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가슴떨리고 흥분되는 이런 미드는 거의 첨인거 같아 ㅎㄷㄷ 방금 5편 홀랑 다 보고 왔는데 완전 후덜덜덜덜~ 솔직히 난 너무 착한 스탈은 별로고 약간 비꽈져 있는 스퇄을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보스턴리걸의 앨런.. 앨런같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퇄을 이번에 발견한거 있지 저스티스의 남자주인공; 쉽게말해 저 짤방의 주인공 첨엔 저 귀여운 남자애가 맘에들다가 점점 저 짤방의 주인공쪽으로;;; 어떨땐 귀여운남자가 짜증날때도 ㄲㄲㄲ (내자신 이상해짐............) 누가 그에 대해 반대의 말을 했을때 시원스럽게 대꾸해주는 그말이 넘 좋아 내가 실제로 말주변이 별로 없는데 말을 요리조리 조리있게 잘하는거 보면 대리만족을 느끼는지;; 그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시원스럽고 통쾌하기까지;ㅎㅎ 그의 하는말, 생각들이 왠지 그동안 봐왔던 드라마랑 다른거 같아. 여기서 들었는데 시청율이 안나온다고 두고본다고?그랬던거 같은데 제발 계속 갔음 좋겠다. 그리고 사실  누가 자막만들면 감사한다는 리플하나 안남기고 봤었는데-_-; 이번이 첨이다;; 저스티스 자막만들어주는분; 아뒤 기억해놨었는데 까먹었네..;에스뷰횽?;; 암튼; 자막이 없었으면 볼생각도 안했는데 이렇게 좋은미드 자막만들어줘서 넘 ㄳ 마지막으로 저스티스 안본횽.. 강추천!!!! (근데 자신한테 안맞다고 생각하는 횽들도 있을꺼 같아. 선쪽으로? 착한드라마를 원한다면 좀 삼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