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짤방 정신병자 그림의 의미를 해독했다. 가운대 말을 주목해 파란옷 입은애 있지? 개는 어디에도 없는 색깔의 옷이야 그리고 파란옷 입은애는 유모차에서 몰래 납치한 아이란걸 알수가 있어 자세히 보면 오른쪽 왼쪽 말에 탄애들은 부축하지 않고 서로 뒤를 잡고 있어 그런대 가운대 빨간옷 입은애는 파란옷입은 애를 부축하고 있지 그리고 가운대 있는 말타는놈은 채찍질하고 있는 모습이 아냐 매우 조심스럽게 달리고 있어 반면 양쪽 말을 조종하는 넘들은  미치도록 말을 채찍질 하지 즉 파란애는 납치당한 애고 뒤에 빨간옷 입은애가 조심스럽게 떨어지지 않게 부축하고 있어 그리고 말 조종사는 조심스럽게 채찍질도 안하고 달리고 있지 파란옷 입은애는 아무도 없고 가운대넘 혼자 뿐이야 그리고 가운대 빨간옷 입은애 잘 주시해 빨간옷이 존나 크지 않냐? 뒤에 까지 쭉 뻗어 있지 꼬리같이 자세히 보면 그리고 파란옷 뒤를 보면 빨간어떤 커다란 옷 (천조각) 따위로 파란옷을 가리고 있어 뒷사람이 안보이게 파란옷 근처에 빨간색 여백이 보이지? 어린 아이를 잡고 알겠지? 이게 정답이야 역시 나는 천재란 말이야 !하하하 주제는 정확히 파란옷 입은 아이를 납치해서 가는거야 그전 상황을 추리하자면 아마도 눈사람을 구경하고 있던 애들중 한명일것이다. 왜냐하면 뒤에 스키같은걸 타고 있는 사람보다 눈사람을 구경하는 애들은 더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매우 키가 작아 그럼 유모차를 탈정도의 매우 작은 애라는걸 추리할수가 있어 또한 그림에서 파란옷 입은애는 한명뿐이야 보호자를 지나가는데 가는 도중 가리지 않으면 들키지 그러므로 빨간색 큰 옷 또는 천조각으로 뒤에 유모차 있는 아이의 보호자에게 들키지 않게 가리고 가는것이지. 하하하하 그리고 힌트중에 물과 공기의 의미는 물은 눈을 의미하고 공기는 눈위에서 말썰매가 빨리 달린다면 미끄러 지기 때문에 채찍질을 안하고 조심스럽게 달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을 뿐이다. 역시 나는 천재라 말이야 하하하하하 그 누구라도 나처럼 정확하게 그림을 꾀뚫은 천재는 없군. 아하하하하하