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9568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0355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0540

중국이 석유를 달러 대신에 위안화로 결제한 위안화를 중국 은행에서 금으로 바꿀 수 있는

중국판 금본위제를 준비하고 있다는건 사실이다. 이기

위 주소의 기사 내용이 맞다면. 모든 결제 수단의 위안화가 아니고 석유 결제에 사용된 위안화만 금으로 바꿀수 있는 제도인거 같다 이기.

위 기사 내용은 외신에도 보도된 내용이라고 한다.

지금 중동 석유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고 중동의 반미국가 이란 친이란 카타르 반미국가 베네수엘라 자원 대국 러시아

서로 힘들 모아서 달러화 패권을 저지하려고 한다.

과거 독일 일본은 인구가 적어서 미국 이상의 소비 시장이 될 수 없었고 안보적으로 미국에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플라자협약이라는 미국의 환율 조정 요구에 따를수 밖에 없었고, 소련도 소련 시절 때는 중국이 소련의 편이 아니었고 중동도 소련의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 거의 미국과 경제력이 비슷해 지고 있는 중국과 군사 자원대국 러시아와 중도 반미국 이란과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달러 체제에 대항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지금 미국 패권 달러 체제는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중국이 저런 석유 결제 위안화를 금으로 바꿀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면

앞으로 금 값이 상승하지 않겠노? 그리고 인도 한국 사드와 달리 인도는 미국과 중국이 서로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하고 인구가 10억이나 있으니 인도 편드 분명 손해 안보는 투자일꺼 같다 이기.

많은 게이들은 미국의 달러화 패권이 미국이 워낙 강해서 만들어 진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미국은 달러화 패권을 위해서 세계 가국에서 음흉한 공약을 해왔음.

파나마 운화를 미국 회사께에서 파나마 대통령이 미국 카터 때 국유화하자 레이건 대통령 때 갑자기 비행기 추락사 함.  레이건은 국회의원 시절 파나마 운하는 미국꺼라고 주장해서 파나마 운하에 대해서는 초강경파였음.

에카도르 대통령이 자국 석유회사를 국유화하자 에카도르 대통령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로 죽고 그 측근들이 의문의 고통사고로 죽음.

칠레 아이옌데 대통령 미국이 싫어하는 정책 광물 농업 회사 국유화, 금융회사 국유화, 최저임금 인상 미국의 다국적 회사의 투자자들이 싫어하는 정책을 막 함.

결과는 칠레 GDP 7%상승 의료 복지 좋아지고 지지율 높고 민주적으로 대통령 됐는데도

그 당시 미국 대통령 닉슨이 칠레 경제 망하게 하고 아옌데 정권 정복시켜라고 명령 내려서

IMF, 세계 은행이 칠레 정권 고사에 동원되고 CIA 공작을 동원해 친미 군부 인사 피노체트를 지원해서 아옌데 정권을 전복시킴.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2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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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를 보면 루즈벨트 대통령 때 사우디와 미국은 미국은 사우디 왕가를 보호하고 사우디는 달러를 원류 결제 수단으로 한다는 것을 약속했다고 함.

또 미국은 중동에서 이란 모사덱 총리 석유회사를 국유화하자 CIA 공작을 통해서 친미 군부로 쿠대타를 일으켜 친미 팔레비 왕조를 옹립함.

그런 이란 친미 팔레비 왕조가 이슬람 혁명으로 전복당하자 미국은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이라크에 돈과 무기를 대주고 이란 공격을 조성함.

90년초 이라크 후세인이 쿠웨이트 침공으로 미국이 참전할지 미국 대사에게 물어봤는데 미국은 참전 안 할것이라고 함. 그래서 후세인은 쿠웨이트를 침공함.

이건 어쩌면 미국이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공을 유도한것임.

또 9.11테러라는 명분이 있지만 아프카니스탄 침공, 대량살상무기라는 거짓 명분으로 침공한 이라크 침공, 리비아 반군을 명분으로 카다피 정부 전복

지금의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전쟁. 또 평소에는 미국의 동맹국 이스라일이 수시로 이라크 핵시설 시리아 핵시설 공군으로 폭격함.

미국이 이렇게 중동에 개입하는건 중동의 형세가 미국의 패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함.

모든 나라가 꼭 사용해야 하는 석유를 중동 국가들이 달러가 아닌 유로화나 위안화를 결제하면 미국 달러화 패권은 끝남. 미국 망함.

