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중국인의 친일화, 젊은이에게 있어 일본은 신의 나라 w w

ㅇㅇ(126.92) 2021.11.11 15:58:42
조회 132 추천 0 댓글 0
														

중국에서 일본을 아주 좋아하는 젊은이가 급증, 안에는 중국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https://www.recordchina.co.jp/b701391-s0-c30-d0052.html

Record China 2019.4.9


병원의 전광 게시판에 「타도 중국 제국주의, 일본 만세」―중국





7ceb8375bd8368f03aef98bf06d60403249babfa1cf9376e2c





환구망 등 복수의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하북성 호테이시의 병원의 모니터에 「일본 만세」등이라고 표시되는 소동이 있었다.경찰은 31세의 남자를 구속해,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동시에 있는 코요현 의원의 구급 외래 입구에 설치해 있다 LED 모니터에 8일, 「타도 중국 제국주의, 일본 만세, 중국을 지지하는 것은 저인가」등의 문자가 표시되는 소동이 있어, 그 님 아이를 촬영한 동영상이 넷상에서 나돌았다.


 동영상에서는, 제복을 입은 경비원이 촬영자에 대해서 「찍지 말고, 찍지 마」라고 부르는 님 아이도 비쳐 있다.병원측은 곧바로 모니터의 전원을 뽑아 경찰에 통보.경찰은 동일 오후 3시경, 31세의 이(리) 용의자를 구속했다.


넷상에서는 「정일(정신 일본인.중국인이면서 정신적으로는 자신은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분자다」라고 비판하는 소리의 외, 상세한 정보가 보도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어떻게 이런 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장난?.생명이 아깝지 않은 것인가」 「병원에 대한 원한인가?」 등, 동기나 수법을 추측하는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다.




중국에서 친일의 젊은이가 급증.신병 구속이 잇따른다.


https://www.fnn.jp/posts/00044724HDK

FNN 뉴스 2019.4.13

="center">


신랑이“ 구일본군의 군복차림”으로 결혼식에 출석해 신병 구속.

「중국 공산당의 경찰은 죽을 수 있다」 「타도 중국 제국주의」로 신병 구속

중국 미디어 「처벌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정일 현상 일어난다」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f13d3af7dfe74beb33f4d251

="center">


 중국을 비하 해, 일본을 미화하는 언동을 당당히 실시하는 정일 현상은, 정부의 엄격한 비판이나 단속이 있어도, 님 들인 의도로 하는 사람이 잇달아 나타난다.정부에 무엇인가 불만이 있어 주는 사람도, 자신의 경우에 불만이 있어 주는 사람도 있고, 이번, 신랑에게 일본군의 군복을 입힌 사람들은, 구속될 우려도 있는 행위를, 재미있어해 주고 있는 것 같고마저 있다.


 있다 중국 미디어는 「많은 사람이 치우친 가치관을 가져, 기본적인 생각이 빠져 있다.눈을 끌기 위해, 역사의 아픔이나 민족 감정을 신경쓰지 않고 최저 라인을 넘는다」 등과 비판.정일 행위가 계속 되는 리여`R로서 벌이 10일간의 구속등으로 너무 가볍기 위해, 그들은 두렵지 않은 것이다, 로 해, 독일에서는 나치스를 찬미 하는 행위는 더 형벌이 무겁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말로 처벌을 어렵게 하면, 다소는 정일 행위가 줄어 들지도 모르지만, 없어질 것은 없을 것이다.해외 여행등에서 밖의 세계를 아는 사람도 증가하는 중, 특히 젊은 세대가 지금의 중국의 상황을 보고, 무엇인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을 것이다.작년, 전쟁 유적에서의 군복 코스프레 등 일본을 찬미 하는 표현이 많이 문제가 된 인상이지만, 이번은, 직접, 중국을 비판하는 표현을 볼 수 있다. 중국 정부에 있어서는, 스스로에 불만의 비난의 화살이 향하는 것은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힘으로 억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정일 행위가 향후 더욱 더“일본을 좋아해”로부터“중국 싫다”로 향할 뿐(만큼)일지도 모른다="3">


="center">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a46967f9d1b119be33f49e84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f56a3af8d4b61abb33f49347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a03c38aa84b24abf33f46929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a36a6ff7d1e44aeb33f42125

