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아인 랜드 Ayn Rand - Anthem (novella) - "다포기" - 현상유지 As-Is (성장포기, 진보 포기)
..........Dystopian Fiction: From H.G. Wells to Suzanne Collins
(실베글 ㅎㅎ)
상기 실베글 !! 에 나오는 1938 (1934, 1931) 복지천국? 스웨덴 군나르 뮈르달 경제학자의 "반란 ??사태 !!
1920년대, 30년대 초중반의 서구 유럽 (미국 포함) 국가들의 맬서스 킹왕짱~ 산아제한 인구축소 정부개입 운동에 대항하여 스웨덴 뮈르달님이 감히? "항거, 반란'을 일으켰던 거 (심지어 울 케인즈님의 산아제한 맬서스 운동에 대해서도 스웨덴 쩌리 경제학자가 감히 반란?을)
Kris i befolkningsfrågan - Wikipedia
1931- 1934 - 1938 복지천국? 스웨덴 뮈르달 경제학자님의 반- 맬서스 폭동?? 반-케인즈 항거를 일으키는 사태,
"산아제한~ 개인주의 , 휴먼, "개인의 삶의 질 향상" 은 죳까라~
"지속가능성 운동"("상기 링크 위키 자료 내용")을 중단 하자~ 인구를 늘리자~ 맬서스 케인즈 참 나빠효~"
여윽시 스웨덴~ 복지천국 뮈르달님은 달라도 먼가 다르구만 풉~....... "진실로 요거" 였다면 얼마나 좋을까낭 ㅎㅎ 까보면 머다?? (에이 설마??)
(인류역사 이든, 스웨덴 복지천국 이든, 이것들은 결코 우리를 실망? 시키거나 혹은 "반전 재미?" 를 주지 않는경우가 ?? ㅎㅎ 에이 설마~??)
복지천국 스웨덴 뮈르달님 이전에 일본제국 성님께서 먼저 '인구를 늘리자~ 반-맬서스, 반-케인즈~ 인구가 국력이다~ 복지천국 대일본제국~ 요걸(?) 했었다는 거
즉 스웨덴 아그들은 대일본제국 성님 "반맬서스 정책"의 "따라쟁이"에 불과 했다는 거
1920년대 일본제국 - 산아제한 맬서스 운동 - 자원부족 식량부족 문제 (1920 만몽대책 - 만주 몽골 식민지화 식량대책) - 조선 식민지에서도 맬서스 산아제한 낙태 확대, 피임정책 가동 (조선 - 연성 우생학, 경성 우생학 산아제한 운동, 여성해방 운동 (마르크스 보이, 앵겔스 걸 ~ 자유여자??, 페미니즘 운동)
1930년대 - 스웨덴 뮈르달식? 사회복지 복지천국? 정책 가동 - 반맬서스 운동으로 태세전환 - 인구확대 정책 가동 - "낙태죄" 제정 (일본 본토, 조선 공통)
1920년대 산아제한 운동 -> 1930년대 '낙태죄' 제정 - 인구확대 정책 태세전환 (스웨덴 뮈르달 복지정책 가동??)
1920년대 그리고 1930년대 초중반까지 맬서스 운동,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 수확체감 문제, 지속가능성 문제 등 때문에) 산아제한 인구축소 운동을 밀어 부치던 UK 대영제국 정부도 30년대 후반에 스웨덴, 일본 정부 처럼 '태세전환'에 돌입 합니당
60년대 중공 마오정부가 추진 했던 '영웅엄마 (아새끼 10명? 보유 엄마)' 정책, 인구확대 정책으로 대전환 ㅇㅇ
자, 이정도면 촉?이 오죵?? (여기에서도 촉?이 오지 않는다면 너님은 죳나 멍청?하거나, 무식하거나~ 순진? 하거나 ?? ㅎㅎ (순진?은 씨발))
1937
Noticed a typo? | Report other issues | © UK Parliament
HC Deb 10 February 1937
(에이 설마?? 설마가 사람 잡습니당 ~ ㅇㅇ)
"Cannon Fodder" "총알받이" "포탄받이"
“맬서스 트랩 - 성장(인구성장)의 한계”
인구감소의 문제가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
“ 러시아를 제외” 한 유럽의 모든 나라와 미국, 영국령은 “정지된 인구를 유지할 능력”이 전혀 없는 단계......1939 앨빈 한센 보고서 - 성장의 한계 보고서
일본은 “출산력 저하가 아직 시작 안됨”
먼저, 저는 인구감소의 문제가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의 모든 나라와 미국, 영국령은 정지된 인구를 유지할 능력이 전혀 없는 단계(맬서스 한계, 맬서스 트랩, 성장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일본이 선진국의 특징적인 "출산력 저하"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수치는 없습니다.
War ~
“국방부의 입장”
"Cannon Fodder" "총알받이" "포탄받이"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은 분명
이제 “국방부의 입장” 을 생각해 봅시다.