중동 정세는 미국 패권에 사활이 걸린 곳임.

중동이 아니더라도 요즘 미국이 베네수엘라 제제하고 있는데 베네수엘라가 석유만 없었으면 미국은 베네수엘라 시민운동을 명분으로 제제하지 않았을 것임.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세에 개입하려는건 베네수엘라가 사우디 이상의 석유를 가지고 있는 석유 부국이기 때문에 미국의 사활이 걸린곳 중 한곳이라서

CNN NBC 이런 미국 언론을 이용해서 베네수엘라 정권은 부당하고 베네수엘라 정권은 정복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선전하는거 같음.

상황은 미국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음.

사우디는 대표적 석유 부국이고 미국의 사활이 걸린 곳이고 친미 왕조이지만

이런 미국의 오랜 중동 개입과 전쟁 때문에 전반적으로 중동에 반미정서가 확산되고 있고

예전에는 미국의 대안이 없었지만 중국이라는 대안이 생겼음. 지금은 중동의 제일 큰 소비자가 미국이 아닌 중국일 것임.

이라크전으로 이라크 다수파 시아파가 권력을 잡자 시아파 반미 이란과 평화협정을 맺었다고 함,

그리고 대표적 친미 국가였던 카타르가 반국가인 친이란 성향을 나타내자 친미 국가 사우디가 카타러를 제제하고

시리아에서 러시아 중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정권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가 대립하고 있음.

90년대 2000년대 초만해도 이라크를 제외한 거의 친미국가였던 중동이 팽팽하게 친미 대 친이란 중국 러시아 국가가 팽팽하게 대결하고 있음.

그리고 달러화를 석유 결제 수단으로 계속 써야할 이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
위 주소의 기사를 보면 중국이 (중국은 금으로 전환 가능한 위안화 결제 원유선물계약 출시) 하다고 함. 즉 중국판 위안화 금본위제를 만들고

그 위안화로 석유를 설제하게 하겠다고 함. 정말 그런다면 앞으로 금 값이 올라갈것같음.

장기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달러화 약세를 조장하는 미국. 그렇다고 중국 때문에 금리를 올려 달러화 강세를 만들수도 없는 미국.

나는 잘 모르겠는데 미국이 부시 정부 말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 정도를 초저금리와 양적완화로 달러화 약세를 조장하고 있는데

그 전에도 미국이 이렇게 10년 이상 초저금리를 했는지 모르겠음.

미국은 초 저금리와 양적완화를 통해 다른 나라 외환시장에 달러가 많이 공급되게 해서 의도적으로 달러화 가치를 낮추고 있음.

다른 나라들은 미국이 의도적으로 많은 환율 때문에 수출이 안되고 많이 보유하고 있었던 달러화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음.

그래서 다른 나라들에게 2제의 세계 시장 중국 수출 수출이 중요하게 됨.

이런 상황으로 계속 가면 미국 소비력은 줄어들고 중국 시장은 점점 커져서 미국을 능가하게 될 것임.

그렇다고 예전처럼 금리 갑자기 올려서 해외 달러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고

달러화 약세로 미국 수출 감소로 수입이 적어서 달러화 외환보유고 적은 나라에 IMF 만들어서

미국 돈 빌려 주는 대신에 주식시장 개방해서 알짜 기업 주식 싼 값에 많이 사고

외환시장 자유화 최저임금 제한, 금리 조정 같은 것을 미국과 미국 투자자들 좋게 만들어서 이득볼수도 있는데 중국 때문에 못함.

미국이 금리 올려서 강 달러 만들면 미 중 간의 무역에서 미국의 적자가 더욱 늘어나고 미국 제조업 기업들이 미국을 떠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 감.

그래서 미국이 중국 때문에 예전처럼 금리 올리면 미국 적자 더 보고 미국 제조업 망하기 때문에 어차피 금리 올리면 잠시 있다 또 빚 갚기 위해서 금리 내리와 양적완화해야 함.

몇몇 게이들 계속 미국이 일본에 했던것처럼 중국에도 할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 위협론은 2000년대 초반부터 계속 있었음.

그런데도 미국은 별 수 못 쓰고 계속 중국의 성장과 중국과 무역 적자를 허용했음.

중국은 일본과 달리 14억 내수 시장이고 냉전시대 일본과 독일이 미국을 운명공동체로 여겼던거 같은게 없음. 그래서 중국은 미국의 명령이 아닌 중국의 이익에 따라 환율을 조종함. 미국이 별 방법이 없어서 10년 정도를 초저금리 양적완화정책으로 중국에 대응하고 있는것임.