viewimage.php?id=28a8c229f5d3&no=24b0d769e1d32ca73fec8ffa11d0283194eeae3ea3f7d0da351cf8d341837014b019c8e17587cc4e9fbfdab384338f8acb0370a90ad2a46d3ff782b44aec33f4e26a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AD 5주년 출항! 대한민국 승리를 향해! 운영자 24/09/23 - -
843440 이제 대국은 명나라 만 남았다. [1]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4 233 0
843439 이승만 라인에 대한 미국의 평가 ㅇㅇ(118.235) 21.12.03 146 0
843438 남경 사건을 「대학살」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날조 w ㅇㅇ(126.106) 21.12.03 119 0
843437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 매니저 운영 갤러리 신청합니다 [3] An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3 180 0
843434 유로파 dlc 구독 123(118.218) 21.12.02 261 0
843433 왜 항상 망갤에는 일뽕글만 올라올까 [1] ㅇㅇ(222.239) 21.12.02 192 5
843432 둥어는 가만히 있는데 내 심장은 그러질 못하네...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2 114 0
843431 여기서 왜 유스티니아누스를 lost soul 이라 표현하는지 알려줌.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2 169 0
843430 중국인의 친일화, 젊은이에게 있어 일본은 신의 나라 w w ㅇㅇ(126.92) 21.12.02 121 0
843429 유로파 4 레즈마르 에디션 설치 질문 aaa(118.218) 21.12.02 192 0
843428 크킹3 아들들이 너무많은데 모계결혼 시키면 영지 안쪼개지냐? [2] ㅇㅇ(223.39) 21.12.02 166 0
843426 유로파 병력 구성은 어케 짜야 좋은건가요? [1] ㅇㅇ(203.130) 21.12.02 401 1
843425 반일 민족주의 근원「난징대학살」을 부정해야 진정한 진보 ㅇㅇ(126.47) 21.12.01 265 0
843424 그릭요거트 제조법: 요거트+잘생긴 남자 정액 ㅇㅇ(211.217) 21.12.01 131 0
843423 크킹3하다가 갑자기 유로파 흥미생겼는데 재밌냐?? [2] ㅇㅇ(175.201) 21.12.01 215 0
843422 잠 못 이루는 둥라기의 밤...night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01 112 0
843421 반일하다가 자살한 중국 여성 ㅇㅇ(126.39) 21.11.30 183 0
843420 하인리히 4세처럼 내가 욕안하는 비잔티움 황제가 있다. [1]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9 221 0
843419 난징 사건은 이미 거짓말이라고 판단해도 좋다 ㅇㅇ(126.92) 21.11.29 139 0
843418 세일이라 DLC 살려는데 추천좀 ㅇㅇ [3] ㅇㅇ(121.144) 21.11.29 215 0
843417 둥어때문에 심장이 아픈건 누가 책임져? [4]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8 150 1
843416 「난징대학살」은 중국군의 소행 ㅇㅇ(126.92) 21.11.28 221 0
843415 운하 치트로 팔 수 없나요? [1] ㅇㅇ(121.165) 21.11.28 163 0
843413 동남아 보니까 현기증난다.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82 0
843412 왜자꾸 뭐 물어보면 답은 안하고 패독갤로 가라고만 해? [3] ㅇㅇ(173.239) 21.11.27 196 3
843410 유로파 질문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갤러리로 [1] ㅇㅇ(221.147) 21.11.27 168 2
843409 「시나를 멸해 유럽평이든지」(1884) ㅇㅇ(126.77) 21.11.27 123 0
843408 뭔데 이 시발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36 0
843407 드디어... 공화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7 107 0
843406 동학혁명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는 박정희-전두환 ㅇㅇ(182.209) 21.11.26 181 0
843405 유로파나 하츠오브아이언 입문하고 싶은데 [2] dd(61.73) 21.11.26 273 0
843402 「둥어」라고 불러 무엇이 나쁘다.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6 102 0
843401 「시나」라고 불러 무엇이 나쁘다. ㅇㅇ(126.91) 21.11.26 134 0
843400 유로파 질문입니다 ㅠㅠㅠㅠㅠ [1] ㅇㅇ(211.104) 21.11.26 183 0
843399 조선으로 중국 [1] ㅇㅇ(220.71) 21.11.26 316 0
843396 유로파 4 필수 dlc 뭐뭐 있냐 [1] dd(119.71) 21.11.26 627 0
843395 세멘시나 언론 왜 일본은 중국을 그토록 혐오 하나 ㅇㅇ(126.208) 21.11.25 149 0
843394 유로파4 이륙 가능?? [4] ㅂㅈㄷ(110.11) 21.11.25 265 0
843393 패센징은 방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윾갤 ㅋ m9(^0^) [4]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4 181 1
843392 시나인은 방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센카쿠 w m9(^0^) ㅇㅇ(126.91) 21.11.24 138 0
843391 한국인들이 국뽕인 것은 진실성이 없어서임 ㅇㅇ(118.235) 21.11.24 227 1
843390 토테미즘 신화 기능 어떻게 사용할수 있음? ㅇㅇ(211.202) 21.11.23 106 0
843389 독하다 독해 아직도 한국에 국뽕을 빨아? [1] ㅇㅇ(175.223) 21.11.23 200 1
843388 중국인의 친일화, 젊은이에게 있어 일본은 신의 나라 w w ㅇㅇ(126.91) 21.11.23 133 0
843387 패독갤 근첩홍어갤 그만 홍보해라 이기야 ㅇㅇ(91.234) 21.11.23 149 0
843386 한국에서 내부고발자는 인정받지 못한다 ㅇㅇ(110.70) 21.11.22 121 0
843385 둥라기가 윾갤에 오는 이유 둥어바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2 121 0
843384 강간·오브 난징의 감독 아이리스·장 ㅇㅇ(126.91) 21.11.22 147 0
843383 현실 크킹 투표받는다 [1] d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1 193 1
843382 남경 사건을 「대학살」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날조 w [2] ㅇㅇ(126.88) 21.11.21 16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