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코미디/범죄/드라마 출연:후카다 쿄코,츠츠이 야스타카,니시오카 토쿠마 본방송국:ANB 제작년도:2005년 방송기간:2005.01.13-2005.03.17 방송시간:목요일 21:00-21:54 방송편수:10부작 국가:일본 등급:15세이상 원작타입:NOVEL 원작제목:부호형사(소설) 별점:★★★ <리모트>로 어리버리한 쿄코를 처음 접한후. <S.O.S> 로 어리버리 하지만 적응이 되는듯한 괜찮은 생각을하였고. 2005년1분기. 선택한 드라마가 <고쿠센2> 와 지금 이야기 하려는 <부호형사> 이다. 초절정 갑부의 외손녀 칸베 미와코(후카다 쿄코) 형사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전형적인 추리 드라마 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트릭과 견주어봤을때 어딘가 좀 약하다는 생각을 지울수없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부자개그(?) 라고 해야할까. 좀 웃겻다. 예를들어. 쿄코:저도 숲에 관심이 많아서.. 시민1:시골에서 사시나보죠? 쿄코:아뇨 집안에 숲이있어요(그만큼 집이 조낸 크다는거지) 사람들:(모두 싸늘한표정) 등등.. 글로는 별로 공감이 안갈테지만 쿄코 특유의 어리버리 한 연기로 저걸 본다면 볼만할것이다. 형사로서 첫날 지각을 할까봐 전용헬기를 타고 오거나. 운전기사 잇는 리무진으로 출,퇴근을 하거나. 온갖명품을 끼고 다니는 <부호형사> 눈은 즐겁지만. 내용이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고, 시작 오프닝음악 과 엔딩곡이 괜찮았던드라마라 기억된다. 그런데. 은근히 쿄코안티 많더라. 항상 어리버리 연기 짜증난다는거지.. 난 그게 그 배우 컨셉이라 그려려니 햇지만 <리모트>가 2002년 이엿으니 3년내내 변한게 없다는거다; 하지만 무작정 싫지많은 않는 쿄코 이런 컨샙의 드라마를 쿄코같은 어리버리 까는 전문배우 아니라면 누가 맡을수 있을지 생각이든다. <부호형사> 부담없이 봐도 괜찮을거라 생각된다. 붉은남작의 최종평가 제목 그대로 초호화 부호의 외손녀형사 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온갖명품,헬기,리무진 눈은 즐겁다. 하지만 항상 똑같은 쿄코의 연기력..? 어리버리함. 그게 쿄코의 매력이 아닐까? 미스테리한 오프닝음악 과 엔딩곡이 좋다. 마지막 장면이 꽤 인상깊다. 무겁지않은 내용. 하지만 트릭과같은 재미는 기대 안하는것이.. 부호형사 엔딩곡: 오이카와 마츠히로-사랑의메모리 http://blog.naver.com/remoncandy33.do?Redirect=Log&logNo=80011876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