중국을 크게 만든것은 미국 로스 차일드 가문 금융세력의 탐욕 때문임.

위 첫번째 동영상에 보듯이 세계 최고의 부자는 재산 5경을 가지고 있는 FRB를 소유하고 있는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함.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은 옛날 유럽에서부터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유태인을 천대시 했기 때문에 제조업 같은 곳은 종사하지 못하고

고리대금업 같은 돈 놀이를 했다고 함. 영국 프랑스 전쟁에서 영국 채권을 사써 때 부자가 됐다고 함.

미국이 서부개척으로 발전하고 1차 대전 2차대전으로 유럽이 혼란에 빠지자 유티인 부호 로스타일드 가문은 미국으로 옴겼다고 함.

이들 유태인 로스타일드 가문이 JP모건 FRB를 지배해서 전세계 금융 패권을 가지고 있고 이 유태인 세력들이 미국 군산복합체, 미국 거대 곡물회사 석유회사 언론 영화제작회사 미국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함.

미국이 제조업을 등안시 하고 해외 투자에 집중한것과 전쟁을 자주하고 FTA를 맺어서 미국 거대 농축산물회사과 영화사를 지원하는거 다 이 미국 지배층 로스차일드 가문 이익과 연관이 있는거 같음.

로스타일드 가문의 성향 때문인지 미국은 제조업을 등안시하고 전쟁을 자주해서

달러화 패권만 무너지면 무너질 나라가 됐음.  그 반대로 중국은 미국의 투자 때문에 미국이 제어 못할 정도로 컸고.

솔찍히 한국은 미국의 사활이 걸린 전략적 요충지가 아님.

유럽 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남아 호주 대만 일본 다 미국에 사활이 걸린 곳임.

만약 유럽이 중국 러시아와 결탁해서 평화협정 맺으면 NATO 철수로 미국 군수산업 치명타 입고 유럽에서 미국 영향력 사라짐

또 유럽과 달러화 패권을 뒺받침하는 IMF 세계은행을 대체할 것을 만들자고 중국 러시아와 협력하면 미국 달러화 패권 급속도로 약화됨.

위 기사에서 보면 러시아계 미국인의 우크라이나 사태의 책임은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 있다고 주장함.

우크라이나에 선거로 친러시아 성향의 대통령이 당선돼자 우크라이나에 갑자기 반정부 운동이 확산하고 서쪽의 친서방 동쪽의 친러시아 국민들 간의

내전이 일어나서 러시아가 개입하게 된 것인데, 그 반러시아 민중 운동이 미국의 음흉한 지원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함.

목적은 우크라이나 내전을 통해서 유럽과 러시아가 화해하는걸 막기 위함이라고 함.

아프리카 석유만큼은 아니지면 철 구리 희토류 같은 꼭 필요한 광물자원이 많음.

만약 아프리카 국가들이 광물자원을 달러 대신에 유로 위안화로 결제한다고 하면 달러화 패권 약화 됨.

중동 모든 나라가 매일 쓰는 석유 나는 곳임. 이들 나라가 석유를 앞으로 달러화로 결제 안 한다고 하면 미국 패권 바로 망함.

이라크전이 없었으면 후세인은 곧 UN 제제 끝나고 달러화 대신에 유로화로 석유를 결제하려고 했음. 미국은 중동에서 달러화 패권이 도미노처럼 약화되는걸 막기 위해서 이라크를 다급하게 공격했음. 이렇게 중동은 미국에 사활이 걸린 곳임.

인도 중국 만큼 10억대의 인구가 있고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인데 만약 이 나라가 달러화 기피하고 반미 친중 친러하면 미국 패권 무너지는건 시간 문제임.

동남아 동남아는 남중국해 어업권과 천연자원으로 중국과 싸우고 있는데 만약 이들 아세안 6억 시장이 중국에 협력하면 중국은 미국의 군사적 포위망에서 벗어나고

물고기 자원과 천연자원을 확보할 수 있음. 아세안이 미국 편이라면 미국은 중국은 남중국해 자원 획득과 중국의 해상 통로를 군사적으로 위협할 수 있음.

대만 동남아 아세안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해양으로 어업 확장과 군사력 확장을 억제하고 있음.

