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다가 레스너파, 골벅파로 갈라졌는지 어찌보믄 레슬매냐씨가 잔잔한 격겔에 wwe라는 돌멩이 하나 던져 서 난리가 났군여. . . 헐 참 예전에 wwe동회에서 지낼 때 그때는 공공의 적 레스너였는데 RVD가 King of the ring 에서 진걸 시작으로 승승장구하며 거기다가 락에 이어 울 UT형을 장작 3시리지 PPV 지나도록 이겨버렸던 레스너.. 단지 폴이 빅쇼와 쇼부로 뒷다마 후리기 안했으믄 레스너 개츄 소리가 여저서 들렸을 듯...허나 집구 넘어 갑시다. 빅쇼가 자이언트 기믹이던 WCW시절 부터 빅쇼를 들었던 선수(슬램형 스 플렉스 계열 모두 포함)하믄 골벅에 헐크형에 케인에 언더형에 락에 벤와, 앵글, 디젤까지 있습니다. 그중 우 리가 인정하는 그니깐 쵸크슬램을 제외하믄 골벅이 잭해머, 헐크형이 바디슬램, 언더형이 바디슬램, 벤와가 저먼슈플랙스, 앵글이 올림픽슬램, 브락이 저먼, 벨리 투 벨리, F-5까정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기술을 바쳐준다라는 선입관 때문에 브락은 힘으로 들고 골벅은 받아줬다라고 하시는 군여(다른 선수제외) 그래서 골벅이 브락보다 힘이 약하다라고...허나 예전 자료 있으신분 보십시오 브락도 F-5 들어갈 때 빅쇼에게 그닥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솔직히 원심력이 들어가기 보다는 옆으로 눕는 포즈에 가깝습니다. 직언으로 말함 빅쇼 는 무자게 무겁다는 겁니다. 제발 뷁스럽게 골벅기술은 뽀롱이고 레스너는 힘, 실력이다 우기지 맙시다. 솔직히 WWE 선수중에 빅쇼에게 기술을 제일 깔끔히 쓰는 선수는 커트형입니다. 다른 선수에게 쓰듯 사용합 니다. 글구 헌트와의 인터뷰에서 WWE에서 주먹으로 뽑으람 헌트가 앵글을 내세웠습니다. 물론 앵글이 빅쇼 를 테이크다운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갠적으로 커트앵글의 자서전 It\'s True를 읽은 소감으로 레 슬러로써 가장 완벽했던 완벽한 선수는 커트형입니다.(기술상)  커트가 아마시절 90kg의 트레이너를 바구니 에 담아서 업고 무자게 산을 뗬다군여, 허리, 하체는 커트따라올 선수 깔끔하게 없지 않습니까... 보십시오...솔직히 우기면 자기 좋아하는 선수 장점 무자게 찾아낼 수 있는데...이러지 말구 그냥 WWE 좋아합 시다. 안그래도 이종격투기 들어옴서 한층더 쇼라는 이미지가 짙어지구 있는데 선수빠순되어서 머할라구 그 랍니까..한국 레슬링도 좀 좋아하고 그랍시다. 덧붙여..스모열린다면서여? 저 부산사는데 18일 사직운동장에 온다는데 보러 가실분 있나여? 170키로면.. 흐메...궁금타 (여담 예전에 저희가게에 씨름선수 김경수씨가 휴대폰을 사러오신적 있었습니다. 4년전 쯤인가 암튼 그분 손에 모토로라 스타텍 사라졌습니다. 굉장히 큰 폴더폰인데...글구 일반적으로 쓰는 수건이 등짝 사 이즈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