저는 그 누구도 "동의(?)"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의원님은 단지 대중적으로 "총알받이"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은 인구를 원한다고 제안”하고 싶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균적으로 나이를 먹고 있는 위대한 제국은 "특별히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War
"지난 전쟁의 효과" 는 의심할 여지 없이 부모들에게 강요
"대포 먹이가 될 가치"
전쟁의 공포, 전쟁으로 인한 참화
아이들을 세상에 데려오는 것이 정당하지 않을 것
"변덕스러운 작은 재정적 조정에 의지" 하는 것에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것에 동의.........셸던 월린 "복지정책의 종속화" '변동성" 위험 - 차베스 사태
저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기저기서 이런 "변덕스러운 작은 재정적 조정에 의지하는 것"에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충분히 흥미롭게도, 그 이유들 전체 목록에서 그는 부모들이 일정 수의 아이들을 낳는 것을 피하도록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 원인들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가 이와 관련하여 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전쟁의 효과" 는 의심할 여지 없이 부모들에게 강요하거나, 어쨌든 그들 스스로에게 "아이들을 낳아서 "대포 먹이가 될 가치"가 있는가?"라는 흔한 표현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의 공포, 전쟁으로 인한 참화"는 단순히 "부모들을 겁"주어, 그들이 "아이들을 세상에 데려오는 것이 정당하지 않을 것" 이라고 느끼게 만드는데, 저는 그것이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그 요소가 이 문제 (대중의 아이낳기 거부, 총알받이 거부 운동?) 에 큰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War
가능한 "전쟁" 을 위해 가장 많은 중년기의 성인을 제공하는 것
최적 인구가 존재한다는 생각
무엇을 최적의 인구라고 생각하는지를 결정
최적이 산업에 종사할 가장 많은 수의 청소년을 제공하는 것
"최적"에 대한 정의
출산율의 하락이 경제 상황과 관련이 있다고 제안
어떤 사람들은 가능한 "전쟁" 을 위해 가장 많은 중년기의 성인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최적이 산업에 종사할 가장 많은 수의 청소년을 (노예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War
러시아의 상황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인구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지금 러시아는 30년 또는 40년마다 러시아 인구가 두 배로 증가 (체제안정, 러시아 생산확대 정책 (서방과 New Deal 은 감산- 공급축소 카르텔 정책, 인구축소 정책 맬서스 팔러시 가동))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그 요인 중 하나
롬포드 의원(Mr. Parker)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그 요인 (개돼지들, 노예 총알받이 공장들의 가동 거부 사태) 중 하나라고 말했지만, 전쟁 이후 지난 몇 년간의 결과를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본 의회는 인구의 감소 경향이 대영제국의 유지와 국가의 경제적 안녕에 대한 위험을 구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여왕의 정부에 문제와 사회적, 경제적 영향에 대한 조사 및 보고를 요청하고 이와 관련된 권고를 요청합니다.
첫 번째는 “피임을 불법” 으로 만들어 금지하는 것.......일본 1930s.....조선 연성 우생학, 경성 우생학
출산율 저하는 주로 피임법 때문
첫 번째는 피임을 불법으로 만들어 금지하는 것이지만,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 역행하는 조치가 되십시오. 우리는 원치 않는 대규모 가족을 만들기 위한 입법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안은 사회적, 경제적 조건을 바꿔서 사람들이 대규모 가족을 갖고 싶어하도록 만드는 것이고, 저는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찬사를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War - 전쟁”과 “단결”
교육에 드는 비용
특정 계층의 가족을 제한하는 데 매우 큰 역할
부유층과 빈곤층을 막론하고 “주립 학교에 출석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것의 바람직
모든 계층 사이에 좋은 동료애와 “단결의 정신” 을 강화..........이승만 마르크스 킹왕짱
마지막으로, 교육에 드는 비용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특정 계층의 가족을 제한하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지지자 497명은 매년 향상되는 훌륭한 무상 교육을 제공하지만, 불행하게도, 일종의 교육적 속물주의가 자라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녀들을 주립 학교 대신 비싼 사립 교육 시설에 보낼 수 있을 만큼의 돈을 긁어모으는 것이 그들의 사회적 지위 때문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분명히 가족의 규모를 제한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최근 여러 나라에서 행해진 것, 즉 부유층과 빈곤층을 막론하고 주립 학교에 출석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의 바람직함이 간곡히 고려되기를 바랍니다.
장관은 웃지만, 저는 그것이 고려할 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더 큰 가족들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우리 국민의 모든 계층 사이에 좋은 "동료애"와 "단결의 정신” 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기회의 평등"을 향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전쟁과 단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뒤진다~ 만국의 죳개미들이여 다안결 하라~
마르크스 이승만 킹왕짱??
(상기 1937 UK 영국 의회 자료는 죳나 김. 부득불 '편집 (악마의 편집??) 했음. 영국 의회 메모렌덤 자료 "전체"를 보면 그닥 쪼릿 쪼릿? 하지 않습니당 ㅎㅎ 너무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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