일본 중국이 AIIB 가입을 크게 희망한 국가는 일본임. GDP 3위 이자 미국 5만명의 주일미군의 근거지자 미국의 아시아 최후 방어선인 일본이

중국에 협조하면 미국은 경제 군사적으로 위협을 받음.

반면 미국과 중국의 사드로 인한 태도를 보면 한국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음.

문재인의 당초 입장은 사드 철수였음. 사드 환경평가와 국회비준으로 질질 끌면 미국이 사드를 알아서 철수시킬줄 알았나 봄.

근데 미국이 경고했음. 사드 철수하면 주한미군도 철수시키겠다고.

문재인은 주한미군이 미국에 사활이 걸린것이라고 한국 언론에 보도된것처럼 생각하고 주한미군은 절대 못 철수할줄 알았는데

미국이 주한미군 철수를 경고하자 할수없이 사드 배치 결정을 한거같음.

사실 사드는 중국 안보에 위협이 안 됨. 사드 레이더 베치도 중국 쪽을 볼수 없게 서쪽 산쪽에 바짝 붙여서 배치했다고 함.

중국이 저러는것은 이제 자신들이 좀 컸고 예전의 영광을 찾아서 당연히 한국은 중국의 요구를 따를 줄 알았는데 중국이 반대하는 사드 배치를 해서

한국이야 반중을 하든 머든 하든 중국의 패권 추구와 관계 없다고 생각하여 한국을 제제하는거 같음.

최근 인도 동남아 국가들이 중국과 영토 분쟁으로 전쟁까지 하려고 했던 것은 중국 언론과 경찰들이 흥분 여론을 억제했고 중국도 이들 나라와 화해하고 협력하려고 하는데

유독 한국 한태만 강하게 나가는건 한국이 중국의 전략적 가치에 높지 않다는거고 미국도 사드로 주한미군 철수를 걸었던 것도 한국이 볗로 안 중요하기 때문임.

한국의 존재는 미국 무기 4위 국으로 미국 군수산업 미국 기득권층을 이롭게하는 존재이지만 한국이 어떻게 된다고 인도 중동 일본 유럽처럼 영향력이 있는 곳이 아님.

미국은 한국에는 천사였지만 중남미 중동에서는 아니였음. 이제 미국은 위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과 함께 미국의 패권을 물리치려는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만만치 않은 대결을 시작하게 됐음.

미국이 한국에 참전한건 한국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냉전에서 한국을 잃으면 소련 중국 공산 세력들이 대담해질까바 초반에 기를 죽이려고 참전했음.

그리고 한국 전쟁 후에는 한국은 전세계에 미국 자본주의의 우수성과 미국의 정의성을 광고하는 광고무대였음.

그래서 미국은 한국이 잘돼야 냉전에서 미국의 명분이 살고 유럽과 미국의 동맹국이 미국에 협조하게 됨.

실제로 80년대초 미국이 오랫동안 저금리에서 금리를 급격하게 올리자 해외의 달러들이 미국으로 와서 중남미 곳곳이 IMF를 맞았다고 함.

그때 한국도 IMF 맞을 상황이었는데 한국은 냉전 때 미국은 선전장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부채를 탕감해주고 일본이 한국을 지원하게 했다고 함.

그런데 한국과 달리 중남미와 중동에서 공작 쿠데타 전쟁을 많이해서 반미 감정이 뿌리 깊게 있음.

중동에서는 이란이 시리아가 반미 국가로 중국 러시아와 결합하기 시작했고

중남미에서는 베네수엘라가 달러화를 거부하고 중국 러시아와 협력하기 시작했음.

AIIB 설립에도 미국의 중요 동맹국인 유럽 국가들이 적극 참여했음.

이렇게 중국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를 필두로 점점 미국에 대항하는 경제권이 커지면 커질수록 미국의 패권은 급속도로 약화될 것임.

1. 미국 옛날부터 달러 패권 유지하려고 중남미 중동에서 CIA 공작 쿠데타 전쟁 많이 함.

2. 한국은 유럽 중동 인도 아세안 대만 일본에 비해서 미국에 전략적 요충지가 아님. 사드 배치도 주한미군 철수 때문에 할수 없이 배치한것임.

3. 미국은 냉전 때 선전장 한국에서는 천사였지만 중남미 중동에서는 그렇지 않았음. 이제 중남미와 중동의 반미감정이 미국과 필적한 힘을 가진 중국 러시아에

협력하여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기 시작했음. 미국 패권 별거 아님. 달러 패권만 무너지면 미국 패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