heart,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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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한 사회 분위기입니다.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5762.html

위 링크에서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의 지국장이 일본의 우경화를 꼬집는 말을 했습니다.

일본의 언론에 대해서,


"아베 정권이 들어서고나서 여론이 우경화 됐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여론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것은 언론이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고 다를 바 없죠.

'네 뒤에 내가 있다'



* 대학 부속 병원 38 곳, 5 년간 순이익 2조 원 이상

1 곳 당 1 년에 100억 이상의 순이익. 환자가 두 배만 늘어도..



* 댓글 다신 ㅇㅇ님께

-야마시타 슌이치 (후쿠시마 현립 의대 부학장)

 "일본의 갑상선암 자연 발생률은 인구 1백만 명 당 약 1 명".


-후쿠시마현

원전 사고 발생  3년째인 2014 년까지의 갑상선암(확정) 환자  87 명

인구 약 2백만 명


-벨라루시

원전 사고 발생  3년째인 1989 년까지의 갑상선암(확정) 환자  18 명

인구 약 1천만 명 (후쿠시마현 인구의 5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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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뇌,

"검사 장비와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정상뇌,

"갑상선암 확정은 장비나 기술의 차이와는 무관하다. 그렇게나 좋은 장비와 기술로 8 명에게 아무 문제 없다는 진단을 내렸었나?"


-붕어뇌보다 더 나쁜 뇌에게 몇 마디,

"8 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원전추진파들이 체르노빌의 사례를 들면서 갑상선암은 4 ~ 5 년 이내에는 발병하지 않는다고 떠들어 왔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었지? 거짓을 말하는 자는 그 거짓말이 부메랑으로 작용할 것이라고(야마시타 슌이치가 일례). 진실한 자는 사실을 말하고, 숨기려는 자는 거짓을 말하게 되지. 앞으로 당신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많은 사실들이 들통날 거야. 기대해 보라고."



* 댓글 주신 황후화님께

'몇 명 당 몇 명' 으로 변환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X 명 중에 Y 명⌋을 ⌈x 명 당 y 명⌋으로 변환하는 법 ⇒ Y / (X / x) = x 명 당 y 명


여기에 위에 나오는 갑상선암의 경우를 단순히 대입해서 '1백만 명 당 몇 명'을 구해 보겠습니다.


- 후쿠시마

2백만 명 중에 87 명 = 87 / (2백만 / 1백만) = 1백만 명 당 43.5 명


-벨라루시

1천만 명 중에 18 명 = 18 / (1천만 / 1백만) = 1백만 명 당 1.8 명


-결론 (후쿠시마 현립 의대가 발표한 갑상선암(확정)의 사례만 놓고 볼 때)

후쿠시마의 갑상선암(의심 제외)은 벨라루시의 약 24 배

(숫자만 보면 기절합니다. 잘못된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는 타입이니까, 보다 세련되고 정확한 셈이 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부담없이 지적해 주세요.)


* 황후화님께

"ㅅㅎ님 벨라루시는 국가고 후쿠시마는 도시잖아요. 체르노빌vs후쿠시마 벨라루시vs일본 이게 맞는거같아요" 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답변:

맞습니다. 벨라루시는 하나의 국가 위상이고 후쿠시마는 현입니다.


벨라루시(벨라루스)는 후쿠시마현보다 면적이 훨~씬 넓습니다.

벨라루시(벨라루스)는 후무시마현보다 인구가 훨~씬 많습니다.(후쿠시마현의 약 5 배)


잘 생각해 봅시다.

만약, 후쿠시마현뿐 아니라 인근의 현까지 포함 또는 더 넓게는 일본 전체를 포함한다면 환자의 수는 더 많아지겠죠?

그렇게 되면, 벨라루시라는 국가의 18 명에 비해서 일본은 87 명이 아닌 더 큰 숫자로 불어나겠죠?


늘어난 인구의 갑상선암 환자 비율이 후쿠시마현보다 얼마나 낮을지 높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어용학자가 부학장으로 있는 후쿠시마 현립 의대의 자료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보다 많아도 꽤 많을 것 같은데요.

어쨌든, 이 게시물 '후쿠시마현 인근 지역의 갑상선 이상'에서 추측해 보세요.


일본에서는 정기적으로 전 지역을 상대로 환자 조사를 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부터는 조사 자료에서 후쿠시마현을 제외했습니다.

물론, 후쿠시마 현내 기형아 출산 등의 통계도 전혀 발표하지 않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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